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츠나츠의 야삽과 대검
극초음속전봇대 | 2010-01-02 00:58:02
조회 10970 | 추천 0 | 다운로드 13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67046
ㅎㄷㄷㄷ 합니다...
투검보다 무서운 투삽(?)
야전삽술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야전삽술 동영상이 교본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극초음속전봇대 | 2010-01-02 00:58:02
조회 10970 | 추천 0 | 다운로드 13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167046
ㅎㄷㄷㄷ 합니다...
투검보다 무서운 투삽(?)
야전삽술이 생각나는군요..
혹시 야전삽술 동영상이 교본가지고 계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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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panzer | 2010-01-02 | 추천 0
2MB가 삽을 너무 좋아하다 못해 자신의 밑에 사람들이 자기 말을 안들으면 걍 삽으로 쳐 죽인다는
'카더라~!!' 통신이 ....... @.@ =3=3=3
극초음속전봇대 | 2010-01-02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10-01-02 | 추천 0
극초음속전봇대 | 2010-01-02 | 추천 0
meteor99 | 2010-01-02 | 추천 0
므흐흐 | 2010-01-02 | 추천 0
lancer | 2010-01-02 | 추천 0
허씨네집 | 2010-01-02 | 추천 0
허씨네집 | 2010-01-02 | 추천 0
그러나 얼굴이나 노출된 부위라면,,, 박히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도끼에 버금가는 파워와 칼날의 절삭효과까지 낼수있는게 저 야삽이랍니다.
youtube | 2010-01-02 | 추천 0
사람 몸에 던지면 박히나요? 진짜 궁금
찢어진 워커 | 2010-01-02 | 추천 0
극초음속전봇대 | 2010-01-02 | 추천 0
MIG-29 | 2010-01-02 | 추천 0
엉큼한하늘나라 | 2010-01-02 | 추천 0
제가 직접 겪은 군대 이야기 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엉큼한하늘나라의 신병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대 배치 받은 후 몇일이 지났습니다... 야간점호 시간... 내무반 분위기가 무슨 일인지도 모를 일로 싸~ 하더군요... 내무반장이 몇마디 하더니... 바로 야삽을 위의 동영상의 아저씨가 하듯이 제 고참에게 던져 버리더군요... 동시에 고참의 머리에서 깍두기 국물이 흐르더니 바~로 의무대 직행... 재수 없게도 의무대 내려 가다가 부대장에게 걸려서 던진 고참+맞은 고참 둘 다 영창으로 직행...
엉큼한하늘나라 | 2010-01-02 | 추천 0
제가 지금 중국 강서성 南昌에 들어와 있는데... 어제 길가다 보니깐 길거리에서 화단에 나무심는 사람들도 손잡이 없는 삽을 이용하더군요... 매번 중국삽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제가 위에 언급한 군대 삽질 경험에 비추어 보아서 정말 불편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찢어진 워커 | 2010-01-02 | 추천 0
이효리 같은 처자도 하나 얻고요 ^&^
근데 삽 던지는 건....
우리는 그 유명한 공병삽이 있습니다...ㅋㅋㅋ
근데 왜 서양쪽 삽을 보면 삽에 손잡이가 없는 거죠...
군에서 삽자루 부러저서 걍 나무로 보수한 거 써 보았는데...삽자루 없으니 진짜 거시기....@@
panzer | 2010-01-02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