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2-15 | 추천 1

  참 웃긴게....
  
  라틴인이나 동양인을 깔보더 인간이 왜 라틴계 이탈리아와 동양 원숭이 일본과 손을 왜 잡았는지.. ㅋㅋㅋ

• 자쿠 | 2009-12-16 | 추천 1

  레니 리펜슈탈이 연출한 나치 전당대회는 어떻게 보면 미국 영화감독들에게 많은 영감을 남겼습니다. 즉 전체주의의 예술이라는 것이 그만큼 인상깊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지요. 스타워즈 에피소드4의 마지막 시상식 장면이 나치당 전당대회를 따라한 측면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적막한 침묵속에 백만 대군사이를 걷고있는 남자................ 유방이라면 남자라면 저렇게 되어야지 라고 말할수 있는 충분한 인상적인 장면이지요

  

  

• IB-MIKE | 2009-12-16 | 추천 0

  하이 코틀러~!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2-15 | 추천 1

  참 웃긴게....
  
  라틴인이나 동양인을 깔보더 인간이 왜 라틴계 이탈리아와 동양 원숭이 일본과 손을 왜 잡았는지.. ㅋㅋㅋ

  

  

• 필사즉생 | 2009-12-15 | 추천 0

  히틀러의 인종관...
  
  유대인, 집시, 동성애자, 선천성 장애인 등: 주지하다시피 멸족대상...
  
  슬라브족: 인종의 쓰레기...
  
  동양인: 하등 인종...
  
  흑인: 사람이 아니라 짐승...

  

  

• 필사즉생 | 2009-12-15 | 추천 0

  선전선동술 쩐다... 쩔어...
  
  저런 거대한 군중집회와 갖가지 상징물들...
  
  당시 히틀러가 연설을 하면 5분 이내에 청중들이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합니다.
  
  감화, 감동되어서...
  
  저걸 우리 윗동네에서도 많이 차용했습니다.

  

  

• 콜라 | 2009-12-15 | 추천 0

  연출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했네요. 저 행사 담당자가 누구였죠?

  

  

• 부산고양이 | 2009-12-15 | 추천 0

  다스베이더에 비하면 히틀러가 다소 포스가 많이 떨어지죠;
  
  베이더야 숨소리 자체 만으로도 충분히 위압감이 느껴지지만, 히틀러는 목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