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불이 왠만하면 불붙이기 힘들죠. 한번 티브에서 보니까 화염방사기로 돌리리까 밖에만 새까마케 타고 안은 멀쩡하더라고요. 그리고, 위풍당당하게 앞으로 전진.
two1cglory@핫메일닷컴|
2004-02-27 |추천0
열화우라늄탄..컥.
reviver|
2004-02-27 |추천0
처참하네요..헐..한번 불붙으면 끝장이란 거군요
신보군|
2004-02-27 |추천0
난 적도 있었죠.) 궤도 고무도 불 붙으면 잘 타죠. 미션이라는 물건도 오일로 작동이 됩니다. 뭐든 불 붙으면 절단납니다.
신보군|
2004-02-27 |추천0
그리고 지상의 왕자.., 불나면 절단입니다. 일단 연료만 몇 드럼..., 수십발의 포탄, 만발에 이르는 기총탄...., 엔진은 전부 오일 덩어리..., 포탑 선회도 기름이 들어 가고..., 궤도에도 구리스로 채워져 있고(그거 모자라면 궤도에도 불 붙심다. 니쁠이라는 구리스 집어 넣는 부속 불량으로 구리스가 들어 가지 않아서 유동륜에 불 붙어서 난리가
신보군|
2004-02-27 |추천0
3번째 부터는 전투 중 피격이 아니라 화재 사고시 소실된 차량이죠. 궤도도 이락전 당시의 궤도가 아니라 구형궤도이고..., 구형 궤도 뼈대가 저렇습니다. 우리는 저기에다 다시 고무 입혀서 쓰고 있었죠. 문제는 열처리 과정에서 궤도 뼈대가 약해져서 수명이 짧다는 것. 궤도가 잘 늘어 나죠. 그래서 궤도 이탈도 많고 따라서 정비 소요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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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꼼댕마왕 | 2005-10-17 | 추천 0
펜리스 | 2004-02-27 | 추천 0
별로 | 2004-02-27 | 추천 0
two1cglory@핫메일닷컴 | 2004-02-27 | 추천 0
reviver | 2004-02-27 | 추천 0
신보군 | 2004-02-27 | 추천 0
신보군 | 2004-02-27 | 추천 0
신보군 | 2004-02-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