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Mankind | 2010-04-13 | 추천 0

  저건 그냥....대충 미국 SWAT에 일본식 마크붙인...이미테이션(?)에 불과하네요;;;판타스틱4 2편에도 중국 공안이라고 하면서 무슨 헌병용 플라스틱 헬멧 쓰고 대충 꾸민게 있더랬죠;;;게다가 닌자 어쌔신 작품 자체가...전문적인 밀리장면 나올 장르도 아니구요(미국에서 외국경찰 재연한거라면 다크나이트의 비호대 재연이 최고인걸로 기억합니다-무려 홍콩 현지촬영....)

  

  

• Raye | 2010-04-13 | 추천 0

  저건 방탄복이 아니라 시위진압욕 방석복인대...

  

  

• v포야v | 2010-04-13 | 추천 0

  밑에서 세번째 컷,, 들고 있는게 혹시 M72A2 LAW? 무슨 경특이 그런 무기를 쓰죠.. ㅎㄷㄷ..

  

  

• 펜리스펜릴 | 2010-04-13 | 추천 0

  일단 작년인가 sat팀이 일본 언론상에 등장한바 있고(아키하바라 묻지마 칼질) 올해도 최근 야쿠자들간의 총격전 사건에서 먼발치에서나마 해당 임무를 맡는 양반들이 등장했는데...영화상의 장비들과의 공통점은 찾을수가 없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영화상 캡쳐장면의 화기들도 많이 다르고요^^ 영화적 연출개념으로 해석하는게 더 이해가 쉬울것같습니다.

  

  

• 붉은악마 | 2010-04-13 | 추천 0

  우리가 아는 SAT는 아닌거 같고 그냥 영화 제작진이 경특 이란 설정으로 만들어낸 팀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