댓글 [125]

• MIG-29 | 2010-08-06 | 추천 10

  코코아 저사람이 말저렇게 하는게 하루이틀인가요? 더구나 미성년이신데

• 김경록 | 2010-08-15 | 추천 0

  정말 감사합니다.
  잘 새겨듣겠습니다.

  

  

• efking | 2010-08-06 | 추천 0

  강국강병님... 저를 그렇게까지 높이 치하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직 밀리 초보인 제게는 맞지않는 말씀이십니다. 그저 저도 님과같이 또 방산면님과 같은, 여기 비밀을 아끼고 사랑하며, 이곳에 와서 스트레스를 풀고, 그냥 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좋아져 가는 소중한 곳으로 생각하는 수많은 회원님들중 하나일뿐입니다.
  
  그리고 김경록님...
  이 글을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공부하세요^^
  나중에 저처럼 고등학교때 더 열심히 공부할 걸...하고 후회하지 마시고요...^^
  저도 정말 어릴때는 징그럽게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들이 지겨운 잔소리로 들리고,
  난 잘할꺼야, 잘할 수 있어, 저런 소리는 필요없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3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왜그리 어른들이 하신 말씀들이 하나 하나 진리가 되어
  가슴에 뼈저리게 진리로 다가오는지...
  아 정말 군대에서도 짬밥이 최고라고 하지만,
  인생을 사는 것도 그런가봅니다.
  그러니 김경록님...
  정말 성공하시고 싶고 훌륭한 사람이 되시며, 적어도 남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살려면,
  (물론 본인도 남을 무시해서는 안되겠죠. 사람은 덜 귀하거나 더 존귀한 사람은 없는 것이니까요...)
  공부 열심히 하고,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해요ㅜㅜ)
  어른들 특히 날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본인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부모님의 말씀을 잘 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런 반드시 성공하실 거예요.^^

  

  

• 방산면 | 2010-08-06 | 추천 0

  저는 비록 2005년부터 눈팅만 하지만, 계속 비밀을 들어올수 있는이유는 회원 상호간의 존중이 존재해서입니다. 당시에는 군필자가 많았구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새로운 시가에서 보개되는 것도 많았구요, 그리고 반말을 하는 분은 한분도 없었습니다.그리고 그런분이 나타나면 네이버로 가라고 했었죠
  그때가 생각 납니다....개드립이라는 말. 매우 그릇된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21사단 65연대 02년 1월 군번 올림.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잠자지 말아요. 특히 도덕 시간엔...계속 자다가는 나중에 성인되어서 머리가 텅 빈 저질 깡통이 됩니다. 김경록님은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셔서 우수한 분이 되세요. 꼭 그럴 것 같습니다. 성명의 어감이 무척 좋은걸 보니..

  

  

• 김경록 | 2010-08-06 | 추천 0

  어유 .. 101공수님
  제가 고등학생인데요
  얘들 도덕시간에 다 자요 ㅋㅋㅋㅋ .. 저도 자지만요...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efking님, 올리신 내용은 제가 늘 마음에 담고 있었으며 답답해하며 분노해왔던 것입니다. 자국의 국사도 모르고 올바른 국어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면서 무슨 자주국가임을 천명하고 자주국방을 외친답니까. 지피지기 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 했습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모르는 작금의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입니다. 그러한 점에서 efking님의 글은 앞서 제가 말씀드렸듯 우국충정이라 할만합니다. efking님같은 분들이 더 많이 활동하시고 그만큼 저변이 넓어지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질들의 행태에 모두 반응할 필요는 없으나 그들에 대한 적당한 분노와 칼같은 지적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더워서 잠을 못잤던 지난 밤 이러한 일이 있었던 바를 몰랐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fking | 2010-08-06 | 추천 0

  강국강병님... 아닙니다.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절 아신다면 잘 알고 계시겠지만... 항상 글이 너무 길고, 또 글자 크기가 비교적 작은 편이여서, 많은 분들에게 항상 늘 지적당하곤 합니다. 그런데 저는 왜 고치려고 노력하는데 그게 안될까요? 솔직히 제 스스로 너무 답답합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그러한 점들에 대해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김도균 | 2010-08-06 | 추천 0

