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위험한 발언

별세는아이 | 2010-05-28 15: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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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

 

최근 천안함 조사발표 이후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자신에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과 전쟁을 하지 말자(종이로 만든 탄알로 진짜 전쟁을 막자)며 전쟁반대 서명을 하고 있다.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으로 세계각국의 조사단의 발표로 나왔다. 그리고 북한은 개성공단 폐쇄, 대북심리전시 조준사격등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다.

이럴때 민주노동당 의원 이정희씨는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된것이 잘못되었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 실시는 북한의 과의 남북교역 전면 중단으로 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써 이런 분이 이런 발언은 상단히 위험한 말이라고 본인은 생각 한다.

우리는 남북한의 휴전국가이다.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고도 대한민국 국회의원인가 생각 한다.

또한 대통령 담화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어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외환투기 마저 고개를 들어 금융시장도 심리적 공황에 빠져들고 있다고 진단하고 있는데....

지난 정부는 북한은 퍼주기 하면서 IMF 맞은것은 잘한것인가? 또 그 퍼주기가 지금의 안보를 위협하고 핵을 만든것이 잘한 일인가 본인은 말하고 싶다.

이정희 의원은 대한민국이 안보에 실패했고, 경제에서도 또 실패하고 그것도 모잘라 전쟁을 야기 시킨다고 전쟁불사 정권에 절대 전쟁은 하지말자고 말하는데 생각이 정말 있다면 지금에 상황에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서 생긴건지 되물어보고 싶다.

이분의 마지막 말은 정말 웃긴 발언을 하고 있는데 6.2선거에 상대편을 펌하면서 민주노동당을 밀어 달라고 하니

정말 이 모습은 북한은 심리전 정책과 비슷하다고 본인은 말하고 싶다.

대한민국은 지금 북한에 더 이상 퍼주는게 아니라 지난 정부가 실수를 했다면 이번에 바로 잡는 것 같은 생각을 본인은 들고 있다. 

이런 생각없는 발언을 하는 의원이 정말 이 대한민국에서 필요한 사람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사람인가는 언젠가 시간이 흘러 역사가 말해줄 것이라고 생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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