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Blood4Blood | 2010-08-05 | 추천 3

  어느 신문 기사보니까 이걸로 K201 대체한다는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7.62mm기관총도 5.56mm기관총으로 대체해버리는 현재의 군대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긴 합니다만...-_-
  
  

• 유현영 | 2010-08-06 | 추천 0

  K11도 K11이지만....그전에 K1, K2에 레일달고 커스텀좀 달게 해달라고!!!!ㅜㅜ

  

  

• L | 2010-08-05 | 추천 0

  사수 행군할 때 무지 짜증나긴 하겠습니다. 기관총 사수, K11, 유탄수..

  

  

• L | 2010-08-05 | 추천 0

  M32.. 무겁긴 하군요. M32사수에게 K1을 지급하기 보단 M32에 스털링 기관단총을 달아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스털링처럼 탄창을 옆으로 끼는 기관단총을 달아주거나.. 글록 풀오토를 달아주거나 물론 방아쇠는 한손으로 다 당길 수 있도록 하고 필요시 분리 사용도 가능하게 해주면 더 좋죠. M32.. 무거워도 소대장이라면 꼭 갖고 싶은 무기가 될 것 같은데요. 레이저거리측정기도 같이.

  

  

• L | 2010-08-05 | 추천 0

  K11이 40미리 유탄대체한다고 어디서 나오던가요? 뭐 대체했다가도 버릴 것도 아니고 필요하면 다시 꺼내오면 되죠. 40미리 유탄발시기도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필요합니다. 없으면 K11 사수가 거리 불러주고

  

  

• hongyks | 2010-08-05 | 추천 0

  Blood4Blood//M60을 K-3로 대체한 건 당시 미군의 개념을 따라간 겁니다. 당시로서는 결정에 문제가 있던 건 아닙니다. 다만 후에 미군이 실전에서 5.56mm로는 지원화기로 부족한 면이 있다는 걸 느껴서 MAG를 도입했을 때 우리나라에서는 그 피드백이 좀 늦었고 그 시점에서 신규개발 총기로 대체하려고 개발을 한 거니.... 당시의 결정을 비난할 필요는 없죠.

  

  

• hongyks | 2010-08-05 | 추천 0

  자동수 대체라고 들었는데 40mm하고 같이 쓰이겠죠. 목적이 다른데....

  

  

• panzer | 2010-08-05 | 추천 0

  길고 무겁고 부피가 크고 .... 등등은 뭐 K-11 도 크게 차이는 안나겠지요. 더욱이 20밀리
  
  탄의 경우 탄창 삽탄 형태가 불펍식으로 뒤로 가서 영국군의 그 소총처럼 탄창이 훅~! 하고
  
  빠져버린다면 대략난감이겠죠? (그런 사태가 없길 바랍니다만 .....) 다만 K-11은 5.56밀리탄
  
  을 총 하나에 같이 겸해서 쓸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 되지만 .......

  

  

• Blood4Blood | 2010-08-05 | 추천 0

  M32는 무겁고 부피가 커서 분대의 작전지속시간을 급격하게 깎아먹습니다. 재장전은 유탄 꼽고 탄창태엽 절라 감아야하고요. K11보다야 어떤면에선 낫겠지만 정답이 될순 없습니다.
  
  스펙대로라면 뭐 세상의 모든 무기체계가 세계최강이죠. 껄껄.

  

  

• nikken2 | 2010-08-05 | 추천 0

  사실 K11은 스팩데로라면 보병전투에 있어서 엄청난 전환점이죠. 실제 전투시 엄폐 은폐상태에서의 지루한 총격전으로 이루어지는게 대부분 아닙니까. 제 생각엔 북괴군의 분대화력 소대화력 중대화력이 강하네 어쩌네 해도 저거 하나면 균형이 완전히 무너지는 스팩이 아닌가 싶어요.

