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8]

• 3종보급 | 2010-04-13 | 추천 7

  완전히 밑에서 위로 뒤틀려 올라갔구마이라우. ㅠ.ㅠ
  
  어뢰 되겠슴다.
  
  오지게 맞았구마이라우

• 바르크호른 | 2010-04-14 | 추천 0

  한국내 좌빨을 대청소 할 시간이 가까이 오는 군요.....

  

  

• BIW | 2010-04-14 | 추천 0

  3종보급님 좌좀이 뭔지나 알고 그러시는지? 무조건 물고뜯는거 어디서 배우셨습니까? 그따위로 가정에서 학교에서 배우셨나요? 나이만 먹고 뭐하시는 짓인지?

  

  

• 주발거사 | 2010-04-14 | 추천 0

  어짜피 증거 나오기전에 나오는 설 들이야.. 뭐라고 할 이유 없고요.. 어쨌거나 이젠 거의 가닥을 잡은듯 하니.. 어느놈이 그랬냐가 중요 하겠습니다..

  

  

• 북벌(北伐) | 2010-04-14 | 추천 0

  칼로 자른듯 반듯하다던 절단면은 어디로 간거야 ㅋ

  

  

• killer | 2010-04-14 | 추천 0

  본인의 의견과 같지않다고.. 무시하며 지나치게 흥분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러지 마십시요..
  개인의 가치관과 생각이 분명 다를텐데요.. 본인또한 이 분야에 전문가는 아닐테고 이 게시판이 본인의 게시판인양 의견이 다르다고 테클거시고 무시하시는건 보기 않좋습니다.

  

  

• 도둑잡기 | 2010-04-14 | 추천 0

  평소 자사방 댓글들을 대부분 읽어보는 눈팅족입니다. 평소에는 못보던 아이디들이 이런 사건만 일어나면 엄청나게 늘어나는 경향이 있죠. 자사방에 늘 다니시던 분들이라면 어떤 댓글들을 올려야하나하는 감이 있을 터인데, 이슈방에서 하던 습관을 여기서 그대로 나타내시면 곤란합니다. 차라리 잠깐 눈감고 타자를 멈추시고 쉼호흡한번 하시고 지나가십시요. 어떤 추측을 하던지 나름대로의 논리가 있다면 마지막 원인이 밝혀지기 전까지는 쉽게 무시할 수 없습니다. 보통 혼자서 이미 모든 결론을 내린 사람들이 남의 의견을 못받아들이고 또 원인이 다른 것으로 밝혀지면 화부터 내지요. 자기가 99% 옳더라도 1%라도 틀릴 가능성이 있다면 항상 퇴로를 염두에 두시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유리합니다. 저도 어뢰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1%의 가능성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 meteor99 | 2010-04-14 | 추천 0

  선체 피로파괴 가능성에 대해서는 제가 몇번 언급한적이있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지랄을 떨진 않았습니다.

  

  

• 고무다라 | 2010-04-14 | 추천 0

  장정들이 40명 넘게 수장됐는데,장난 댓글?좌빨?우빨? 편가르기? 잘하는 짓이다. 한심한것들......
  
  배가 갈라지고, 바닷물은 밀려들어오고, 그속에서 살려고, 발버둥 쳤을 "군인"들을 상상해봐라~~~
  
  생각없이 쉽게 키보드 자판이 두들겨지나......

  

  

• 양수리506 | 2010-04-14 | 추천 0

  홀수선 아래 2에서 3부 선에서 직격탄을 맞은것 같이 보입니다. 뭐라해도 어뢰 인것 같습니다.

  

  

• 마구쏘는남자 | 2010-04-14 | 추천 0

  ㅡㅡ 이슈방분들만 오면 이지경이 된다는... 쩝...

  

  

• maxi(김민석) | 2010-04-13 | 추천 0

  자사방 원래 이랫나요?

  

  

• 파이어댄싱클럽 | 2010-04-13 | 추천 0

  유용원에도 좌좀들이 득실득실하구나 http://news.nate.com/view/20100413n17836 이사진 한번 보고 판단들해보시길.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만 모였나 좌빨엔.

