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0]

• 3종보급 | 2009-12-29 | 추천 6

  안중근 영화 만드는데 반일을 강조안하고 휴머니즘을 강조한다고 하면 그건 미친넘이 아니고 뭘까요?

• Alchemist | 2009-12-30 | 추천 0

  서해에서 총쏘고 포쏘면 들이덴게 얼마나 됐나요...
  반공드라마로 만드는 것이 당연합니다.
  아주 비극적인 반공드라마로 만들어서 6.25의 실상과 어떤놈이 일으킨건지 우리민족을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다시 한번 뇌리에 박아줄 필요가 있죠.

  

  

• ak47 | 2009-12-30 | 추천 0

  파월장병 이야기도 만들면 좋을거 같은데요. 베트벳에 좋은 수기들 무지 많던데..

  

  

• 스캅 | 2009-12-30 | 추천 0

  결국 이렇게 흘러가버렸네....

  

  

• cop | 2009-12-30 | 추천 0

  장항선씨는 퇴직원사 말호봉 연금 받을 나이일듯 싶네요...ㅎㅎㅎ
  
  워커샘~~태극기 함 보면 장동건의 변신서 하품 나오는 대단한 반전이 하품하다 깃발 부대서 숨꼴딱 넘어 갔음..잘 만든 영화가 나중에 트랜스포머 환타지로 변할때 극중 상황은 이해 할수 있으나 화면에 펼쳐진 장동건의 북괴 깃발부대 모습은 넘 오버~~마치 닌자들이 대량으로 나타는듯한 모습..이럴때마다 한국 영화의 한계를 실감 합니다...

  

  

• 므흐흐 | 2009-12-30 | 추천 0

  반공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나 베스트셀러입니다.
  게다가 로스케가 왕창무너지면서 실은 더욱더 짭짤한 장사가 됐지요!
  
  이제 아느나라가 진정한 공산주의를 한다죠?
  
  이제 누구나 인정하지만 공산 플롤레타리아 독재중에
  오복 독재에만 관심이 있었지요!(체 게바라도 똑같은 놈이라!)

  

  

• 느리보 | 2009-12-30 | 추천 0

  "반공"은. 공산주의와 반 공산주의 중 후자 입니다. 대한민국은 1950년 공사주의의 기습 남침으로 반 공산주의 우리나라는 200만명이 넘는 희생을 치루고 반 공산주의를 지켰습니다. 천번 만번 "반공"영화나 드라마를 찍는 다 해도 당당한 명분이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쥐같은 사회주의 무리들이 뭐라 하는 그 자체가 명분도 없는 꼬장 질입니다. 국영 방송이 그 갓 꼬장에 눈치를 보는 것 같아 불쾌 합니다

  

  

• 병장출신 | 2009-12-30 | 추천 0

  드라마 전우는 어렸을때 반드시 봐야만 했던 인기 최고의 드라마였죠! 나시찬중위님.... 아! 옛날 생각난다.

  

  

• 유현영 | 2009-12-30 | 추천 0

  그냥 저런것들의 말은 무시하고 잘 만들기를~

  

  

• 907도하 | 2009-12-30 | 추천 0

  반공을 강조해도 모자랄판에 요즘은 국민학교시간에 반공교육도 없는데, 이런거라도 반공해야하지 않겠습니까? 휴머니즘좋습니다만 반공은 필수라고 생각하는일인입니다.
  

  

  

• 일자무식 | 2009-12-30 | 추천 0

  여러분들~~~~~!!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란 속담 아시죠....... 엔간히들 하시지....

