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샤브레 | 2009-12-14 | 추천 0

  필승! 윤병장님.. 잘 지내셨죠? 격려 감사드립니다. 늦게나마 자제분 수시합격 축하드립니다. ^^ 윤병장님 말씀처럼 가까운곳에 마주하고 있으면서 자주 찾아뵙지 못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추진하는 작품활동에 매진하다보니 제 스스로 은둔적인 삶을 지속하는 것 같네요. 이번 12월까지 완성을 지어야 하는 작품이 있어서 자택에서 바쁘게 작업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순전히 돈을 벌기 위한 작품이라..) 아마 내년 초 작품이 완성되고 따로 윤병장님께 연락을 드려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짬 날때 공군방에 들러 그때그때 간단한 공군 작품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필승의 윤병장 | 2009-12-14 | 추천 0

  샤브레님,.그간 고초가 많으셨습니다..글로만 소식듣고 있었는데, 생존 신고로 안심합니다..^^......멀리 계시지도 않는데, 좋은 시간 되면 다시 한번더 뵙고 싶군요.
  송년회때 참석 가능하신지요..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고생하신 부인에게도 위로 말씀 전합니다.

  

  

• 유현영 | 2009-12-14 | 추천 0

  헐;;;쥑인다;;;

  

  

• 샤브레 | 2009-12-13 | 추천 0

  네, 허리 디스크는 많이 호전되었습니다만, 그덕에 제대로 일을 못해서 몇달간 빈곤 그 자체의 삶을 살았습니다..지금도 그다지 나은 경우는 아니지만, 몸 추스려가면서 부지런히 노력하려합니다. 저 때문에 고생한 아내에게 너무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