  

  

• 정보공유 | 2010-04-13 | 추천 0

  부식차선탑?? 신났네...ㅉㅉ 주둥이한번 더럽네..ㅉㅉ

  

  

• 다 살려버리겠다 | 2010-04-13 | 추천 0

  갑판이 위로 들렸다고 개가 웃는다고 표현할정도면 절대 어뢰나 기뢰는 아니란 건가요? 가끔 물기둥 못봤다고 태클거는 분들 계시던데... 몸담고 근무했던 한 사람으로서 왜 못볼수 밖에 없는지 상황설명좀 해드리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해가 지면 군함은 외부갑판상으로 등화관제를 하게 되어있죠! 등화관제
  
  란 함 외부로 세어나가는 모든 빛을 일체 차단시킨다는 얘기입니다. 불빛이 함 외부로 세어나간다면 그건 곳 불빛으로 하여금 적으로부터 표적이 된다는 얘기지요~ 함의 생명과 직결되는만큼 등화관제는 아주 철저하게 지켜집니다, 등화관제가 돼면 천안함은 어땟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근무하던 배는 외부갑
  
  판으로 통하는 도어나 헷치는 모두 폐쇄시킵니다, 그 상황에서 유일하게 밖에서 근무서고 밖을 주시하는 인원이 함교 견시들입니다. 주로 함교 안에서 창밖을 쌍안경을 가지고 주시하고, 함교위 견시갑판 함교 위니까 외부겠죠... 그 분들 물론 전방을 주시하고 있죠... 그럼 함교 옆 양 현측... 1명 2명의 견시
  
  들이 배치되죠... 그 분들 역시 양 현측 또는 전방 주시하고 있습니다. 함교 내부 인원은 물론이고 외부인원조차도 거의 전방 또는 현측을 주시하죠~! 그 사람들 그렇게 외부에서 뭘하고 있을까요? 바다에 떠있을 어망부이나 부유물을 찾는겁니다. 어망부이나 부유물 모두 항해중인 배에게는 상당한 위험을 초
  
  래합니다. 잘못해서 들이받으면 선체에 구멍이 날수도 있고... 스크류에 부딪히거나 감기면 작전하는데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죠! 그래서 전방을 주시할수밖에 없는거구요... 그 상황에 갑자기 뭔가 함미쪽에서 큰 폭발로 순식간에 붕떠서 0.2초 0.3초 사이에 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면 어느누가 물기둥 아니라
  
  물기둥 할애비라도 볼수 있을련지요~! 더군다나 그 칠흑같이 어두운 밤바다 한가운데서...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라... 감이 잘 않오죠? 그리고 저 상황에 폭발하는데 물기둥 못봤다더라 따지는건 제가 비슷한표현을 굳이 빌리자면 사이드미러, 룸미러 없는 자동차 운행하다가 뒤에서 다른차가 들이받았는데...
  
  왜 뒤에서 차 오는거 못봤냐고 묻는거나 똑같다고 보여집니다. 적어도 다년간 함상근무한 경험이 있는 저로서는요! 그리고 만약 엔진에 문제가 있었다면 사전에 징후가 있었을겁니다, 게이지가 헌팅하거나 압력이 올라갔거나...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해수펌프 하나 조차도 동작상태 다 감
  
  지하는데... 저정도 폭발할정도의 징후가 있었다면 당연히 함장에게 보고 되었거나, 폭발 직전에라도 비상조치가 취해집니다, 다 그런때를 대비해서 끈임없이 훈련하고 닦고, 기름치고, 조이니까요!
  

  

  

• fskot2 | 2010-04-13 | 추천 0

  그리고 내부폭발 가능성을 개인적으로 부정하진 않는데...
  단지 차이점이라면 저는 엔진 폭발은 '부수적 효과였을 뿐'이고 (즉 1차적 직접 원인이 아니란 이야기. 이유는 이미 언급한 바와 같고, 또 조선소 관계자/연구소 관계자들에게 직접 질의한 결과를 토대로 하였음) 다른 원인의 내부적 폭발이 있었을수도 있다...
  그 정도겠죠.
  
  예를들어 불만 사병이 남몰래 탈레반으로부터 폭약을 구입하여 엔진에 몇개 장착해본다거나...
  (물론 가능성은 없습니다. 단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라면 그렇다는 것일뿐...)
  그도 아니면 천안함의 엔진을 이번에 노틸러스호의 대소멸 엔진으로 바꿨는데 그게 폭발했다거나...
  (증거가 없는 이상 누구든 망상의 날개는 맘껏 펼치니까, 저도 요즘 잘 하고 있습니다.)
  뭐 그런것일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쨌든 어뢰설도 이래저래 설명 안되는게 많은것처럼, 내부 폭발설 역시 이래저래 설명 안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특히나 군/업체 관계자들은 엔진 폭발에 대해서 약간 냉랭한 비웃음까지 곁들이더군요. "엔진 폭발로 배가 반쪽이 나요? 순식간에? 그럼 소화훈련도 할필요 없겠네." 이러면서...)
  

