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UNUS | 2010-03-01 | 추천 1

  보통 입는 군복에는 저시인성이 붙어 있다고 보면 돼구요 작업복용(?)예비용(?)으로 물려쓰는 복장들 에는 아직 많이 붙여 있더군요 자주 눈에 띠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지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은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친구녀석이 계란 한판에 가까워져서 군대 가서 면회간적이 있는대 작업병력중 일부가 칼러 붙이고 있더군용

• zeppln | 2010-03-02 | 추천 0

  다행히 짬장과동기라서 말년 작살주안주 조달에 무척 큰도움을 받았던게 생각나네요.

  

  

• 토론방 | 2010-03-02 | 추천 0

  새로운 마크 보급이 늦은게 아니라 06도 당시에도 신병들 전부 저인식성이 보급 되었습니다.
  그러나 군대는 옛날걸 짬의 상징으로 더 좋아 하는 경향이 있어 뽀대용으로 보급창고에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몰래 받아와 붇이거나 군장사에서 일부러 칼라 마크 사서 붙이는 애덜이 있습니다. 특히 A급 전투복에는 칼라 마크 붙이는 애덜이 있습니다.
  현재 칼라마크 붙어 있는 군복 입은 애덜은 최소 5년이상 물려내려온 전투복이거나 중간에 칼라마크일부러 사서 붙은 사람거 물려 입었거나 자신이 사서 붙였거나 입니다.

  

  

• 알아야산다 | 2010-03-02 | 추천 0

  저시인성 마크가 처음 본게 제가 군대 막 제대 할때 였으니 5년이 넘은건데. 보급 속도가 참 느리네요.
  ^^ 워낙에 잔여 수량이 많이 쌓여 있었을테니 소진 하기 위해선 그만큼 시간이 오래 걸리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학교 후배들 말을 들어 보니 저 색깔 마크가 밥의 상징이라고 그러더군요. 우리때 주황색 활동복이 그랬던 것 처럼 병장 되면 저 색깔 마크로 교체 한다고...

  

  

• 불사조 | 2010-03-02 | 추천 0

  말년의 병들이라면 예전의 컬라와 저시인성 두 가지를 모두 전기념으로 가지고 나오면 되겠군요 뒷면에 지휘관과 행보관의 사인이라고 받아두면 좋은 추억이 될겁니다. ㅎㅎ

  

  

• 의무병 | 2010-03-02 | 추천 0

  호랭이 밥을 만들고 있군요.

  

  

• UNUS | 2010-03-01 | 추천 1

  보통 입는 군복에는 저시인성이 붙어 있다고 보면 돼구요 작업복용(?)예비용(?)으로 물려쓰는 복장들 에는 아직 많이 붙여 있더군요 자주 눈에 띠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지 대놓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은 그러는거 같더라구요 이번에 친구녀석이 계란 한판에 가까워져서 군대 가서 면회간적이 있는대 작업병력중 일부가 칼러 붙이고 있더군용

  

  

• 수리매 | 2010-03-01 | 추천 0

  음.. 한때 칼라마크를 못쓰게해서 전우사라는 부대물품류를 팔던 곳에서 저시인성이긴하나
  
  은빛이 도는 백호마크(?)를 일부 부착하던 병사들도 있었는데, 그마저도 못쓰게 하더군요.. ^^ ;

  

  

• 수리매 | 2010-03-01 | 추천 0

  그렇군요.. 제가 복무하던중에 칼라마크 부착금지 공문이 왔었는데
  
  한 1년정도는 혼용기간으로 칼라마크를 부착해도 별말이 없다가 2008년도인가 부터는
  
  칼라마크 부착시 심하면 영창을 보낼수도 있다는 말때문에 제가 있던 1여단 안에서는
  
  저시인성 마크를 보급과 사제구입으로 다 바꾸어 달았는데 다른 여단은 아직 사용하기도
  
  하는가 보군요.. ^^ ;

  

  

• UNUS | 2010-03-01 | 추천 0

  혼용돼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병력이 제대하고 교제돼 나가면서 안보여 질겁니다 점점 컬러달고 있는 사람들 사진은 거의 상병이나 병장이더군요 요세는

  

  

• 레토나(15Tow) | 2010-03-01 | 추천 0

  2007년부터 하달되어 지금까지 현재 진행중입니다.
  다만 그 속도가 늦고 새로운 부대마크 보급이 늦어져서 간혹 구마크가 보이기도 합니다...

  

  

• 수리매 | 2010-03-01 | 추천 0

  고생들이 많네요.. ^^
  
  몇년된 사진인가 보네요.. ㅎㅎ
  
  작년부턴가 재작년부턴가 칼라 부대마크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바뀌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