  대한민국 교육에 국사과목이 없어졌다는 사실은 어디가고....막말로 인한 기분나쁨이 주가돼버렸네....쯪쯪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stranger님 말씀대로 해보니...잘 보이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efking님, 무식한 놈이 함부로 글씨 크게 하라고 한 점 사과드립니다. 몰라서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어제 밤 진작에 알았더라면 이렇게 뒷북을 치는 우를 범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유감스럽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건전하시고 건강하신지라 다행스럽다 안도합니다. 평소 efking님의 전문적 식견과 지식 등을 통해 많은 정보를 새롭게 알게되어 흥미롭고 재미있었으며 그 것을 고마워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지적수준이나 배움의 깊이가 크지 않다고 하여 그가 사람의 도리를 갖추지 못하였다라고 욕해서는 안됩니다만 자신의 생각하는 바가 타인에 뒤떨어지고 의사표현이 부족하다면 보다 더 겸손한 자세가 되어야 하며 이는 지식이 출중한 자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자신의 질 떨어지는 문제점을 몇 마디 댓글로 드러낸 두 사람(일,코)은 제발..무식과 무지의 차이를 아는 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 stranger | 2010-08-06 | 추천 0

  ctrl을 누른채 마우스 휠을 돌리면 글자크기를 조절할수 있습니다.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아울러..유용원의 군사세계가 안그래도 미쳐돌아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그나마 지탱해 나가는 지지대이기를 항상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여 조그마한 언어적 실수나 방자한 행동에 분노하는 제 자신부터 수양을 더 많이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저도 사람인지라 화가나고 분한 마음은 감출 수가 없는지라 열받아서 댓글을 계속 달아 봅니다.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제가 일방적으로 efking님의 편을 들려고 하는 말은 아닙니다만 대화의 상대가 되지못하는 저질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입과 생각을 정비하길 바랍니다. 상대방의 폐부를 후벼파는 표현이야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욕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한 두마디 툭 던지고는 그에 대한 반대나 비난이 돌아올 경우 상대방을 국적불명의 싸구려 저질 언어로 반격하고 자신의 소아병적인 저급한 지식을 감추기 위해 타인을 '난독증'이라며 몰아세우는 작태는 분명히 근절되어야 합니다.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한가지만 예로 들어봅니다. 청소년들 6.25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거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또 국어는 어떻습니까? 일전에 다른 발제글의 댓글을 통해 제가 '간지'라는 말을 설명하면서 쓰지말자. 최소한 이 곳에서는 쓰지말자고 주장했었는데 아직도 그런 말을 나불거리는 자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110여개에 이르는 댓글 중 참 꼴도 아닌 모양새가 있더군요. 저는 뜻도 모르는 '개드립'이니 어쩌고 하는 그런 저질 표현이 난무하더군요.

  

  

• 강국강병 | 2010-08-06 | 추천 0

  자사방에서 다른 것을 보다가 efking님이 무슨 일이 있었나하고 살펴보다가 이제서야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선,efking님에게 한 가지만 비판하고자 합니다. 글씨를 좀 크게 해주세요. 안그래도 눈이 점점 나빠지는데 잘 안보입니다. efking님의 글은 '우국충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발제는 잘 해지 못해도 가끔 댓글에 입에 거품을 물어가며 정신적인 면을 강조하는 입장입니다. 특히,국사와 언어는 어떤 이유로도 침해받아서는 안 될 민족자존에 반그시 필요한 최후의 보루입니다. 그런데, 근래 우리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 팔도병마사 | 2010-08-06 | 추천 0

  밤새 드라마 한편 찍었구만...코코아 저건 예전부터 犬聲 지저귈때부터 정상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제대로 인증하고 일병은 뭔데 삐약대지? 자사방이라고 역사얘기 하면 안되나?
  나라 팔아먹는 놈이나 역사 중요한지 모르는 놈이나 똑같다는 생각이 없나?

