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parco | 2010-04-10 | 추천 0

  지부티는 프랑스군의 해외 파견부대중 가장 큰 부대가 주둔하는 나라입니다. 물론 면적은 우리나라의 전라 남북도를 합한 정도의 크기 밖에는 안되지만요. 여기서 훈련한다고 나와 있던 미군애들 막사 생활하던것을 보고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만, 사진은 훈련 중이니까 정중히 지워달라고 해서 다 지웠고 그 애들 더운 사막 날씨에 널부러져서 상급자는 텐트에 널부러져 있고 하급자들 부식 나르고 하는 모습을 보고 여기나 거기나 매 한가지구나... 사람사는 곳이 다 그렇지 한 것입니다. ^^;; 사진 안 지웠으면 멀린 날아다니고 하던 사진을 올렸을 텐데요... 가까이서 보니까 멀린 크긴 엄청 크데요.

  

  

• 유현영 | 2010-04-09 | 추천 0

  맨마지막....밑에 있는 동료를 밟을 기세;;;

  

  

• 갑자기 | 2010-04-09 | 추천 0

  ㅎㅎ...맨마지막 대원 고글밑의 스폰지를 떼어냈군요. ESS 로우프로파일 고글은 습기가 많이차서 저도 게임할때 위아래 스폰지를 모두 떼어버렸죠. 그나저나 예전사진에서도 보긴 했습니다만, MEU도 그냥 M9을 쓰는모양이군요.

  

  

• rip | 2010-04-09 | 추천 0

  parco > 뭘 보고 비슷하다는거지??

  

  

• 마구쏘는남자 | 2010-04-09 | 추천 0

  장비도 장비지만...음... 저 귀마개는 정말.. 본받을만하네요...

  

  

• parco | 2010-04-09 | 추천 0

  사진은 참 멋지게 나왔는데... 실제 저 애들 막사 생활은 우리나 저치들이나 비슷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