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5]

• 다부셔 | 2009-12-30 | 추천 2

  오랫만에 찬준님의 발제글을 보게되네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밀매로써 희망하는것과 현실과의 괴리, 이시점에서 비밀의 어제와 오늘..... 등등등
  
  제 개인적 바람이지만 비밀이 좀더 예전의 그 순수했던 밀매로써의 활동의 장이되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지향점은 틀리겠지만 비밀이 추구하는건 인지하고 거기에 맞추는게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찬준님의 글을 보니 옛날분들이 생각나서 푸념해봤습니다.
  뭔가 시도는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들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는것이고....
  
  하여튼 많은 생각이 드는 2009년과 비밀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 duke3166 | 2009-12-31 | 추천 0

  제가 볼 땐 예산 삭감이 가장 큰 뉴스가 아닐까 합니다. 2009년은 군에게 있어서 전력 강화가 아닌 전력 약화의 한해인듯....

  

  

• 유현영 | 2009-12-31 | 추천 0

  이 글을 보니 올해는 신무기 개발/도입 보다는 군 활동 및 행사가 많았네요.

  

  

• 大韓民國(김다빈) | 2009-12-31 | 추천 0

  박찬준님도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건승하세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수리온에 대해 아쉬운부분이 많았습니다..ㅜㅜ(하지만 이제는 사업이 잘되길 빌어야 하겠죠.)//흑표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네요~

  

  

• 학용 | 2009-12-30 | 추천 0

  찬준님! 지금도 깨가 쏟아지실듯, ㅎㅎㅎ 좋으시죠? 좋아야 할겁니다. 안좋으면 비정상 ^^ 어쨌든 호랑이해를 맞이하여 더욱 건강하시고 뜻하시는바 이루시길 기원하며 식솔들 챙기는것도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비밀 군기반장이...

  

  

• panzer | 2009-12-30 | 추천 0

  정말 해병대만큼은 육군과는 성격이 다른 부대이지요. 같은 지상군 병력이면서도.......
  
  진정으로 국가전략기동군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들에게 날개를 달아 주어야 합니다.

  

  

• 다부셔 | 2009-12-30 | 추천 0

  그나저나 위 3번, 우리나라 전략기동군답게 해병대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건 아닌지요^^
  
  비밀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없을까요^^ 현실은 돈과 인식이겠지만서두~@@

  

  

• 다부셔 | 2009-12-30 | 추천 2

  오랫만에 찬준님의 발제글을 보게되네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한해였던거 같습니다.
  밀매로써 희망하는것과 현실과의 괴리, 이시점에서 비밀의 어제와 오늘..... 등등등
  
  제 개인적 바람이지만 비밀이 좀더 예전의 그 순수했던 밀매로써의 활동의 장이되었으면 합니다.
  각자의 지향점은 틀리겠지만 비밀이 추구하는건 인지하고 거기에 맞추는게 도리가 아닌가 합니다.
  
  찬준님의 글을 보니 옛날분들이 생각나서 푸념해봤습니다.
  뭔가 시도는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들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현실을 무시할수도 없는것이고....
  
  하여튼 많은 생각이 드는 2009년과 비밀의 현재와 미래입니다.....
  

  

  

• 엑스리톨 | 2009-12-30 | 추천 0

  홍상어이거 힘들게 테스트 통과햇다던데 저의 팔랑귀가 잘못본건가 보군요....

  

  

• 네이션 | 2009-12-30 | 추천 0

  박찬준님을 알게된지(물론 저만 아는..;;ㅎㅎ)는 어언.. 벌써 여러해가 지났는데도 꾸준하게 활동하시고
  
  참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사진에 나온 복부 부분은 거의 저와 승부를 겨뤄볼만 할것 같은..;;;;암튼
  
  나로호 발사.. 한 방에 성공해봐야 그거 다 러시아 기술입네 하면서 분명히 폄하하려는 사람들 득시글
  
  거렸을겁니다. 의미를 두자면 우리땅에서 한 번 로켓 쏘아올려 본다는정도로만 생각하면 다들 맘 편
  
  할건데 알건 다 알면서 솔직하게 말하려면 또 거시기한 부분이 없잖아 있겠죠. 선진입국으로 달려온지
  
  수십년이 지났지만 무슨분야든 우리에게 낙인처럼 남아있는 그 놈의 핵심기술.. 특히 로케트 분야는
  
  하루빨리 습득하던지..깨우치던지. 해서 군말없는 국산로켓 올라가는거 머리 다 세기 전에 볼수있었
  
  으면 합니다. 박찬준님외 여기 오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불사조 | 2009-12-30 | 추천 0

  박 찬준님과 가정에 건강과 화평이 가득한 행복한 2010년이 되길 바랍니다. ^^

  

  

• 무라키52 | 2009-12-30 | 추천 0

  찬준님! 하루 남은 2009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anzer | 2009-12-30 | 추천 0

  옆나라 일본과 중국도 로켓발사에 엄청 삽질 많이 했었죠. 그래도 그들은 그런 실패들을
  
  거울삼아 포기 하지 않고 연구 개발하여 오늘날과 같은 지위에 올라와 있지요.

  

  

• 염산중독증 | 2009-12-30 | 추천 0

  첫발사 성공한나라는 제가 알기론 러시아, 프랑스, 이스라엘 정도고 성공률도 많이 낮습니다.. 10~20%사이정도였던거같은데요..

  

  

• 또리켄 | 2009-12-30 | 추천 0

  전 발사대랑 통째로 안말아 먹었으면 무조건 성공이라고 생각 하던 사람입니다만
  
  우주개발 선진국치고 첫 발사때 조용히 성공한 캐이스는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 UTO | 2009-12-30 | 추천 0

  나로호 발사는 실패죠 -ㅅ- 실패 결국 궤도진입 못하고 뚝 떨어져서 어딘가 대기층에 불타 없어졌구만...절반의 성공은 무슨....실팹니다 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