  

  

• fskot2 | 2010-04-13 | 추천 0

  선박용 엔진도 폭발은 하기야 하죠... 단지 그 파괴력이 약해서 그렇지.
  (저기 스마트란 분이 2004년도 엔진 폭발 사고를 예로 드셨는데, 기사는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무려 9만톤급에 들어가는 엔진이 폭발했는데, 것도 정상 작동하는가 보려고 공장에서 참관하던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의외로 사상자는 적었죠.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파괴력으로 따지면, 그깟 엔진 날아가는거에 비해선 유증기에 의한 파괴가 훨씬
  파괴력이 큽니다.
  유증기가 있는 상태에서 불 한번 잘못 붙으면 배 상부 구조물 전체가 완전히 날아가거든요.
  (배 아래쪽은 상선이라 할지라도 튼튼하게 만드니 여간해선 날아가지 않죠.)
  
  자, 여기서 지나가던 개가 웃을 질문 하나.
  역사상, 어떤 군함이든, 저속으로 정상 운항하던 엔진이 느닷없이 폭발, 배를 반쪽으로 내며 순식간에 침몰한 예가 있을까요?
  
  군함이 단지 엔진폭발 만으로 반쪽이 나며 침몰한 사례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여기 고수님들을 비롯, 어느분께도 그런 사례를 여쭤봤을때 답해주는 분을 보지 못했는데, 스마트님이 그런 사례를 언급해주실 최초의 제보자가 되실지는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저는 그런 사례를 여지껏 단 한차례도 들어본적이 없으니, 이 질문에 정확한 답을 해주신다면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그 디젤엔진의 폭발 위력이 그정도 인줄 정말 몰랐거든요.

  

  

• 멍 | 2010-04-13 | 추천 0

  슬프고 분통떠지는 사건에 어느님은 내기에서 이긴 아이마냥 아주 신이나신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부 폭팔이나 다른쪽으로 결론나면 어쩌실려고 그러시는지...

  

  

• kenda | 2010-04-13 | 추천 0

  피로파괴설의 최고봉은 '내가 배만들어봐서 아는데 2쪽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신 '뉴라이트'의 수장뻘 되시고, 군대도 안갔다오신 국군최고 통수권자 아닌가요?

  

  

• 밀메니아 | 2010-04-13 | 추천 0

  내부폭발로 폭발하는 경우 기관실에서부터 이미 비상이 납니다.
  그게 함교로 전파되고 승조원들도 모두 알아챘을테고 전원이 대피할 시간도 매우 충분했을겁니다.
  
  무슨 엔진폭발이 그냥 뻥~하고 터지는줄 아는지..
  
  기관실에서 주무시다가 살아난 분도 계시죠.
  엔진폭발이었으면 기관실쪽은 불바다여서 생존자 0입니다.

  

  

• redsea | 2010-04-13 | 추천 0

  내부폭발이라고 하시는 분께 묻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경유엔진이 폭발한게 있는지 배에 실려있는 연료는 경유입니다. 자동차 선박포함해서. 인터넷 검색한번 해보십시요. 경유엔진.

  

  

• 인봉이 | 2010-04-13 | 추천 0

  시대가 혼란해서 그런지 별놈들이 많이 보이네요... ㅉ ㅉ

  

  

• 스마트 | 2010-04-13 | 추천 0

  갑판이 위로 들렸다고 어뢰라? 정말 개가 웃을 일이네요..
  외뢰든 내부폭발이든 폭발은 폭발입니다. 둘다 저렇게 들립니다.
  엔진폭발 일어난적 없다는 분들도 참 무지하네요..2004년도에 창원에서 선박엔진 시험중 폭발해서
  12명 사상자 났엇고 해외에서도 엔진폭발로 침몰한 사례가 많습니다
  내부폭발 가능성도 충분히 있습니다. 폭발로 쪼개진 위치가 가스터빈과 디젤엔진실입니다. 그리고 물기둥 본 사람 없습니다. 내부폭발이라고 좌빨이라는 놈들은 제발 이념토론방으로 가세요..

  

  

• fskot2 | 2010-04-13 | 추천 0

  내부 폭발이면 가스터빈이 터졌다는 얘기인데(위치가 가스터빈위치니) 가스터빈 엔진이 손쓸틈도 없이 터지는 경우는 있을수가 없습니다. (항공기용 엔진도 먼저 불이 붙죠. 하물며 선박용 엔진은...)
  당연히 문제가 생기면 대응반이 투입되고요, 함 전체에 비상걸리고 난리납니다.
  (보통은 소화작업이라도 하려 덤벼드니까...)
  그러나 어느 생존자도, 그리고 사망자 시신에서도 그런 흔적은 전혀 없죠.
  따라서 내부폭발에 의한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 madbug | 2010-04-13 | 추천 0

  Mad duck//님. 플로팅도크를 말씀하시는건가 본데 그것도 해상상태에 따라 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침몰선을 들어올리려면 45m의 수심은 너무 얊습니다.