  

  

• Che | 2009-12-30 | 추천 0

  밴드오브 브러더 이상의 퀄리티가 나온다면 찬성
  아이리스 퀄리티가 나온다면 반대

  

  

• nikken2 | 2009-12-30 | 추천 0

  무수히 많은 나라들이 평범한 국경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유독 대한민국은 그 많은 국경선 가운데서 이 추운겨울밤을 젊은이들이 뜬눈으로 서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었인가요?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로 국토가 분단되었고, 저들의 침략전쟁도 겪었고 지금 이순간에도 자유민주주의체제를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권위주의독재정권에서 반공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로 독재행각을 했지만 '반공'자체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엄연히 우리의 현실이 되는 명제입니다. 때문에 반공=독재..라는 등식은 어거지지요. 한편의 전쟁드라마를 반공드라마의 부활이라고 반발하는 이들이 있다고 해서 비판을 하는 것인데 쌍심지를 돋우며 그 비판하는 사람을 나무란다면 웃기는 거지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30 | 추천 0

  장동건의 경우는 일반 선량한 시민이 전쟁으로 전공에 굶주린 군인--> 피에 굶주린 이렇게 변화하는 과정... 나중에 국군이었다가 포로로 잡힙니다.

  

  

• totoro | 2009-12-30 | 추천 0

  라시찬씨가 오래전에 돌아 가셨던데 ....당시 소대장

  

  

• totoro | 2009-12-30 | 추천 0

  간만에 머리속의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우린 간다....반공은 흐른다...
  에구, 나이 먹었다벼....이념이 아닌 추억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이것 마저도 좌우를 따지네
  우도 좌도 반공 공산도 아닌 살기위한 싸움의 드라마화 였는데....으그으그 짱나네

  

  

• nikken2 | 2009-12-30 | 추천 0

  참 국어교육을 이상하게 받으신 분들 몇 분 계십니다. 과거 인기드라마를 다시 제작해서 방송하는데 '반공드라마'라고 반대를 한다는 사람들이 웃긴다는 건데... 하고 싶은 말(?)을 참았다는 듯이 문맥이나 정황파악도 못하고 계시네요. 방공드라마라고 반대하는 사람들이 이상한 겁니까? 아니면 그런 사람들이 웃긴다는 제가 이상한 겁니까? 짜증나게 만드네 정말.

  

  

• 불사조 | 2009-12-30 | 추천 0

  21세기에 다시 등장하는 '전우'를 만든다니 기대가 됩니다. 전쟁의 비극을 일깨우며 교훈을 주는 작품을 만들되 고증에 더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그 동안 쌓은 노하우가 있으니 작품성은 더 높아지리라 기대됩니다. 그리고 북한의 남침에 의한 전쟁이라는 것이 희석되는 어떠한 시도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런 시도를 하는 거시기들은 집합 시켜서 워커로 조인트 까야 됩니다.

  

  

• JAM | 2009-12-30 | 추천 0

  ... 적의 총탄에 쓰러진 전우의 복수를 위해 날뛰다 총맞고 의무대가서 간호원과 맷어지는 걸로 이야기가 전개될 것 같네요.

  

  

• 거시기 | 2009-12-30 | 추천 0

  매회 초반과 종반에 본대에서만 나오는 중대 선임하사나 연대장 정도는 어떨까요???

  

  

• mi24 | 2009-12-30 | 추천 0

  위 충무공님의 말씀이 백번 맞는 말입니다. 반공하면좋고, 누가 나쁘다고 하나요 단지 정치선전무기로써 나와 다른 생각이라고 무조건 너 좌빨이지 몰아붙이는 요즘세상이 아쉬울뿐이죠.
  장항선씨는 선임하사 연배도 훨지나서 인사계조차 이미 전역했을 나일걸요.

  

  

• 거시기 | 2009-12-29 | 추천 0

  전우에 출연했던 장항선씨가 선임하사로 나온다면 좋겠네요...

  

  

• 찢어진 워커 | 2009-12-29 | 추천 0

  개인적으론 BOB처럼 처음에 그당시 참전용사들이 나와서 증언하는 것도 나왔으면 합니다. @@

  

  

• 찢어진 워커 | 2009-12-29 | 추천 0

  비극적인 전쟁은 맞는 말입니다...
  
