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panzer | 2009-12-16 | 추천 2

  저는 왜 부르시는 것인지 ...... -_-;;;

• 펜리스펜릴 | 2009-12-17 | 추천 0

  전 아예 모르는 전화번호면 받지도 않습니다....문자도 마찬가지죠. 오는 즉시 삭제...삭제 삭제...내용을 보지도 않습니다. 지인분들도 왠만하면 다 알죠. 사전에 지인들에게 연락 좀 돌려놓습니다. 이게 개인정보가 새어나가서 '표적'화 되는 경우인데 한번 오기 시작하면 거의 한두달 내내 옵니다. 그러다 좀 뜸하다 싶으면 다시 6개월에서 8개월 단위로.....오죠...실상 이건 뻔한 겁니다. 통신회사가 몰래 개인정보 빼돌려서 '판매'하고 있다는 거죠. 몇번 뉴스로 두들겨 맞았는데도 정신 못차리는 거죠. 속임수도 아주 다양들 하니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 유 에프오 | 2009-12-17 | 추천 0

  버튼 콕 요거만 조심하세여 ...

  

  

• 유현영 | 2009-12-16 | 추천 0

  전 핸드폰에서 아예 인터넷을 끊어버려서...ㅋ;

  

  

• kim23 | 2009-12-16 | 추천 0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그런거 오면 그냥 바로 삭제해버리세요 그런거 통화 누르는순간 2000~3000원사이의 접속료가
  소액결제되고 한달에 5만원에서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나온 분들도 있었거든요
  000회원으로 부터..또는 미안 이제야 사진보낸다~ 등 이런문자 날아와서 접속하고 바로 종료해도
  위와같은 일이 발생하거든요...
  저도 터치폰이라 잘못눌러서 접속이되서 바로 소액결제자동으로 3천원이 부과되서
  해당회사 전화로 따지도 통신사에도 전화해서 바로 취소하고 탈퇴했거든요,,,
  여러분들 조심하시길~

  

  

• 세상불패 | 2009-12-16 | 추천 0

  전 대박 로또이벤트라고 완전무료라는 말에 오는 족족이 접속해서 응모했습니다... 나중에 이용요금 고지서에 사용하지도 않은 인터넷 정보이용료가 오만원 넘게 청부 됐습니다... 바로 K모 대리점으로가서
  어떻게 된거냐고 따졌더니 직원이 통화내역 조회하고 본사에 연락하고 이벤트 조회하고...한시간 넘께
  기다리니 본사 직원이 그러더군요...이용요금을 돈으로 받으시겠습니까 아님 상품권으로 받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원에게 그랬습니다... 내가 잘못한거냐~그쪽이 잘못한거냐 그것부터 확실이 해라.....직원이 죄송합니다 고객님 저희쪽 잘못입니다...그래서 전 10만원권 상품권과 무료통화30십분 3개월 서비스까지 해서 전액 환불 받았습니다... 일단 의심이 가면 무조건 가서 조회하고 따져야 합니다... 무료라는 이벤트 한두번 접속했다가 부당요금 내신분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소비자의 권리는 소비자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걸 세삼 느꼈습니다..
  

  

  

• lancer | 2009-12-16 | 추천 0

  저도 고3때 푹 졌었단 문자가 오더군요. ㅡㅡ;;a 아나 그때 물기 없는 황산을 추천하고 싶던데...(물기 없는 황산은 물기를 빨아들입니다.)
  

  

  

• panzer | 2009-12-16 | 추천 2

  저는 왜 부르시는 것인지 ...... -_-;;;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16 | 추천 0

  다운이나 받았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여자 머리카락도 못봤습니다.. 애당초 접속조차 안됬습니다.

  

  

• tilover | 2009-12-16 | 추천 0

  그걸 애초에 왜 다운받았어요ㅋㅋㅋ 060, 070, 080은 전부 돈 뜯어내는 번호구먼 ㅋㅋㅋ

  

  

• KATC | 2009-12-16 | 추천 0

  저도 얼마전 부모님 집 k모회사의 청구서를 보니 이상한 요금이 잔뜩 붙어있더군요
  뭐... 쉽게는 아니지만 전화로 따지고 했더니 전부 환불 받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좋게 말할때는 1년 넘게 요금을 냈다는둥 확인안했다는둥...
  말이 안통하더군요. 이상한 세상입니다. 아무튼 확실하게 따지고 넘어가는
  소비가가 늘어나야 이런 문제들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 nori86 | 2009-12-16 | 추천 0

  아버님께 핸드폰 사드리고 요금은 제가 부담했는데... 우연히 보게 된 청구서에 왠 인터넷 접속요금이 매달 오천원씩 청구...전화해서 칠십이 다 된 할아버지가 문자 메세지도 보낼줄 모른는데 인터넷은 뭐냐구 따졌드만 슬그머니 환불. 이동 통신사 이것들 --->집에 몰래 들어와서 tv들고 나가다가 주인에게 걸리면 방바닥에 tv 내려 놓으면서 "물건 놓고 가니까 나 도둑아냐" 하고 큰소리치고 가는 도둑놈들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16 | 추천 0

  또 왔네요. 여대생이 술이 떡이 됩답니다. 아... 온세통신뭡니까?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16 | 추천 0

  감사합니다.

  

  

• ftpsite | 2009-12-16 | 추천 0

  좋은결과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16 | 추천 0

  속된말도 다 까고 말하면 말입니다... 그깟 사진 몇장 보는데 =수만원 .... 몇백원..아니 몇십원이면 그런 사진 백여장까지 볼수 있습니다.... 왜 그런짓하면서 등쳐먹는지 모르겠습니다.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2-16 | 추천 0

  소비자 고발센터,소비자보호센터 , KTF에 올려보고 항의 할 생각입니다.....

  

  

• ftpsite | 2009-12-16 | 추천 0

  속많이 상하시겠네요;;; 저도 그래서 항상 청구서를받으면 자동이체라도 항목을 꼼꼼히 살펴보는편입니다...이런경우는 해당사에 알리고 항의하면 변제받을수는없나요?? 엄밀히따지면 서비스를 관리하는쪽에 부주의로 이런일이발생했는데;;; 참 남일같지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