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다물정신 | 2010-04-20 | 추천 1

  미국이 중국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은게 많은 나머지 스토킹을 하고 싶었던가 보지요...

• 무명씨 | 2010-04-21 | 추천 0

  오늘 간만에 수도권 외근 갔다가, 우연찮게 힘차게 날아오르는 모습 봤습니다.
  유용하게 써야겠습니다.
  

  

  

• TRENT | 2010-04-20 | 추천 0

  그리고 하나 개인적인 의견을 덧붙이자면, 첫번째 공군1호기의 힘찬 모습. 다 좋은데...
  
  제발 공항 인근처에서 사진 찍는 분들...좀 보안의식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무데고 눌러대니...첫번째 사진 문제 많아요. 많습니다.......저길 확 막아야 하는데...
  
  아님 찍어 올리는 사람이 좀 생각을 가지고 있던가~~~에휴...
  
  

  

  

• 동동구리무 | 2010-04-20 | 추천 0

  엇! 그러고보니 그렇네....
  저거 지나꺼는 누군가 뽀샵으로 만든거 같군요....
  있길래....걍 아무 생각없이 퍼왔더니....아이고 죄송.-..-

  

  

• TRENT | 2010-04-20 | 추천 0

  이거 정말. 재밌군요.
  
  1. 위 차이나 747은 원본 사진가지고 누군가 장난친겁니다. 미 공군1호기에 뽀샵으로 장난 친겁니다...
  
  2. 중국 정부가 도입하기로 했던 767 은 그 사건 후 민항사 에어-차이나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잘 사비스 하고 있습니다. 에어-차이나 탈 기회가 있으면 확인해 보면 재미있을 겁니다.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에 이상이 있을지.ㅎㅎㅎ
  
  
  
  

  

  

• submarine | 2010-04-20 | 추천 0

  중국은 에어차이나 비행기를 전세내어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언제 보잉 747기를 전용기로 사용했죠?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이...

  

  

• 그라프쉬페 | 2010-04-20 | 추천 0

  머여 짱깨들 디자인이 색깔만 틀리고 미국꺼랑 똑같이 생겻네 ㅋㅋㅋㅋ
  
  역시 '대륙의'디자인너들은 대단해....미국걸 그대로 가져다 빼끼는 뚝심....

  

  

• 누룽지맛 | 2010-04-20 | 추천 0

  그 때문에 에어버스가 중국에서 약진?

  

  

• memphis bell | 2010-04-20 | 추천 0

  한동안 저것 때문에 꽤나 시끄러웠지요. 그런데 좀 재미있는게 도청으로 인하여 미국에 중국이 약점을 잡힐만한 정보가 누출되었는지 아니면 반대로 미국이 무슨 "딜"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의외로 아주 조용하게 해결되었습니다. 결국 보잉만 중가운데에서 바보꼴됬지요.

  

  

• ㅋㅋㅋ | 2010-04-20 | 추천 1

  사실이였습니다 우리의경우는 서방 민항기의 내장과 외장의 개조를 할수있는 면허가있는
  대한항공의 존제로덕분에 저런일을 피할수있지만
  중국의경우 당시 767기를 주문하면서 내장인테리어까지 보잉측에 맏겨서 그렇습니다
  어떤 첩보때문인지 아니면 단순히 인테리어를 바꾸려했는지는 모르겟지만
  내부가구와 벽면 인테리어등을 바꾸면서 도청장치들이 발견된 사례지요

  

  

• Oops!! | 2010-04-20 | 추천 0

  ㅋㅋㅋ 사실이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CIA에서 비공식라인으로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 세이지 | 2010-04-20 | 추천 0

  중국은 꼭 저렇게 오성기의 붉은색과 노란색을 갖다쓰는데 촌스럽더군요.

  

  

• 3종보급 | 2010-04-20 | 추천 0

  짱개넘들 거짓말일 수도 있죠

  

  

• 다물정신 | 2010-04-20 | 추천 1

  미국이 중국에 대해 너무나 알고 싶은게 많은 나머지 스토킹을 하고 싶었던가 보지요...

  

  

• 3종보급 | 2010-04-20 | 추천 0

  중국은 미국꺼 모방한 느낌이 강하고
  
  일본은 디자인적 측면에서 단순 강렬한게 점수를 마이 받더군여
  

  

  

• 다물정신 | 2010-04-20 | 추천 0

  이거 그당시 꽤 유명했던 일화인데 모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