  

  

• panzer | 2010-08-05 | 추천 2

  제 생각에도 20밀리 유탄 보다는 차라리 6연발 40밀리 M32 유탄발사기를 채용해서 사용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유탄수에게는 K-1A를 지급해 주면 되고 ......

  

  

• Mankind | 2010-08-05 | 추천 0

  K-11이 그래도 국내 최초인데....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래야..겠지요 ;;(3년전이면....교육사에서 운전교육중이었고...소시의 존재를 알았을때는....이병의 한창힘든 시기였는데...벌써 3년이군요 ㄷㄷ;;;.....)

  

  

• Blood4Blood | 2010-08-05 | 추천 3

  어느 신문 기사보니까 이걸로 K201 대체한다는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긴 7.62mm기관총도 5.56mm기관총으로 대체해버리는 현재의 군대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거 같긴 합니다만...-_-
  
  

  

  

• Blood4Blood | 2010-08-05 | 추천 0

  이미 지지난달에 최전방 모모 부대에 들어갔습니다만...일선 장병들 평가는 안좋습니다. 일단 FCS 박살나면 20mm유탄 바보되고(뭐 충격신관으로 터뜨릴수 있긴 합니다만, 비상용조준장치도 없고 맞춘다 해도, 40mm보다 살상반경도 떨어지죠), 그렇다고 FCS의 내구성에 믿음이 간다고는 절대 말 못하고(PVS-05K로 이미 실망감을 안겨준 이*시*템 제작)..
  
  그리고 사실 공중폭발도 정확하게 원하는 위치에서 터져주진 않는다는것 같습니다. 뭐 조금더 시간 지나보면 알겠죠.

  

  

• 로봇대장 | 2010-08-05 | 추천 0

  이라크전에서,,높은 신전위에,,원형탑에,,진을친,저격병,때문에,,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던,연합군,~이있었죠,, 이럴때,K11한방이면,해결나잔아요~

  

  

• 로봇대장 | 2010-08-05 | 추천 0

  조또,무겁긴하지만,,실전에서,이름값,톡톡히하고,장병들,생존보장하는무기가,명품,,그자체일겁니다,
  좀더,,무게를가볍게,,,하고,,콤팩트화,,시킨,,K11A1이 뒤따르길,바랍니다,

  

  

• 코주부 | 2010-08-05 | 추천 0

  특전분들 "아씨바 에이리 쿠구 무거워 썅~"ㅎㅎㅎ

  

  

• 김용식 | 2010-08-05 | 추천 0

  배터리 보급 잘나와주기를.ㅜㅜ
  
  

  

  

• 와니 | 2010-08-05 | 추천 0

  역시 조준장비 쪽의 신뢰성이 성공이냐 실패냐를 가르는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신뢰성 있는 장비는 진동이나 방수 뿐만 아니라 병사의 부주의한 취급에도 견딜수 있게 'Soldier proof' 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해외 매니아들 사이의 중론인데. 우리군에서는 이것을 병사들이 못 건드리게 하면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stranger | 2010-08-05 | 추천 0

  부디 별 이상없이 좋은 성능이길 바랍니다.스펙상으로는 정말 보병전투의 혁신이 되지 않겠습니까??
  복합소총이야 처음 만들어 지는 것이니 독자적인 모델도 괜찮겠지만 솔직히 기관총은 굳이 개발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물론 작동만 잘 된다면 상관없겠지만 k-3가 워낙에 못미더워서.....
  별 이상없었다 라는 의견을 보면 확실히 제작시기에 따라 다른건지.....
  아무튼 언젠가 국산 총기도 명품소리를 들을수 있길...

  

  

• kcvn | 2010-08-05 | 추천 0

  일본측 영해라서 그렇게 적었습니다만 수정했습니다.

  

  

• 信念의鳥人 | 2010-08-05 | 추천 0

  그런데, 일본해라는 표현은 많이 거슬립니다. 수정해주세요

  

  

• 信念의鳥人 | 2010-08-05 | 추천 0

  사견이지만, 오늘은 소녀시대 데뷔 3주년이죠(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