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sahakdo | 2010-04-05 | 추천 0

  참 그때 다큐 보니까 일본은 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걷는 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서 형광등이나 자동개폐기 등의 기계를 돌리는 전력으로 사용하고 있더군요.(물론 실험하고 있는 거였지만) 우리도 서울의 지하철역 그 많은 유동인구 발걸음을 전력으로 만든다면 정말 어마어마할텐데 말이죠.

  

  

• sahakdo | 2010-04-05 | 추천 0

  예전에 신발에 가해지는 압력을 전기로 바꾸는 것을 봤습니다. 그 신발 주인은 핸드폰을 그렇게 충전하더군요. 일반 보병들이 전투시 필요로 하는 전력은 미군의 경우 무수히 많은 건전지들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다면 충전지 몇 알 들고다니면서 여벌은 신발을 통해 충전하는 것도 가능할 것 같은데 말이죠.

  

  

• stranger | 2010-04-05 | 추천 0

  영화 레드플레닛에서 미해병대에서 대여?했다는 로봇이 나오던데 맥주캔 크기 정도의 배터리로 몇개월? 동안 작동될수 있다는 그런 장면이 기억납니다.개인적인 생각으로 자가발전보단 배터리기술을 개발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영화속에 묘사된 장면이 과연 어느정도의 현실성이 있고 개발 가능하다면 얼마나 빠른시간 안에 개발가능한지 또 얼마나 경제적일지는 모르겠지만...

  

  

• 유현영 | 2010-04-05 | 추천 0

  저것보다는, 전차나 장갑차에 부착해서 전기를 만드는 모터나 개발하지;;;

  

  

• gariwulf | 2010-04-05 | 추천 0

  파워드수트까지는 아니지만, 엑소스켈레튼 수트는 개발중인거 같더군요. 전장에서 유기물을 섭취 자가발전하는 로봇, 생체내에 삽입해서 발전하는 장치등등 SF틱한 장비들이 조만간에 지구방위군에 등장할듯 하더군요.^^ 네트워크전장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개인 전력소비도 꽤 상승할것을 고려한것이 아닌가 합니다.

  

  

• M1 개런드 | 2010-04-05 | 추천 0

  미군 최대의 적 방전에서 해방될 것 인가

  

  

• Paladine | 2010-04-05 | 추천 0

  파워드슈트라도 만들것 같은 기센데요

  

  

• 트로이반737 | 2010-04-05 | 추천 0

  그럴까요.. 요즘 미군애들 에너지에 부쩍 관심이 많은듯 합니다..

  

  

• gariwulf | 2010-04-05 | 추천 0

  짐이 저렁게 출렁대면 힘들거 같은데요^^;;

  

  

• 콜라 | 2010-04-05 | 추천 0

  산탈 때 내리막에서 충전 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