  

  

• 최원호 | 2010-08-06 | 추천 0

  국사교육도 문제지만 윤리교육도 참 중요시 해야한다는걸 새삼 느끼는 하루네요.

  

  

• 101공수 | 2010-08-06 | 추천 0

  코코아/ 님아 말은 가려서 하는거에요 코코아님은 아버지뻘 되시는 분들 앞에서 개드립 까지마 X까 이런말 쓰시나요???? 말은 가려서 하는거랍니다~ 도덕시간에 졸지마세요~^^

  

  

• MIG-29 | 2010-08-06 | 추천 1

  코코아군님에게 제재가 가해질경우
  
  디씨:비딴 수준이 저정도지. 선동질에 개드립한게 뭐어쨌다고ㅋㅋ
  
  이글루스:비딴이 월래 저래요
  
  본인 블로그:이럴줄 알았지
  
  
  반성의 기미? 개드립이죠

  

  

• 파이어댄싱클럽 | 2010-08-06 | 추천 0

  날씨가 더워서들 그러셔요.....냉수들 드시고

  

  

• 화력전 | 2010-08-06 | 추천 0

  친일파 후예들이 지배하는 세상인데 역사 가르치면 이상하죠

  

  

• efking | 2010-08-06 | 추천 0

  또 길어지네요 출근해야 하는데... 마지막으로... 공공의 적이란 영화를 보면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주인공인 강철중이 목욕탕을 갔는데, 한 양아치가 시끄럽게 굴어 강철중이 조용하라고 하죠. 그러자, 이 양아치는 욕설을 하게 되는데, 그 욕설을 듣고, 강철중은 한방을 선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잠시후 이 양아치는 강철중의 등을 때타올로 정성스럽게 밀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강철중이 양아치에게 묻죠. 대체 아까 한 욕이 무슨 뜻이냐고... 이에 설명을 하자, 강철중이 그럽니다. "욕도 상대방이 알아듣게 해야 기분이 덜 나쁜 거라고..." 이만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주말을 다들 잘들 보애시기 바라며, 앞으로 이 비밀이 좀 더 훈훈한 곳으로 다시 제자리를 찾아갔으면 합니다.

  

  

• efking | 2010-08-06 | 추천 0

  특히, 이런 인터넷속에서 서로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채, 서로에 대해 모르는 만큼, 그만큼 자유로이 의사 표현을 할 수 있다는 좋은 면도 있지만, 솔직히 말씀드려, 좀 창피하지만, 그 분들이 제게한 개드립이니, 키필? 뭐 이런 몇몇 단어들은 솔직히 무슨 뜻인지 잘 모릅니다. 개드립이라 하는데, 웬지 좋은 뜻이 아닌 것 같은 생각에 기분이 얹잖아져서 표현을 한 것이지, 정확한 뜻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그것이 아무리 좋은 뜻이되었든 상대방이 못알아듣고 기분나빠한다면, 그건 유의해서 삼가해서 써야할 말들이라 생각합니다.

  

  

