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yellowcard | 2004-02-24 | 추천 0

  중부 전선쪽의 대 전차 방어선 시험해본거 아닌가요?

  

  

• SK | 2004-02-24 | 추천 0

  그래도 포탑은 용케 돌렸습니다. ^^

  

  

• 나무 | 2004-02-24 | 추천 0

  저건 돈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문화의 차이 같군요. 솔직히 우리 군대 문화는 상당히 경직되어 있는게 사실이지만 카튜사로 근무했던 친구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군대 문화와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물론 사람이 죽거나 크게 다친 사고에 대해서까지 히히덕 거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 김산 | 2004-02-24 | 추천 0

  제가 근무하던 곳에서는 브래들리가 낙석(요즘 낙석이 아니라 아주 예전에 만든 거)의 기둥을 들이박아서 그게 무너지지는 않았는데 언제 떨어질지 몰라 지나갈때 마다 조심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결국 다시 만들었습니다.

  

  

• 서른즈음에 | 2004-02-24 | 추천 0

  분위기가 우리나라 같군요.아닌가?^^

  

  

• 텐트 | 2004-02-24 | 추천 0

  저런일이 쉽게 안일어 나니깐 그러겠죠.

  

  

• baBuRo | 2004-02-24 | 추천 0

  제생각에는 사고난걸 조사하러온 사람일것 같다는 생각인데요? 저정도면 그냥 견인하면 될듯한데요?

  

  

• 머독 | 2004-02-24 | 추천 0

  대단한 쌀국..~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