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케르겔렌 | 2010-04-13 | 추천 3

  저 4명 시신설도 국방부 고위 관계자였죠. 이런 식으로 익명을 통해 엉터리, 왜곡 보도 낸게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공식발표는 완전히 묻히고, 자기들이 왜곡보도한 익명의 모씨 제보기사가 사실인양 돌아다닌거죠.

• 므흐흐 | 2010-04-15 | 추천 0

  원하는게 있으니 사실을 몰고 가려한다. 촛불 광란때 처럼........

  

  

• 소아범 | 2010-04-14 | 추천 0

  내가 잘 모르면 믿을만한 소식을 전문적인 분들(집단) 로부터 기다리는것 이 바람직한데, 바다와 배 라고는 객선 몇번 타본 실력에(좀~ 지나첫나요~?) 전문가연 하는 분들(누구라고는 차마...) 이 목소리 높이면서.... 꼭 광우병난리 때 같은 성격?의 난리이죠~. 속속 사실이 눈앞에 펼처지면 조용해지는.... 울나라 재미 있어요~,
  

  

  

• 내일의태양 | 2010-04-13 | 추천 0

  이것도 오보죠.
  
  군은 29일 밤 천안함 함미에 대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함정에 산소를 일부 주입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30일 침몰한 함미를 수색하던 해군 해난구조대(SSU) 요원들이 전날 오후 8시14분부터 13분간 일종의 함정 굴뚝인 '연돌'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부분에 산소통 1개 분량을 주입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생존자 확인을 하던 중 연돌 부분에 약간의 금이 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구멍을 통해 산소를 주입했다"며 "선실을 찾아 산소를 주입할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일단 최소한의 가능성이라도 살리기 위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에 처음으로 침몰한 함정에 산소를 주입했지만 아직 실종자 생존 여부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기사 => http://news.joins.com/article/549/4085549.html?ctg=1000
  

  

  

• kjs8107 | 2010-04-13 | 추천 0

  어제는 제가 올린사진이 문제가 됬었나... 지워졌네요 물의가 되었다면 죄송합니다

  

  

• 케르겔렌 | 2010-04-13 | 추천 3

  저 4명 시신설도 국방부 고위 관계자였죠. 이런 식으로 익명을 통해 엉터리, 왜곡 보도 낸게 한둘이 아닙니다. 그러다보니 공식발표는 완전히 묻히고, 자기들이 왜곡보도한 익명의 모씨 제보기사가 사실인양 돌아다닌거죠.

  

  

• combat | 2010-04-13 | 추천 2

  스크류가 암초에 걸려 선수가 들리면서 중간이 부러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