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8]

• UH-1H | 2010-02-28 | 추천 2

  러시아에서도 RPG-29의 범람은 러시아의 전차부대에게도 치명적인 무기이므로 철저히 공급루트를 차단을 해서 이라크전 초기에는 사용빈도가 높았으나 현재는 사용이 목격되지 않고 있습니다.

• 月賢 | 2010-03-02 | 추천 0

  http://www.steelbeasts.com/sbforums/archive/index.php/t-10136.html

  

  

• 月賢 | 2010-03-02 | 추천 0

  반응장갑이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 Gud | 2010-03-01 | 추천 0

  메르카바는 전차전, 대보병전 실전을 경험한 나라에서 만든전차이고 꾸준히 차기버전이 나왔죠. 실전경험이 전무한 나라에서 만들고 개량되지 않은게 허세일 확율이 높죠.
  

  

  

• 엑스리톨 | 2010-03-01 | 추천 0

  용가리통뼈는 고질라통뼈료??

  

  

• 유현영 | 2010-03-01 | 추천 0

  RPG-7에 23발 맞고도 살아남다....ㄷㄷㄷ;;;

  

  

• 아라사 | 2010-02-28 | 추천 0

  RPG-29는 발사관이 너무 크고 정확성이 좀 떨어집니다. 그래서 신형 RPG-32가 개발되었습니다. 휴대성, 정확성, 파괴력이 더 향상되었죠. 기화폭탄 탄두형도 있죠. 능동방어시스템을 무력화시키는 RPG-30도 함께 개발되었습니다.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하지만 그후부터 RPG-29나 코넷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부터의 공격은 자취를 감추다시피 된것으로 보아 러샤쪽에서 정말 강력히 단속하긴 했나 봅니다.... 푸틴형이 직접 지시했을려나...

  

  

• 저수지의개 | 2010-02-28 | 추천 0

  안타깝네요. 챌린저라는 전차에 나름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을텐데..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앞으로님 실제로 관통되어서 조종수의 다리가 절단되었다고 하네요...

  

  

• 앞으로... | 2010-02-28 | 추천 0

  첼린저 전면장갑 방어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rpg-29의 관통능력은 압연강판 750mm 입니다.. 전면이 파괴 됐다니 의아스럽군요. 가장두꺼운 부분인데. 반응장갑은 물론 없었겠죠?.. 반응장갑 없을 땐 상대적으로 전면이 비스듬히 깎인 형태지만..반응장갑을 장착한 형태는 상대적으로 뾰족히 깎인 형태로 되어 있어서 직접적인 관통은 안됐을거라 생각되는네요..
  

  

  

• 파프리카 | 2010-02-28 | 추천 0

  인터넷이 키보드 워리어 라고 한다면, 각국에 전차는 주둥아리 워리어가 원래 대단하죠.
  어디 자신들에 전차가 최고 아니라고 하는곳 있나요^^
  그래서 다 믿을수 없는것이고, 군 사기 문제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에 옛날 옛적 부터
  적군한테 심리적으로나 여러모로, 겁을주기 위해서, 아군한테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무기들에 성능을 과장해왔고 그게 또 꾸준히 잘 통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것들이 실전에서 가끔 들통 나는것이고, 제가 생각하기에 전차 쪽에서 보자면
  가장 허세작열 전차를 꼽으라면, 메르카바, 첼린져, 이 두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가능성이 아주 희박해서 그렇지, 우리나라 전차와도 한번 붙어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 저수지의개 | 2010-02-28 | 추천 0

  혹시 전차가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자세에서 차체 바닥쪽이 맞은게 아닐까요?

  

  

• UH-1H | 2010-02-28 | 추천 2

  러시아에서도 RPG-29의 범람은 러시아의 전차부대에게도 치명적인 무기이므로 철저히 공급루트를 차단을 해서 이라크전 초기에는 사용빈도가 높았으나 현재는 사용이 목격되지 않고 있습니다.

  

  

• 영상군 | 2010-02-28 | 추천 0

  전면하단부쪽(아마 그 사건이 조종수 다리가 날아간 사건이라 피격 부위가 아마 이쪽일 겁니다)은 CE탄(대전차미사일이나 RPG이야기이니...) 대비 860 정도로 평가됩니다.
  물론 정확한 진실은 알 수 없지만요.

  

  

• 저수지의개 | 2010-02-28 | 추천 0

  챌린저의 차체전면장갑이 어느정도 수준이죠? 한 600mm 되나요?

  

  

• tetegy | 2010-02-28 | 추천 0

  그냥 단순히 "영 좋지 않은 곳"에 맞았을 지도 모를 일이죠. 하필이면 조종수 관측창 주변이라든지...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그래도 방어력하면 챌린전2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고것을 보병휴대화기인 RPG-29란넘에게
  한방에 훅 날려버리는 군요-.-;;

  

  

• panzer | 2010-02-28 | 추천 0

  항상 도전이 있으면 그에 따르는 응전이 생기는 거는 역사의 진리입니다.
  
  언제까지나 최강일 수는 없지요.

  

  

• 영상군 | 2010-02-28 | 추천 0

  북한이야 워낙 폐쇄적이라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전 북한에서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다고 여겨지지 않을 것 같고,
  반대로 아무것도 없는 쭉정이라고 밝혀져도 이상하게 느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워낙 정보가 부족하니까요.
  
  얼마 전에 천마호 공격력 600mm(이 정도면 K1 전면 장갑도 좀 위태위태할 걸요?)론이 국회에서 떴을때,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알 수 없을 정도였죠.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rip님 다른건 몰라도 장갑은 복합장갑의 시초가 된 초범장갑도 그렇구 영국을 허접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요?^^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음 그렇다면 정말 북한에게 넘어가지는 않았겠지요?? 러샤가 직접팔진 않았다 하더라도 요새 북한하고
  이란하고의 관계가 예전 클뭐시기 대통령이 한말처럼 부적절한 관계라서 말이지요...

  

  

• rip | 2010-02-28 | 추천 0

  섬나라 땡크는 옛날부터 허접의 대명사

  

  

• 영상군 | 2010-02-28 | 추천 0

  전 그냥 패배를 인정합니다.
  인터넷 댓글도 빨라야 사는 겁니다.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영상군님 몇초짜이로 이런말하긴 뭐하지만 찌찌뽕~~(헉 그 들고계시는 짱돌은 좀...)

  

  

• 영상군 | 2010-02-28 | 추천 0

  시리아나 이란에서 넘어갔을 수도 있겠죠.
  레바논에서 멜카바 발라버린 주요인 중에 하나가 RPG-29라고도 하기도 하고요.
  헤즈볼라 쪽 RPG-29는 시리아든 이란이든 받아썼다고해서 이상할 건 없을테고,
  이라크 내부에도 이란이나 시리아와 연계된 조직이 꽤 있을 겁니다.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그러고보니 이스라엘에게 최근들어 수치심을 주었던 레바논 전에서도 물론 무리하게 미리 설정되어 있던 킬박스 존에 전차를 밀어넣은 전술적인 잘못도 있었지만 그래도 메르카바 전차의 피해가 컸던건
  코넷미슬이 전해져서라는 카더라 통신이 있던데 러샤가 이스라엘을 싫어하나 보죠?^^

  

  

• 강대한조국 | 2010-02-28 | 추천 0

  그런데 RPG-29같은 당시에 그나마 신형축에 속하는 넘을 러샤는 무슨경로로 이라크애들에게 넘겻을 까요??

  

  

• aphill | 2010-02-28 | 추천 1

  방패가 두터워지면 창도 예리해지죠. 당연한 이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