  김일성이가 일으킨 아주 비극적인 전쟁.
  좀 잘 만들어서 많은 젊은 새대들이 보기를..^&^
  
  난 아직 태극기 휘날리며 를 안보았습니다.. 국군이 갑자기 인민군 장교(장동건)으로 변신을 한다고 하길레.... 무신 판타지도 아니고..@@

  

  

• cop | 2009-12-29 | 추천 1

  라이언 일병~~이나 밴드오브~~같은 작품들의 실전같은 모습
  밴치마킹해서 고증 제대로 된 실화에 스토리 있는 작품 나왔음 합니다..
  
  20부작이면 밴드오브 브라더스처럼 기대 만빵 되는 작품 나올듯도 한데 말이죠..
  윗 사진처럼 국군은 야상 에리깃 올리고 탄창 갈지도 않으면서 무한정 갈겨대며 북괴군 근처로 총알
  스치기만 해도 쓰러지는 우스운 만화같은 영화 만들지 마시길...
  
  아마도 제대로 된 작품 나옴 좌파니 뭐니 할 필요도 없을듯 합니다.
  정확한 고증을 통해 전쟁의 고통과 그 고통을 딛고 일어선 대한민국의 모습이 조명 된다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나온 장동건의 북괴군 장교 변신 모습은 하품 나오기 충분 했었습니다..
  

  

  

• MaRin | 2009-12-29 | 추천 1

  아차 전라좌수영씨는 [비극적인 전쟁]이라 칭했는데
  왜 시작이되었는지 과정과 귀결이 어떻게되었는지
  그로인해 그대들이 싫어하는 [반공]이 왜생겼는지
  정도는 생각좀하고사셨으면하군요.
  P.S. 저주는 니 집에서 니 아시는분들앞에서나 하세요.
  불특정다수가 보는 사이트에 지양하시고.

  

  

• MaRin | 2009-12-29 | 추천 1

  2010년이 내일모래인데 반공으로인한 정치적운운이라?
  1970년대 1980년대에 뇌가 고정되버린 안스러운분들이 두분계시는군요.
  
  드라마는 보고싶은사람은 보고 아님 말고 아닌지요?
  누가 강제하는것도아닌데 [정치][반공]운운하는 부류들의 뇌가 이상한게 사실아닌지요?
  
  모쪼록 있는그대로의 사실 잊혀져가는 전쟁 을 현실적으로 그렸으면 하는바람이있습니다.
  머 보고싶은분은보고 반대하면 보지마세요
  자유시장경제에서는 시청률로 결정이 날테니까요.
  
  

  

  

• 月賢 | 2009-12-29 | 추천 0

  종북놈들 입장에서야 반공이 두렵겠져... 안그래도 요즘 종북팔이가 힘든판에...
  드라마까지 대박 쳐 보세요. 종북 씨가 마릅니다.

  

  

• 옥수수수염티 | 2009-12-29 | 추천 0

  어이구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를 위협하는 윗동네 애들을 옹호하는 애들이 진보라 불리던데요. 추악한 말장난 하지 말자고. <전우> <배달의 기수>는 비극적인 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일당에 고통받은 남북한의 군인, 민간인의 고통과 슬픔을 비추는 부분까지 나아갔으면 좋겠다. 증오와 피를 통해 배를 채우는 족속은 남이든 북이든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라! 하느님, 부처님, 알라, 그 모오든 신의 이름으로 너희를 저주 하노니. 증오와피는 윗동네 애들이 즐겨 쓰던 구호아니던가요.

  

  

• 아크투르스 | 2009-12-29 | 추천 1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반공이라서 반대한다 ? 그럼 친공이란 말이네 ~

  

  

• 전라좌수영 | 2009-12-29 | 추천 0

  왜놈의 앞잡이가 우파인가? 세상의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외적의 앞잡이로 설치던 쓰레기들을 우익, 우파로 인정하는가? 추악한 말장난 하지 말자고. <전우> <배달의 기수>는 비극적인 전쟁 때문에 고통 받은 남북한의 군인, 민간인의 고통과 슬픔을 비추는 부분까지 나아갔으면 좋겠다. 증오와 피를 통해 배를 채우는 족속은 남이든 북이든 지옥에나 떨어져 버려라! 하느님, 부처님, 알라, 그 모오든 신의 이름으로 너희를 저주 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