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봉만이 | 2006-06-19 | 추천 0

  KC-10의 원형기는 원레 보잉747이었는데 DC-10으로 바꼈네 ;;

  

  

• 신보군 | 2004-02-26 | 추천 0

  저도 예전 원형기가 그런 말이 있지 않았느냐는 것이고 KC10이야 후기에 개선이 된 후 발주가 되었죠. 이게 걸프전, 이락전에서 대양 작전을 많이 하는 상황에서 진가를 발휘했고 그래서 미공군은 차기 급유기를 발주할려고 하는 듯.., 어찌 되었든 전술기 숫자하고 급유기 숫자를 비교해 보면 미공군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듯.., 뭔 뱅기가 이래 많은지..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적이고 많은 보유수량에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모든 면을 고려 했을거라 보고여..이는 16년이 넘는 운용기간이 이를 설명해줍니다...KC-10A의 60대 생산으로 그친 이유는 바로 값비싼 첨단 급유시스템 때문으로서 기존 KC-135R의 원활한 업글 성능도 함께 했습니다...향후 차기 급유기가 선정되기를 기다리고 있지만....해서 제가 생각하는 KC-10A의 한정생산은 비싼 생산비와 KC-135R의 안정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민간여객기의 DC-10을 말씀하신것 같군여..예 사고율이 높은 기종였습니다...그 원형기의 88%가 동일하니 KC-10A 익스텐더의 안정성에도 문제가 있다고는 하지만 87년부터 90년까지 생산한 60대의 손실은 10년이 넘은 아직까지는 사고가 없습니다...안정성이 떨어진다는 말씀의 반론은 아니구여...^^암튼 미 공군이 KC-135의 후계기체로 선정했다면

  

  

• 신보군 | 2004-02-26 | 추천 0

  KC135야 원형기 자체가 안자성이 높고 견고하기로 소문이 자자한 기체고.., 종 작다 보니까..., 통상 공군 기지에서 운용하기가 간편하죠(KC10 계열은 화물량은 많은데 이륙이 힘들고 느리죠) 그래서 아직도 KC135가 지속적인 개량으로 운용이 되고 있는 듯.......,

  

  

• 신보군 | 2004-02-26 | 추천 0

  원형기는 대형급 여객기인데.., 경제성이 높은 기체이기는 하지만 안전성이 떨어지죠(이 동네 형제들이 원래 사고기로 악명이 높았던 것으로 기억) 회사 문 닫고 합병된 뒤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대형이다 보니 주로 대형 작전기 급유용(폭격기, 수송기, 경보기 등)으로 주로 운용 아니면 대양에서 작전하는 해군기 급유용으로 주로 운용이 된다고 알고 있고.

  

  

• eddivie | 2004-02-26 | 추천 0

  상세한 설명과 지식에...감동..또 감동 ^^;;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왠 영어..=> 익스텐더의 플라이붐 방식 급유장치는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로그시설을 장착해 시험하는 장면입니다...^^

  

  

• 박찬준 | 2004-02-26 | 추천 0

  VMFFKDLQNA QKDTLRDL 최첨단와 되어 있어 분당 급유능력이 KC-135에 비해 1.5배 이상으로서 현 급유기중 최고 성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물론 드로그방식도 가능합니다...현재는 드로그방식을 급유시 두개의 포드시설이 되어 있지만(사진처럼) 원래는 플라이붐방식 시설 옆에 한개가 있을 뿐이었습니다...첫번째 사진은 마지막 60호기에 두개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