• efking | 2010-08-06 | 추천 0

  옛날에는 정말 자비님 말씀과 같이, 이런 분위기가 아니였는데 말이죠. 특히 전 다른 사이트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다, 당시 점차 새로 오신 분들중 몇몇 분들이 분위기를 험하게 조성하더니, 결국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중, 가장 강한 성격의 한 분의 일로 인해, 언쟁이 있었고, 당시 오히려 저는 몇번의 언쟁후에 잠시 일을 보러 간 사이, 그 분과 다른 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험하게 싸움이 붙어, 나중에는 고소를 하네 마네하는 지경까지 갔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미안하여 제가 정이든 곳이였으나, 그 곳을 나왔습니다. 그런 상처를 안고 여기에 처음 왔을때, 저는 천국에 온 것 같았습니다. 정말 배울 것이 너무나 많아 마치 입시공부를 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또 당시에는 지금도 여기에 박찬준님이나, maxi님, 또 김병기님등의 제가 존경하는 여러 전문가들이지자, 고수 분들께서 감사하게도 계속 함께 해주고 계시지만, 당시에는 이런 좋은 분들이 더욱 많이들 계셨었죠. 그 분들을 처음 뵐 때, 정말 도대체 이 분들은 어떤 분들이시기에, (위에서 존함을 말씀드린 세 분들도 마찬가지셨죠) 뭘 하나 묻거나, 어떤 정보에 대해 질문을 드리면, 정말 술술 디테일한 정보들이 넘쳐 흐르셨습니다. 그랬기에 정말 매일 여기에 오는 것이 기뻤고, 행복했습니다. 그 때는 누가 혹 실수를 하고 잘 모르는 소릴 한다해도, 그 사람을 절대 비판하거나 무안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귀찮으실텐데도 묻는 족족 친절히 설명을 끝까지 해주시곤 하셨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배우고 그랬죠. 그런데 언젠가 몇몇 분들이 유독 눈에 띄기 시작했고, 결국 언쟁들이 촉발되기 시작하더니, 결국 인신공격에까지 이르더군요. 그중 가장 심한 분 몇분들은 유기자님께서 제명을 시키시기도 했습니다만... 점차 사이트가 유명해지고 확대되면서, 그런 분위기는 더해가기만 했습니다. 물론, 유기자님께서 더욱 유명해지시고, 그만큼 발언권도 강해지시고 하여 너무나 기뻤고, 많은 분들이 여기와서 같이 제가 느꼈던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되어 좋았습니다. 허나, 그만큼 아픔도 크더군요. 그러더니 얼마가지않아 한분씩 한분씩 글을 올리시는 것이 뜸해지시더니, 결국은 더이상 몇몇 분들의 아이디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떠나신 분들이 도대체 몇분이신지... 더이상 그 분들의 가르침을 배울수 없다는 것에 마음이 아픈 것은 물론, 가끔 저도 몇번 느꼈지만, 저 아니더라도, 다른 분들끼리 심하게 언쟁하시는 것들을 보며,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 버지니아 | 2010-08-06 | 추천 0

  참고로 일등병님은 초창기 맴버가 아닙니다
  유용원의 군사세계가 유명해지고 나서 가입한 사람이고요(눈팅이었다면 초창기때 부터 봐왔을수도 있읍니다)
  일등병님이 작성한 글을 보니 군사지식에 대해서 많이 않다라고 할수도 없더군요
  애니메이션에 열광한 10~20대라는 느낌이 들던데요

  

  

• 버지니아 | 2010-08-06 | 추천 0

  efking님은 텃세를 부린적이 없다는걸 잘압니다
  오히려 일등병님이 텃세부렸죠 작성자 검색해서 일등병님이 올린 글한번 보세요
  어이가 없을 정돕니다
  

  

  

• 김경록 | 2010-08-06 | 추천 0

  찍고 잔 얘들이겠죠 ㅋㅋㅋㅋ

  

  

• efking | 2010-08-06 | 추천 0

  자고 출근하려 일어났다가, 글을 지우려고, 이제 좀들 서로 오해푸시고 화해하셨나? 하고 들어와봤더니... 이렇게까지 많은 분들께 제 본의가 아니였음에도 이렇게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자비님이나 몇몇분들꼐서 말씀하신 것처럼, 분명 제가 여기에 장문의 글을 올린 것부터가 문제의 발로였으니, 제가 잘못한 것에대해 모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허나, 정말 마음이 씁쓸한 것은 사실입니다. 코코아군님 말씀처럼, 제가 여기 오래 있었다고 텃세부리려 하는 것도 아닙니다. 절대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예길 안할 수가 없네요.

  

  

• 소원을 말해봐 | 2010-08-06 | 추천 0

  A ㅅ10 창 生 들아 정신좀 차리자,

  

  

• 자비 | 2010-08-06 | 추천 0

  efking 님 진정하세요
  그전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그전에는 상호 호칭부터에서 토론시 상대 토론자에 대한 배려가 있었으나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무척 안타갑습니다..
  저는 한번 댓글 달고 혁명당,빨갱이......취급 당했습니다...
  너무 흑과 백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했는데 개념 없는 놈으로.....ㅎㅎㅎㅎ
  기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