  

  

• nikken2 | 2010-04-13 | 추천 0

  내연기관이든 개스터빈이든 그 내부에서 연료가 연소(폭파)되게 되어있는 물건인데 특별히 따로 쇳덩어리가 폭파될 이유가 뭐가 있는지 궁금할뿐입니다.

  

  

• nikken2 | 2010-04-13 | 추천 0

  어뢰에 직격당해서 내부에서 폭파되었을 수는 있겠습니다만, 엔진폭발이라... 자동차 타고 다니시다가 엔진이 폭파 되는거 보신분 있으세요? 무거운 쇠덩어리로 된 블록과 연료가 약간 들어있는데 무슨 폭파가 됩니까? 개스터빈으로 움직이는 헬기엔진도 엔진이 폭파 되는거 보신분 ㄱㅖ신지요??

  

  

• killer | 2010-04-13 | 추천 0

  아무리 봐도 저건 내부폭팔 아닌가요? 첨엔 다들.. 어뢰가 물밑에서 터져 위로 꺽여 침몰했다고들 했었는데.. 오늘 사진보니.. 절대 그건 아니고요.. 내부폭팔.. 엔진실이 폭팔해서 내부폭팔에 의한 형태로 보여집니다.. 어뢰에의한 내부폭팔이든.. 엔진실 자체 폭팔이든.. 둘중에 하나겠죠. 암튼.. 이렇게 되면 지금까지 추측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군요..

  

  

• Mad duck | 2010-04-13 | 추천 0

  왜자꾸 정치적발언오가는지 아고라와 다를바없는 타자 그만칩시다.
  
  어뢰인지 기뢰인지는 함이 올라와야 확인가능하죠 또무기파편 (어뢰이던 기뢰이던 조각이 분명 함내부에도 존재할가능성잇음)
  이번사태에 정치적이해타산끼워맞추고 맹렬하게 땡고함지르던 분들과 같은길가실요량아니면 제발 정치적단어는삼가하셔주시길바랍니다.
  정확한 답나오면 저혼자라도 국회의원고발할겁니다. 직무유기(국방예산삭감) 유언비어 전파 실종승조원에대한명예회손( 암초설, 피로파괴설) 생존장병에대한 부당처우 (이경우 언론인들몫인가요)으로
  고발장쓸겁니다 .
  나라위해 일하라보낸 국회에서 난장판(것도치외법권까지부여받고) 지긴건 절대 네버 여야막론하고 책임질일이죠 (자신들입으로 낡은배 운운햇으니 분명한직무유기) 국민위에 군림하고 막가파식 호도에 국가혼란가중책임도 무시못하겠네요
  
  참고로 체인 하나더 물위에 띄어놓고 작업불가하죠 그리고 옮길때보셧으면 느낄테지만 체인장력에 손산많은쪽부위엔 체인이 선체를 먹어들어갈수도잇고요 배수작업시 발란스 문제도있어서 체인두개로는정말위헌한작업입니다. 저상태에 한가지 장비더있음 가능한시나리오는 각조선소 잠수선거바지가 와있엇으면 이동 안하고 바로작업가능햇을거란생각이듭니다 ( 저배들 만들던 잠수선거는 각조선소에 공히 존재함(울산급까지 들어올릴수있음) 사진도있을텐데 찾지를못해서 ) 하지만 생각하지못한탓에 저곳에 올려면 일주일이상걸릴테니 ...........................
  지금최선은 수고하시는 모든잠수사와 장병들이 조금더 힘내서 44명의 귀환을 도와 주길바랄뿐입니다. 조국이 그들을 잊지않앗음을 .................
  금양98호도 분명 인양해서 그분들 의 노고도 보상받아야하고요

  

  

• 동동구리무 | 2010-04-13 | 추천 0

  피로파괴/내부 폭발/암초설...은 이제 확실히 KIN되겠습니다..............

  

  

• madbug | 2010-04-13 | 추천 0

  그리고 유증기에 의한 내부폭발이란 말도 있는데 유증기에 의한 폭발이라면 저부분만 동강되진 않습니다. 유증기 폭발이라는게 생각외로 큰 면적에 영향을 줍니다. 2~3개월전 유증기에 의한 폭발로 수리하게 된 상선을 본적이 있는데 화물창 전체의 철판을 교체할 정도 였습니다. 그리고 유증기가 폭발하려면 왠만한 양이 아니고서는 저렇게 동강나기가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