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퍼센트
펜리스펜릴 | 2010-07-08 16: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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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00708145813355&p=yonhap&t__nil_news=uptxt&nil_id=8
참 방가운 소식들이 아닐수없군요.
위 링크는 뉴스주소링크입니다.
어느정도 세부사항을 볼수있을것같습니다.
사진의 원본출처는 표기되어있다시피 손민석 사무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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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2010년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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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액추이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평년의 반밖에 안되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진영희재 | 2010-07-09 | 추천 0
유현영 | 2010-07-09 | 추천 0
옥수수수염티 | 2010-07-09 | 추천 0
웃긴게 군전력 사업이나 국방비 증액에 가장 거품물고 달려드는 세력들이 MB정권 하 국방비 증가율이
소극적인 것에는 또 비난을 하더군요. 그 현상 좀 설명해주실분?
네이션 | 2010-07-08 | 추천 0
아니면 생각의 지평이 좁거나.. 하긴 0.몇포인트 라도 플러스 지디피를 기록한건 거의 기적이었으니..
콜라 | 2010-07-08 | 추천 0
지난 정부에서 투자를 늘린 만큼 이번 정부는 감사하고 쪼일 타임은 맞아보이는데, 다만 대통령이 CEO출신이란 점에서.. 만약 현기차 출고가하고 현기차 내부에서 계산한 생산단가하고 비교해서 왜 후자가 아니고 전자로 파냐고(사냐고) 묻는다면 이건 좀 뭐하지 않을까 싶네요. (FMS는 그런 거 없는 것도 아니고) 정부가 지배주주인 회사도 있고, 아니라도 슈퍼갑, 온리갑이란 점에서 뭐랄 사람도 없고 요령있게 쥐어짜면 안 될 건 없겠지만..
극초음속전봇대 | 2010-07-08 | 추천 1
3종보급 | 2010-07-08 | 추천 0
증가율의 변동이지 국방비는 느는 거죠.
정확히 압시다.
마구쏘는남자 | 2010-07-08 | 추천 1
信念의鳥人 | 2010-07-08 | 추천 3
2010년 3.6%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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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액추이는 오히려 줄었습니다. 평년의 반밖에 안되는데,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panzer | 2010-07-08 | 추천 0
Patriotism | 2010-07-08 | 추천 0
무슨 개발비 생산비,,,가 그렇게 많이 들어가느냐는 것이죠.
그러나 일단 현실이 너무 급해서 증액하는 성 싶네요.
콜라 | 2010-07-08 | 추천 0
ooyoo01 | 2010-07-08 | 추천 0
브로드피크 | 2010-07-08 | 추천 0
Mankind | 2010-07-0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