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일본성공청년!! | 2010-07-09 | 추천 1

  학생들 표정과 반비례하는 대만군인덜-_-표정~
  
  

• 펜리스펜릴 | 2010-07-09 | 추천 0

  그 제퇴기에 맞은 병사는 결국 몇시간후 장파열로 숨졌다고 하더군요. 만약 살았다면 좀 우스개 였겠지만 여러 프로그램에 나와서 인터뷰를 했을것같습니다.

  

  

• APFSDS (임성진) | 2010-07-09 | 추천 0

  M113을 기점으로 XM765로 분파되고 여기서 YPR765로 이어져 네덜란드와 벨기에를 주축으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AIFV가 존재하고 (말레이시아나 터키 등이 합류한 상태), 이와는 별도로 M113 기반에서 각각 한국과 대만에서 갈라진 갈래가 K200과 사진 속의 차량인 CM21입니다.
  
  굳이 YPR765를 K200의 원판이라는 표현을 쓸 필요는 없을 듯 하군요. YPR765가 아니더라도 K200이나 CM21은 비슷한 형태로 등장했을 겁니다. 이탈리아의 VCC1를 봐도 그렇고, XM765/YPR765도 결국 월남전을 거치면서 M113을 손보면서 시작했습니다.

  

  

• nikken2 | 2010-07-09 | 추천 0

  저흰 연말 때 찾아오는 학생과 민간인을 전차상판에 태우고 한바퀴 돌고 공축기관총 몇백발 쏘아주고가면...전차에 소금뿌리곤 했습니다. 여자가 타면 훈련나가서 전차가 선다는 미신 때문이죠.

  

  

• 659자키포수 | 2010-07-09 | 추천 0

  맨 위에 포가 우리나라에도 있었죠? 85년 kh179 나오기 바로 직전에 사용했었습니다. 오히려 kh 179가 방열하기가 더 편했죠. 무게 중심 때문에 더 쉽게 들렸죠. 자키 뜨니라고 힘들긴 했지만......

  

  

• Mankind | 2010-07-09 | 추천 0

  대만군과 견인포라니 왜 제퇴기 맞은 그 동영상이 생각날까요 ㄷㄷ;;......그리고 전차 저렇게 2차대전마냥 옆에 바리바리(?)태우면 위험할텐데 왜.....;;;;

  

  

• Tangent | 2010-07-09 | 추천 0

  L님. 혹시 M113사진 밑에 녀석을 말하는 것인지요?
  제가 알기론 저 물건이 네덜란드(?)에서 만든것(K200원판)이라고 하죠...

  

  

• L | 2010-07-09 | 추천 0

  K200 닮은 놈도 있군요.

  

  

• UNUS | 2010-07-09 | 추천 0

  건설현장에서 쓰는 안전고리 같은걸 허리에 두르고 탔네요..노랑색 벨트

  

  

• keith | 2010-07-09 | 추천 0

  병영 일일체험??? 155mm저거 M1같은데..? 그래도 푸른하늘에 흰해 마크는 나름 멋있긴하네요

  

  

• 한국황금전사 | 2010-07-09 | 추천 0

  사실 전차에서 떨어지면, 반신불수 아니면 죽는데(왜그런지 모르지만 정말 이렇게 됨), 난 저렇게 타라 그래도 않타겠는데, 제네는 무슨 깡인지...

  

  

• 일본성공청년!! | 2010-07-09 | 추천 1

  학생들 표정과 반비례하는 대만군인덜-_-표정~
  
  

  

  

• 김용식 | 2010-07-09 | 추천 0

  ....사고나는건 한순간..
  
  다들 긴장 엄청 했을텐데...

  

  

• 푸십육 | 2010-07-09 | 추천 0

  이동중인 전차 그것도 50 60톤. 위험해 보여도 안전벨트. 그리고 노란 헬멧만 보면 포병사격하다 숨진 사람이...생각납니다.

  

  

• 고요한 나라 | 2010-07-09 | 추천 0

  대만은 이런 개방행사를 얼마나 많은 부대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도 많이 보여줬으면 합니다. 대신에 사역을 확~~!! 줄이고 훈련을 늘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