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영길리 | 2010-01-05 | 추천 0

  저게 헐렁한거면... 2차대전 독일 공수부대 바지는 뭐라 해야할까요 =ㅁ=;;;

  

  

• MIG-29 | 2010-01-03 | 추천 0

  중국다음으로 군복이 난잡하지 않을련지..

  

  

• 아크투르스 | 2010-01-02 | 추천 0

  그런데
  
  그렇게 크다는 혹은 헐렁하다는 느낌도 아닌데요 ~
  
  우리도 전엔 야상 저정도는 헐렁하게 입었었는데..말입니다.
  
  모델의 보다 좀 더 큰 사이즈의 옷이 준비 되었을 수도 있구요..

  

  

• 펜리스펜릴 | 2010-01-02 | 추천 0

  이런 점에서 '폼'보다는 생존능력을 더 중요시 여기는 개념이 옮다고 봅니다^^(러시아의 경우엔 동계상황에 대비하기위한 비교적 전통적인 흐름이죠)

  

  

• 펜리스펜릴 | 2010-01-02 | 추천 0

  2차대전때도 그랬지만 러시아쪽은 군복을 '헐렁'하게 입습니다. 이유는 내부에 내복을 비롯한 다양한 동계피복이 들어가야 하죠. 전투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즈보다 크게 입어서 양말을 비롯해 종이나 신문지 짚을 넣는등의 추위대책은 최근에도 여전히 유지중인걸로 압니다.(2차대전 독소전에서 구소련장교가 독일군 포로들을 보고 많이 놀랬다고 하더군요. 동계상황에 대한 기본인식이 전무해서...)

  

  

• 후레자식 아서스 | 2010-01-02 | 추천 0

  설마 저걸 입으면 블러드 러스트에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3레벨에 카오스 데미지를 줄 수 있는 능력???!!!

  

  

• 므흐흐 | 2010-01-02 | 추천 0

  러시안 오크들이 오크무늬를.........(농담같은 이 울림에 등골이 오싹........)

  

  

• gariwulf | 2010-01-02 | 추천 0

  아.. 오크트리 패턴이었군요... Orc인줄로...^^;;;

  

  

• 멍멍이가야옹야옹 | 2010-01-02 | 추천 0

  사진의 경우도 같은이유인지는 몰라도 처음부터 헐렁하게 나오는게 있는데 윤곽을 깨트리기 위해 일부러 저렇게 헐렁하게 .재단됩니다. 이스라엘군 헬멧 위장포도 마찬가지 맥락이죠. 그나저나 독일은 그시절에 저렇게 뛰어난 위장무늬를 내놓다니.. 멀티캠에 견주에도 꿀릴게 하나도 없더군요.

  

  

• 윌슨!! | 2010-01-02 | 추천 0

  엑스리톨 / 저건 군복이라기보단 군복 위에 덧입는 '스목' 같은 개념일것입니다 '필드자켓' 과 비슷한것이죠 유럽군에서는 저런 스목종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 최원호 | 2010-01-02 | 추천 0

  역시..2차 대전시 독일국방군의 선견지명이 드러나는건가요... ^^; 보자마자..잉? 이건 무장친위대 위장복인데!? -_-? ..이랬다는... ^^;

  

  

• 엑스리톨 | 2010-01-02 | 추천 0

  군복을 저렇게 헐렁하게 입는경우가 뭔가요?? 제가보기엔 전시엔 펄럭거려서 더불편할것같은데 몸에 맞는 옷을 입어야지 저건 투엑스라지인것같아요;;; 보기에도 안좋고

  

  

• panzer | 2010-01-02 | 추천 0

  오크녀들이 즐겨입는 의상복 패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