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데프콘 | 2010-01-03 | 추천 0

  헉... .chaos님ㅋㅋ 넘 겁먹으신듯...ㅋ
  
  전 매일 유리섬유와 싸우는 사랍니다..ㅋ 유리섬유가 몸에 묻지 않는다면 안전합니다.
  
  설마 저유리 섬유만진 손으로 자기몸을 극지는 않을듯..ㅋ

  

  

• 불사조 | 2010-01-02 | 추천 0

  저걸 불태우다니??리에게 연구용으로 팔아먹을 것이지... 문디들 같으니!!

  

  

• 원주함 | 2010-01-01 | 추천 0

  그루지야의 남오세티아 침공으로 러시아가 그루지야를 혼내주었죠 덕분에 압하지야도 독립하고

  

  

• 아크투르스 | 2010-01-01 | 추천 0

  전번에 벨로룻였나요 ? 거기 밀고 들어갔을 때 노획한거 아닐지 ???

  

  

• CHAOS | 2010-01-01 | 추천 0

  앞에 249 시체도 최소 2정 있네요... 타고 난 뒤 핸드가드의 유리섬유가 하얗게 남았는데 생각보다 함유량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 근처는 가고싶지 않군요. 유리섬유 잘못 건드렸다가 며칠동안 온몸이 따끔따끔하고 허파가 아려오는 듯한 경험을 해본 사람이면 저 근처도 안갈겁니다.

  

  

• 아라사 | 2010-01-01 | 추천 0

  나 하나 주지~

  

  

• 강대한조국 | 2010-01-01 | 추천 0

  아깝다 그냥 팔아먹지~

  

  

• 극동함대 | 2010-01-01 | 추천 0

  부시마스터 m4 라던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