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너굴마왕 | 2009-12-24 | 추천 0

  중동쪽 사람들은 아무래도 아시아인보단 백인쪽에 가깝게 느껴져요..

  

  

• 펜리스펜릴 | 2009-12-23 | 추천 0

  재미있네요. 우리나라도 광복이전에 이미 위와 같은 헬스클럽이 발생했다고 알고있는데..(이점에서 우리나라 바디빌딩 역사는 아시아내에서도 매우 깊다고 바디빌더들은 자부한다고 합니다)

  

  

• IB-MIKE | 2009-12-23 | 추천 0

  아...맨 마지막사진.. 우락부락 콧수염에 씨익~ -_-;;

  

  

• 컴퓨터인 | 2009-12-23 | 추천 0

  그래도 계란 닭고기라도 먹는게 어딘지..
  
  북한인들은 먹을게 없어서 나무 뿌리 씹으면서 하는데

  

  

• 빤스지기 | 2009-12-23 | 추천 0

  저 지역 사람들 체격은 서양이과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잘만 먹고 운동하면 몸 좋습니다.
  한 10년전에 아프칸 출신과 운동해본적있는데 체격 좋고 힘도 좋지요
  
  아프카니스탄 국가대표에 관한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먹을게 없어서 계란과 닭고기로 몸을 만드는데 우리나라 가난한 보디빌더들과 저 예전에 돈 없이 운동하는 거 생각나서 마음이 짠~ 하더군요.
  
  

  

  

• panzer | 2009-12-23 | 추천 0

  아프간 뿐만 아니라 이라크도 저렇다는군요. 헬스가 최고 인기종목이랍니다.
  
  아닌게 아니라 이슬람문화권을 보면 상당히 마초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지요.
  
  남자들에게 칼과 총이 남성성의 상징으로 여기고 그것들의 개인 소지가
  
  매우 자유롭고 그러는거 보면.....
  
  반대로 여성들에겐 최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