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줄리아나 프린세스 국제공항입니다..
서른즈음에 | 2004-02-24 19:35:32
조회 3161 | 추천 1 | 다운로드 108
혼자보기 아까워서 올립니다.
줄리아나 프린세스 국제공항입니다..저는 맨 처음 합성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공항입니다.
Netherland Antille라는 중앙 아메리카 섬에 있는 공항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St Maarten, princess juliana 입니다..!!
카리브해에 위치에 있으며 공항 바로 활주로 뒤가 해수욕장이라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지요..!!
걱정 하지 마세요.. 착륙할때는 엔진을 거의 꺼둔 상태라 빨려들어갈 위험은 없을텐데
진입속도는 약 200Km/h 입니다만.. 대략 약간 시원 할듯.. ㅋㅋ
섬이 너무나 작아서 공항을 마땅히 설치할곳이 없어 해변끝부터 활주로가 시작됬다는데....
예쁘죠....원래 관광지였지만..그래서 더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됬답니다^-^
근데...소음이 쫌 심하겠다...-_-
출처:사진에는 airlines.net이라 나왔지만 네이버에서 뒤져서 찾았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륙을 하려고 대기 중인 에어버스 340-313X 기종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엔진의 엄청난 추진력이 트럭을 쓰러트릴 만큼 강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실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개의 주인이 비행기 이륙 스타트 동시에 자신의 강아지를 하늘 위로 던졌더니..
뒤로 쑤욱 날라가 바다에 빠져서 헤엄쳐 다시 주인에게 왔다는 이야기도 있네요..ㅋ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공항(?) 아니 해수욕장 입니다..^^;;
줄리아나 프린세스 국제공항입니다..저는 맨 처음 합성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존재하는 공항입니다.
Netherland Antille라는 중앙 아메리카 섬에 있는 공항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St Maarten, princess juliana 입니다..!!
카리브해에 위치에 있으며 공항 바로 활주로 뒤가 해수욕장이라 장관을 연출하는 곳이지요..!!
걱정 하지 마세요.. 착륙할때는 엔진을 거의 꺼둔 상태라 빨려들어갈 위험은 없을텐데
진입속도는 약 200Km/h 입니다만.. 대략 약간 시원 할듯.. ㅋㅋ
섬이 너무나 작아서 공항을 마땅히 설치할곳이 없어 해변끝부터 활주로가 시작됬다는데....
예쁘죠....원래 관광지였지만..그래서 더 사람들이 많이 찾게 됬답니다^-^
근데...소음이 쫌 심하겠다...-_-
출처:사진에는 airlines.net이라 나왔지만 네이버에서 뒤져서 찾았습니다. 저작권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맨 아래 사진은 이륙을 하려고 대기 중인 에어버스 340-313X 기종입니다..
비행기가 이륙하려면 엔진의 엄청난 추진력이 트럭을 쓰러트릴 만큼 강하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사실인지 농담인지 모르겠지만..
어떤 개의 주인이 비행기 이륙 스타트 동시에 자신의 강아지를 하늘 위로 던졌더니..
뒤로 쑤욱 날라가 바다에 빠져서 헤엄쳐 다시 주인에게 왔다는 이야기도 있네요..ㅋ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공항(?) 아니 해수욕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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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Mobius | 2004-02-24 | 추천 0
나쁜자식 | 2004-02-24 | 추천 0
뫼비우스 | 2004-02-24 | 추천 0
텐트 | 2004-02-24 | 추천 0
몽상가 | 2004-02-2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