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네오제다이 | 2009-12-18 | 추천 2

  감사합니다. 젖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고 ,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액이 된다... 이라크나 아프간의 저항세력 또는 테러분자들의 막강한 미군에 대한 죽음을 불사한 저항의지는 정말 높이 평가 할만 하지만 , 민간인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혀 동정의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아프간에 파병되는 부대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적은 피해로 무사히 임무수행후 귀환했으면 좋겠습니다

• august | 2009-12-18 | 추천 0

  고마운 말씀들 ... 감사합니다 ^^ ;

  

  

• 무허가 | 2009-12-18 | 추천 0

  테러를 당하는 이유는 공격목표가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정규군이 정상적인 군부대나 정부기관처럼 공격대상으로 목표물이 되지 않는다면 테러는 쉽지 않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정규군도 테러단체와 같이 자신의 모습을 눈에 띄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면 테러는 쉽게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다시 이야기하면 군인들이 사복을 착용하고 시내 중간 중간에 매복을 한다면 쉽게 테러를 일으키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무슨 그런 생각을 다 하느냐라고 말할지 모르겠지만 테러범들을 잡기 위해서 순찰을 도는 모습은 나를 죽여라 라고 말하는 것이나 다름 없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테러범과 똑같은 위치에서 숨어 있는다면 어느 테러범도 쉽게 공격을 가하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이 효과로 인해서 테러범들의 행동을 크게 위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 眞波 | 2009-12-18 | 추천 0

  파병되는 우리 군이 노력하겠지만 이 글을 교훈삼아 IED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주로 도로에 많이 매설되니 지형의 변화와 흔적을 찾는 노력이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august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이지스 | 2009-12-18 | 추천 0

  이란이 석유값 떨어지면 그들의 변방국 교사해 이라크 아프칸에 IED 터트리고 ..
  뉴스는 미 뉴욕증시 선물 석유값 폭등시켜 폭리취해 두바이와 유럽에서 돈장난하다
  유럽과 두바이 박살내고
  이란 지나 다음으로 피로 돈버는 종족들...

  

  

• 네오제다이 | 2009-12-18 | 추천 2

  감사합니다. 젖소가 물을 마시면 우유가 되고 , 독사가 물을 마시면 독액이 된다... 이라크나 아프간의 저항세력 또는 테러분자들의 막강한 미군에 대한 죽음을 불사한 저항의지는 정말 높이 평가 할만 하지만 , 민간인 피해를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전혀 동정의 여지가 없는것 같습니다. 이번 아프간에 파병되는 부대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서 적은 피해로 무사히 임무수행후 귀환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