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흑인들은 교육수준이 대체로 낮아서 난폭하긴해도 나름대로 인간미가 있읍니다. 정이 많은 사람들이에요 알고보면...

  

  

• two1cglory@핫메일닷컴 | 2004-02-27 | 추천 0

  백인이 원래 동양인을 무서워하는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흑인한테는 함부로 하지 마십시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수가 있습니다.

  

  

• charlie | 2004-02-27 | 추천 0

  우와...yellowcard님의 엄청난 댓글과 800여년에 걸친 장구한 역사(?)를 설명해 주신 부분도 압권입니다. 감사합니다..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거참.. 저거 수입해다가 묘지 만들일 있읍니까...;;; 바닷물고기 집은 그냥 우리가 만들어 넣으면 됩니다.

  

  

• 불루덕 | 2004-02-27 | 추천 0

  경작지에도 너무 많아서 제거하는데 무진 고생하던데 싸게 수입해다가 전방에 좀 주고 어초로 쓰면 어떨가요?

  

  

• 신보군 | 2004-02-27 | 추천 0

  벙커란게 요즘은 대전차 미사일의 표적일 뿐이죠. 요즘은 교통호를 통해서 여기저기 예비진지를 많이 구축해서 진지 사이를 신속하게 기동하면서 적을 구축해야 합니다. 2차대전 당시부터 토지카 전술은 가장 저급한 전술이라는 것이 실증이 되었죠.

  

  

• bilbao | 2004-02-27 | 추천 0

  재질만 다르고 테란의 벙커와 아주~~~흡사하다는 생각이...ㅋㅋ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맨위에 사진도 벌판에 작은 벙커를 3열로 주루루룩 했을게 아니고 중대단위 병력이 은거하는 대형 성벽과 산더미를 몇개 만들고 사이사이에 작은 저런 벙커를 몇개씩 만들었어야 효과적이고 강력한 방어가 되는것인데 중세시대의 기병들 막듯이 만들었네요. 두번째 사진은 쇠고리 두개로봐서 제작해서 조립한건데 참 미련하네요 보기에...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웃긴친구들이네요 세번째 사진을보면 토치카의 총구가 이쪽으로 되어있읍니다. 뒤에는 산이 주루룩인데 이들이 산에다 토치카를 건설했어야 적의 침투가 어렵고 내려보는 방어가 되는건데...또 바로 아래사진을 보면 길가에 만들었읍니다 더 높은 언덕을 놔두고... 전술의 기초를 넘 모르네요 사진상으로만 봐도...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지우개님 오랜만이세요. 편하시지요? 지정학적이나 그런것은 잘 모릅니다 제 친구가 유고인도 있고 말바니아인도 있고 같이 근무했었어서 그들 서로 감정 안좋으면서 저들끼리 항상 잘 따지고 해서 제가 이 문제 좀 압니다. 둘다 저하고 엄청 친한 친구들이거든요 지금도...

  

  

• 지우개 | 2004-02-27 | 추천 0

  알바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연방이 아닙니다! 유고 연방은 마케도니아,세르비아,크로아티아,몬테네그로,슬로베니아,보스니아로 구성됬었죠. 알바니아를 일부인들이 유고로 착각하는 이유는 보스니아공화국의 구성원중 70%가까이가 알바니아 인였기 때문에 착각 하는겁니다. 발칸반도가 워낙 복잡한 곳인지라 자세한 설명 하려면 믿도 끝도 없으므로 이만 합니다.

  

  

• 밀메니아 | 2004-02-27 | 추천 0

  항상 느끼는거지만 옐로우카드님께서는 지금도 공작원 같으십니다^^ 어찌 그리 모든 면에서 해박하신지 신기하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정말 안 해보신게 없으신것 같아요~ 존경스럽습니다^^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징키스칸 기마군 소개를 좀 하겠읍니다. 조랑말 한필에 앞사람은 칼을 휘두르고 뒷사람은 방패 두개를 잡고 방어하면서 돌파해 들어간 귀신같은 기마술에 유럽의 철갑을 두르고 장창을 가진 굼벵이들이 완전히 개박살 났었읍니다. 동양인 징키스칸 군대를 회상해봅시다..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미국와서 백인들하고 몇번 격투를 한적이 있는데 개박살 내놓고는 제가 꼭 하는 말이 있읍니다. 징키스칸을 잊지 말아라 그럽니다. 징키스칸이 그애들 동네를 쓸었었거든요. 폴란드 친구가 가끔 그 얘기 합니다 저들 역사속에 무서웠던 징~ 징~ 징키스칸~ 하하하하 사진속 저 평원을 2인 1조의 기마부대가 달리며 쓸어버렸던 동양인의 자존심 징키스칸이 존경스럽습니다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이애들이 대낮에도 뉴욕서 총질할 정도로 폭력성이 많아요 대체적으로 순수 백인 혈통이지만 수준미달의 국가거든요, 시비가 좀 붙었는데 총질을 하네 뭐하네해서 이런건 완전히 손봐야겠다 생각들어서 외상없게 급소만 얼마나 쳐놨던지 이후에도 총 가져올 맘도 못먹는데 일단 맞아봐야 정신을 차립니다 이애들은... 그때 완전히 죽여버릴려 하다가...오래전 추억이었읍니다.

  

  

• 조기명 | 2004-02-27 | 추천 0

  대단하십니다. yellowcard님.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십수년전 내가 살던 동양인 하나 없던 아파트의 관리인이 알바니아 애 였는데 이넘이 주제를 모르고 덩치만 믿고 나한테 개기다가 공작원 시절의 살인무술이 뭔지 확실히 맛을 보였더니 큰소리치고 대들던넘이 경찰에 신고도 못하고 일년을 나를 쳐다보지 못하더군요. 죽이지만 않았지 그넘 공포에질려서 살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동양사람만 보면 공포에 질려 살았을겁니다.

  

  

• yellowcard | 2004-02-27 | 추천 0

  위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벙커네요. 가장 가난한 나라인데 유고슬라비아 친구 말을 들어보면 알바니아가 원래 유고였다하고 알바니아 친구 말 들어보면 원래부터 알바니아라고 하는 아주 복잡한 나라에요. 유럽이 종자들이 복잡하거든요 못사는 나라사람들의 특징이 폭력성이 많다는겁니다. 뉴욕에선 Bronx 구에 몰려사는데 폭력성이 넘 많은 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