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어부바 | 2010-08-05 | 추천 2

  91K 밖에 없던 시절에는 저것도 감지덕지 + 너무크다 + 덜렁덜렁 ... 04K 나오니 구관이 명관이라고 91K가 그나마 낫지 04K는 몇 발 쏘면 영점이 다 틀어져서 X라고 들었는데 다 해결되었나 모르겠습니다.

• 어부바 | 2010-08-06 | 추천 0

  저는 군생활 중 딱한번 P-7 K-2 + 팩91K 구경했는데 진짜 영화처럼 불가시 레이저가 딱 표적에 찍히더군요. 야간에도 150 사격 문제 없어보였습니다.

  

  

• L | 2010-08-06 | 추천 0

  그렇네요.. 총몸으로 옮기면 될 듯.

  

  

• Blood4Blood | 2010-08-05 | 추천 0

  저 무개념 펙도 이*시*템 작품. 저도 군대 있을때 펙04K보다 펙91K가 좋았습니다. 근데 저 상말때 펙04K가 거의 한개소대분이 들어와서(이미 기존에도 대량 보유 하고 있었음) K201사수 빼고는 저부 펙04K 달아주데요. 짜증.

  

  

• kite | 2010-08-05 | 추천 0

  무개념의 산물이죠
  소염기 구멍으로 화염 개스 올라오고 사격발수 올라갈수록 소염기도 달궈지는데
  거기다 저런걸 달다니
  
  작전하다보면 소염기는 본의아니게 이리툭 저리툭 할수밖에 없고
  그러다보면 그냥 빈총의 영점도 틀어지는건데 거기다 저런걸 달아놓다니

  

  

• 장교가 되고싶어 | 2010-08-05 | 추천 0

  총열덮게 앞에 총열과 가스관 중간에 마운트 달아 장착 합니다.

  

  

• 전국이등 | 2010-08-05 | 추천 0

  어부바님, 동명부대원은 총구 바로 위에 단 건가요??
  
  그냥 k2 에는 신형을 어떻게 장착하나요??

  

  

• 어부바 | 2010-08-05 | 추천 2

  91K 밖에 없던 시절에는 저것도 감지덕지 + 너무크다 + 덜렁덜렁 ... 04K 나오니 구관이 명관이라고 91K가 그나마 낫지 04K는 몇 발 쏘면 영점이 다 틀어져서 X라고 들었는데 다 해결되었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