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펜리스 | 2004-03-02 | 추천 0

  전 F-15주장론자는 아닙니다만 F-15가 가진 제공능력에 대해서 만은 인정할수밖에 없군요. 우리가 가질것과 약간 다르긴 하지만..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이스라엘군의 강력함은 현재 가진 것과 앞으로 가질 것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에 있습니다.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이스라엘 공군은 F-15I를 강력히(?) 원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강력한 보잉의 로비에도 불구하고 F-16I를 선택했지요. 만일 이스라엘 공군이 강력하게 이글을 원했다면 F-15I가 추가도입 되었겠지요. 이스라엘 시스템과 우리의 시스템은 다릅니다.

  

  

• charlie | 2004-03-01 | 추천 0

  결국 이스라엘도 국방비 삭감으로 선택을 강요(!)당한다고 보여집니다.

  

  

• 완 | 2004-03-01 | 추천 0

  이스라엘 공군은 f15I추가도입을 강력 주장했지만 이스라엘 방산업체의 로비로 결국 F16I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Rainbow | 2004-03-01 | 추천 0

  29억.... 군사원조 값 빼고한 계산인지..... 이스라엘은 사실 헐값에 무기를 받고있어서 말입니다.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아마도 F-15K는 최후의 버라이언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하튼 싱가폴의 차기전투기 선정은 개인적으로 매우 큰 흥미거리입니다. 라팔인가 F-15T인가. 최후의 승자는...

  

  

• 신보군 | 2004-03-01 | 추천 0

  사실 싱가포르에는 수퍼호넷이나 라팔이 더 필요할 수도 있죠. 사실 좀 과무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뭐 소수 고성능기로 숫적 열세를 카바하겠다면 택할 수도 있지만...., 말레이지아를 견제하겠다면..., 이글 도입이 유력하겠죠.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한 항아리에 물을 모두 담지 않는 법, 싱가폴은 미국과 유럽에 보험을 들 겁니다. 국제정세란 변화무쌍한 것, 자국의 F-16, F-15T가 미국에게 꿀꺽 당하지 않는다고 누구도 보장하지 않기 때문이죠.

  

  

• 신보군 | 2004-03-01 | 추천 0

  이스라엘도 장거리 타격 능력이 이제는 별로 절실하지도 않죠. 이락도 무너졌고, 이집트는 오래전에 이미 친 서방으로 돌아 섰고..., 사우디하고는 싸울 일도 없고..., 끽해야 시리아 정도..? 뭐 시리아도 손 떼는 분위기고..., 또 이스라엘 국민들도 이제는 전쟁에 지쳐가고 있고..., F16I 로도 떡을 치고도 남죠.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싱가폴에서도 F-15T의 전망은 좋지 않습니다. 싱가폴 공군의 F-16은 미국 아리조나에, 스카이호크는 프랑스에 훈련기지가 있습니다. 도시국가라 폭탄 투하할 훈련장 조차 없기 때문입니다.

  

  

• wookeke | 2004-03-01 | 추천 0

  실전적이고 누구보다 장거리타격 능력이 절실한 이스라엘은 F-15I이후 F-15계열은 쳐다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 kawasakij | 2004-03-01 | 추천 0

  AIM-9M 4발과 370갤런 보조연료 탱크 2기와 300갤런 보조연료탱크 1기를 장착하고 있내요

  

  

• yellowcard | 2004-03-01 | 추천 0

  장거리 타격능력엔 이것보다는 F-15가 훨씬 유리하거든요 헤비급이고... 우리 형편을 고려해서 사왔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