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북괴의 소행 냄새가 납니다. 병신 해군, 병신 함자이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이함절차도 없이 맨 몸으로 바다에 뛰어 내린다? 쉽게 상상이 가는 장면이 아닙니다. 장비를 목숨처럼 여기는 우리 군의 모습이 아닙니다. 분명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정부는 빨리 진상을 공개해야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일어난 사건이라 할찌라도, 사고든 침공이든 올바른 진상을 밝히는 것이 진정으로 군의 명예를 지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만세보령|
2010-03-27 |추천1
현재 가라앉은 배를 보여주는 영상에 보면 중간에 꺽은 흔적이 보입니다. 결론이 나는군요. 빨 갱 이 새 끼들 다 죽여버려야 합니다.
스킨가드|
2010-03-27 |추천1
뇌출혈로 중상이라던 신하사 증언으로는 갑판에서 당직중(함수 견시로 나가있었든듯..) 충격 후 안경이 떨어지고 물건에 부딪혀 자세히 못 봤으나 배가 거의 두동강 난것으로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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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낙하산부대 | 2010-03-27 | 추천 0
크로마뇽 | 2010-03-27 | 추천 0
만세보령 | 2010-03-27 | 추천 1
스킨가드 | 2010-03-27 | 추천 1
ROKM | 2010-03-27 | 추천 0
ROKM | 2010-03-27 | 추천 1
yohanni | 2010-03-27 | 추천 0
외돌괴 | 2010-03-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