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빤스지기 | 2009-12-15 | 추천 3

  지리산 빨치산에 관한 책입니다. 시판되었고요
  미친놈들 많습니다. 이런책 대부분이 10년이내에 출판되었죠.

• 불사조 | 2009-12-15 | 추천 1

  냉철하게 살펴본다면 종북좌파들의 그릇된 의식과 정신상태를 가늠해볼 수 있는 참고자료로서의 가치가 있을 뿐입니다. 역사적인 사료로는 불가하고 염소들의 사료로 쓰인다면 그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구월산유격대에 대한 만화를 본 기억이 나는데 오래전 기억입니다. 주인공은 검은베레모를 쓴 핸섬한 얼굴의 낙오된 특전사요원(장교)이었죠 재미있게 봤었는데 기억은 가물가물합니다. ^^

  

  

• 파란구름 | 2009-12-15 | 추천 0

  초등학교 때 만화로 나왔던 부대군요. 원로 가수 명국환씨도 구월산 유격대 소속이였습니다.

  

  

• 글뻥 | 2009-12-15 | 추천 2

  "전남유격투쟁사"를 본적은 없지만 나름대로 역사적 관점에서 냉철하게 본다면 사료로써 가치는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적행위에 대한 죄를 다 받았고 현재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있고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존재의 목적에 동의하는 이념전향하였다는 전제로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는 이런 자들보다
  - 군입대를 온갖 방법을 동원해 하지 않는 자
  - 납세의 의무를 지키지 않기위해 별 짖을 다 하는 자
  - 나아가 대한민국 존재 목적과 역사를 부정하는 자
  - 식민시대가 조선의 근대화를 가져왔다고 주장하는 자
  - 무조건적인 사대주의 (종미, 친일, 종북, 종중 등) 사상을 가진 자
  가 아닐런지요?

  

  

• 빤스지기 | 2009-12-15 | 추천 3

  지리산 빨치산에 관한 책입니다. 시판되었고요
  미친놈들 많습니다. 이런책 대부분이 10년이내에 출판되었죠.

  

  

• 팔도병마사 | 2009-12-15 | 추천 0

  전남유격투쟁사 라면 여순반란때부터일런지?
  그런책이 시판되는 건가요? 아님 도서관비치용으로 비매품으로 있는 건가요?
  명백한 이적행위가 공공연하게 인정되는걸 보면 미친건 맞겠습니다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