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펜리스펜릴 | 2010-04-14 | 추천 0

  이점을 고민해서 두드러지는 대안와 수정책이 없다면 아마 밀덕으로서 기억되기보다는 군사소재를 정치적 상황에 이용하는 '정치관련자'로 기억되리라 저는 생각해봅니다.

  

  

• 펜리스펜릴 | 2010-04-14 | 추천 0

  그리고 덧붙이자면 개인적 경험으로 보자면 그나마 '선전용자료를 올리는 이'들은 정치적 흐름에 깊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반대로 사대주의적 방식으로 군사외 다양한 반론이상의 공격론을 제시하는 이들은 '정치흐름'에 너무 민감하게 왔다갔다해서 역설적으로 '밀덕다운 고유성'이 존재하지 않고 정체성에 심대한 의문감이 드는 편인 경우가 많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0-04-14 | 추천 0

  글적...저는 외국군대사진 몇장 올리고 그걸 기반으로 우리나라 군대는 인정사정없이 3류군대로 몰아가는 일부 사대주의적 몇몇이들이 난립하는것보다 낫다고 봅니다. 밀리터리 매니아의 근본은 '배달의 기수'입니다. 그렇지 않은 자칭 밀덕은 밀덕으로서 대우를 받기보다 '정치적 인사'로 인지되기 쉬운게 일반론에 근접합니다. 이점에서 오히려 '선전용자료를 올리는 이'들에게 배워야 할점이 있진 않은지 반성해봐야 할겁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wj | 2010-04-14 | 추천 0

  무겁고 비싸다고 (무유도 발사기주제에 2000만원이 넘음) 말이 많았지만 높은 명중률 등으로 잘 쓰이고 있습니다.

  

  

• wj | 2010-04-14 | 추천 0

  원래는 대전차용으로 개발되고 원조는 이스라엘입니다. S300이란 놈이고 미국이 들여와서 제식명칭을 붙인게 SMAW입니다 원래는 대전차용이라 당연히 성형작약탄을 사용했는데,
  
  구경제약으로 인해 펜2같은 화기에 비해 관통력 자체는 좀 뒤집니다. (약 600정도)그리고 미 해병대 보병이 대전차전투를 벌일일이 없다보니 보병전투에 유용한 열압력탄두를 많이 사용합니다.
  
  탄은 카트리치에 담겨있기에 발사전에 원하는 탄을 꽃아 사용할수 있고요.
  
  

  

  

• 저수지의개 | 2010-04-13 | 추천 0

  대전차탄두를 사용될수 있는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으로 열압력탄두를 씁니다. 정확한 사격을 위해 거리측정용 총도 있구요.

  

  

• 프롤로그 | 2010-04-13 | 추천 0

  M32유탄은 아니고... 물개님 말씀듣고 찾아보니 MK153 SMAW가 맞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살인물개 | 2010-04-13 | 추천 0

  본격적인 대전차 무기는 아니고 경장갑 차량이나 벙커 파괴등의 일반적인 화력지원용으로 사용되나 봅니다. 재사용이 가능한 걸로 알고 있고 게임 암드어썰트2에서 처음 알게되었지요. ;;

  

  

• 살인물개 | 2010-04-13 | 추천 0

  미 해병대가 쓰는 SMAW 런처 아닌지? 대전차 무기로 알고 있습니다.

  

  

• 정구철 | 2010-04-13 | 추천 0

  해병대에서 m203대용으로 m32 도입하고 히드라탄도 같이 도입한다더니...않보이네요
  취소된건가?

  

  

• Tangent | 2010-04-13 | 추천 0

  저 유탄발사기 같은무기, 예전에 한미해병 연합상륙작전 포항에서 했을떄(08년 12월 플래툰에 출현)
  저 무기가 찍힌걸 봤습니다...저게 이스라엘제 무기라고 뭐라 하던데...

  

  

• 프롤로그 | 2010-04-13 | 추천 0

  아~ 괜히 열 내다가 하고 싶은 말을 못 적었습니다. ;;
  
  첫번째 24th MEU사진의 발사체가 먼지 아시는분 있나요?
  유탄발사기라고 보기에는 구경이 너무 큰것 같고, 대전차화기라고 보기에도 너무 생소하고 구조가 영;;

  

  

• Mankind | 2010-04-13 | 추천 0

  해병원정군....미국의 힘의 또하나의 상징이라 해도 손색없을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