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MIG-29 | 2009-12-14 | 추천 0

  팔랑크스는 실제로 페르시아전쟁때도 패르시아의 기마에게 취약햇죠 운좋게 패르시아 기병대가 전부 다른 그리스연합군이 올까봐 견제하려고 빠져서...이겻지만 그때 기병대가 안빠졋다면 역으로...

  

  

• 고구려 궁수 | 2009-12-14 | 추천 0

  같은 팔랑크스라고 해도 창길이에서 차이가 나서
  마케도니아 팔랑크스의 위력은 기존 팔랑크스와는 다른 차원...
  저 세번째 그림을 보면 긴 창(사리사)니까
  스파르타가 아니라 마케도니아.
  스파르타는 영화 300에서의 창길이 정도일걸요.

  

  

• 므흐흐 | 2009-12-14 | 추천 0

  스쿠타토스라.............

  

  

• 자쿠 | 2009-12-14 | 추천 0

  여기에서 영화와 고전 그림빼고는 스파르타 군인이 안나오는 군요. 방패문양을 보세요

  

  

• 검은유령 | 2009-12-14 | 추천 0

  디스 이즈 스파르타 저 영상 유튜브에서 처음 봤을때 정말 웃다가 숨넘어갈 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뭐 지금은 많이 봐서 별로 웃기지 않지만 아무튼....절로 ㅋㅋㅋㅋ 소리가 나오죠. 저 영상 말고도 다양한 버전의 디스 이즈 스파르타 영상이 많은데 전반적인 패턴은 거진 비슷합니다.

  

  

• tilover | 2009-12-13 | 추천 0

  레오니다스 왕이 미국에서는 척노리스와 동급이 되었군요ㅋㅋㅋㅋ

  

  

• panzer | 2009-12-13 | 추천 0

  팰링스의 최대 약점..... 느리고 측면 특히 우측이 심히 약하다.

  

  

• 평화 | 2009-12-13 | 추천 0

  팔랑크스는 일리아드를 보면 나올정도로 그리스 중장보병대의 일반적 전술이라 보면 좋지않을런지... 이런생각이 드는군요.
  필리포스2세의 망치와 모루전법의 원조인 에파미논다스-당시 필리포스2세가 그리스의 패자인 테베에 볼모로 가있었다고 알고있음... 페르시아전쟁때 정말 페르시아의 '가신'노릇을 톡톡히한 이후 반야만인으로 같은 그리스인들에게 평가 받았다는... - 역시 팔랑크스를 이용한 사선대형-이수스,가우가멜라전투에서 알렉산더도 채용... 후에 프리드리히 2세, 나폴레옹까지도...- 과 기병으로 망치를 삼는다라던가 하는 전술은 에파미논다스가 고안하기 이전에는 없었겠지만..

  

  

• 펜리스펜릴 | 2009-12-13 | 추천 0

  우리야 유행이 좀 빨리 지나가지만 저 동네는 한번 유행하면 꽤 오래 가는 성향이 있어 요즘도 심심치 않게 볼수있죠. ㅎㅎㅎ

  

  

• 펜리스펜릴 | 2009-12-13 | 추천 0

  세번째 진형은 스파르타라기 보다는 '마케도니아'의 유명한 진법인듯합니다. 뭐 다 거서 거다 라고 말하면 할말없지만^^ 유명한 필리포스 2세의 망치모루 전법의 기본인 팔랑스대형인거 같습니다.

  

  

• 한마음 | 2009-12-13 | 추천 0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전에 유행했던겁니다....................당시 세계적으로 유명했죠!!!지금은 좀 한물 간듯요

  

  

• 스팁원더 | 2009-12-13 | 추천 0

  디스 이즈 스뽜!!!!!!!!르따!!!!!!!!!!!!!!!!!!!!!!!!!!!!!!!!!!!!!!

  

  

• 가리온 | 2009-12-13 | 추천 0

  아놔 마지막 사진 ㅋㅋㅋ
  하아 그건 그렇고 이거 이상하게 업로드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