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야거 | 2010-03-02 | 추천 3

  오끼나와는 실은 미국의 정글 퍼티그를 가르치는 말입니다.
  60년~70년대 에 한국 주둔미군은 OG-107 혹은 507 를 입어지만 아열대 기후인 오끼나와 주둔의 미군 해병대가 정글 퍼티그를 입고 한국에서 해병대와 상륙훈련를 한걸로 주정됩니다.
  그것를 보고 해병대가 오끼나와 복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지금의 오끼나와 가 되거 입니다.
  정글퍼티그가 립스탑소재로 빨리 바르는편이라 해병대에서 선호하게 되걸고 추정됩니다.

• 유현영 | 2010-03-02 | 추천 0

  Marine!!

  

  

• 야거 | 2010-03-02 | 추천 3

  오끼나와는 실은 미국의 정글 퍼티그를 가르치는 말입니다.
  60년~70년대 에 한국 주둔미군은 OG-107 혹은 507 를 입어지만 아열대 기후인 오끼나와 주둔의 미군 해병대가 정글 퍼티그를 입고 한국에서 해병대와 상륙훈련를 한걸로 주정됩니다.
  그것를 보고 해병대가 오끼나와 복 이라고 부르기 시작한게 지금의 오끼나와 가 되거 입니다.
  정글퍼티그가 립스탑소재로 빨리 바르는편이라 해병대에서 선호하게 되걸고 추정됩니다.

  

  

• 육군방공 | 2010-03-02 | 추천 0

  그래도.. 저때나 지금이나 해병대의 날카로운 눈매는 여전하네요.. 든든합니다^^

  

  

• 조영민 | 2010-03-02 | 추천 0

  안경을 낀 분도 안보이는군요.

  

  

• 22BN | 2010-03-02 | 추천 0

  부대 비표를 보니까 2연대 같네요.M16 사진 보니까 감회가 새롭군요.87-88년도에 미해병대와 연합 훈련시 미해병대는 M16a2가 개인 화기였는데 우리가 가지고 있는 M16a1보고 신기해 하던 기억이...
  

  

  

• 해병폭파449 | 2010-03-02 | 추천 1

  야그님...
  제가 과거 해병대 위장복 테스트 한다고 할때
  많은 고심 하지말고 옛 위장복(큰벽돌무늬)을 픽셀로 변환시켜
  보급해 주라고 했습니다. 저랑 동일한 생각에 추천 꾸욱 입니다.

  

  

• 주신 | 2010-03-02 | 추천 0

  저건 그냥 큰무늬 위장복이고,,,오끼나와라는 민무늬 전투복하고 헤깔려나 보군요,,민무늬 전투복을 오끼나와 오끼나와 했습니다,,왜 그런 왜놈말같은게 붙여졌는지 모르겠고요,,간혹 전역복으로 입고 가는 선임들도 있었습니다,,

  

  

• 브로드피크 | 2010-03-02 | 추천 0

  제가 보아왔던 해병대복장중에 제일이였던 큰무늬 위장복이군요. 사용기간이 길었던 만큼 깊은 향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 밀메니아 | 2010-03-01 | 추천 0

  에고.. 윗분들 말씀이 맞네요.
  
  제가 잘못 기억했습니다.
  이 군복을 부르는 해병대 특유의 용어가 있었는데 전역한지 오래되었더니만 가물가물 하네요-_-
  
  솔직히 이 군복이 참 '짜세'나지요.

  

  

• 야거 | 2010-03-01 | 추천 2

  나
  
  
  
  
  
  
  
  
  
  
  
  
  
  
  
  
  
  
  
  
  
  나까오리 라면 부니횟(정글모)를 말하는게 아닐까요?
  저는 그러게 알고있는데 큰벽돌무늬(?)위장복은 개인적으로 많은 해병대의 상징으로 남았으면 했습니다.않되면 이디자인를 참조한 픽셀도 좋다고 생각되고요~~
  
  
  

  

  

• panzer | 2010-03-01 | 추천 0

  '나까오리' 는 ..... 정찰모를 뜻하는 말인데요?

  

  

• 밀메니아 | 2010-03-01 | 추천 0

  해병대가 가장 그리워하는 군복이군요.
  '나까오리'로 불리는 것으로 압니다.
  군시절에 해병대원들에게 자주 들었는데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 panzer | 2010-03-01 | 추천 0

  변한거는 또 있네요. 계급장 색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