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7]

• Ecarte | 2009-10-22 | 추천 0

  XM307 표절의혹에 한가지 염두해 둬야 할것은.... XM307은 총열교환을 통한 25mm와 12.7mm탄을 하나의 총기로 해결하자는 목적이고... 우리 차기중기관총은 사진상의 컨셉은 25mm의 2종의 탄을 탄창교환없이 상황에 맞게 바로바로 사용할수 있는것 같네요. 뭐 모양이 비슷한건 표절시비를 피해갈수 없어보이긴 합니다만 ㅋ

  

  

• tilover | 2009-10-21 | 추천 0

  XM307의 표절이 강하게 의심되는 중기관총.... 그래도 빨리 전력화됐으면 좋겠네요.

  

  

• 에놀라게이 | 2009-10-21 | 추천 0

  참 신기한게, 중국에서 뭐 만들었다고만 하면 짝퉁이니, 베끼기의 제왕이니 하면서 이런거엔 단 한마디도 안한다는 거.
  중국이 하면 표절에 짝퉁이고 한국이 하면 오마주인건가?

  

  

• 信念의鳥人 | 2009-10-21 | 추천 0

  K-11은 생각외로 다루기 쉬운편이었습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덜 무겁구요...

  

  

• 로직 | 2009-10-21 | 추천 0

  참 내구성떨어지개 생겼다. 정비성도 떨어지고 쓸데없는 것멋만 이상하게 든거같아

  

  

• L | 2009-10-21 | 추천 0

  저거 미군 차기 기관총?(미국은 달리 부를지 모르겠네요)과 구경과 컨셉을 맞춘거죠. 수출 및 유사시 탄약공유를 하기 위해서입니다. 총 자체를 수출 할 수도 있겠죠.

  

  

• ESCA | 2009-10-21 | 추천 0

  이게 중기관총이에요? 유탄발사기에요? 25밀리탄을 보니 유탄발사기 같은데.. 헷갈리는 초보.. ㅜㅜ

  

  

• 대장위에병장 | 2009-10-21 | 추천 0

  공군과 해군은 지금도 M16A1이 제식입니다...(뭐 실제로 써보니 M16 괜찮은 총입디다)

  

  

• 불사조 | 2009-10-21 | 추천 0

  차기 중기관총이 보급된다하더라도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 군에서 소요제기하고 보급된 탄약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는 좀 어려울듯 합니다. 지금부터 조절하면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차기중기관총의 개발 및 시험완료 후 부대배치까지의 과정이 무난하게 잘 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보병휴대도 가능하겠지만 주로 차량이나 초소에 거치되어 사용될 것 같습니다.

  

  

• moresaza | 2009-10-21 | 추천 0

  아. 이 사진. 이번 2009 서울에어쇼 사진이군요.

  

  

• 심주일 | 2009-10-21 | 추천 0

  25 미리이면 중기 기관총이 아니라 중기 기관포네요

  

  

• 하늘다람쥐 | 2009-10-21 | 추천 0

  XM307 모델과 유사 하네요...뭐 자세히 보면 많이 다르지만...기능적인 호환성 등등....XK11 단일목적 단일탄두 인것 같네요..암튼 쭉~쭉~~잘 진행 되길...그런데 왜 공격헬기 건을 흐지부지 한 거야~~~~

  

  

• UTO | 2009-10-21 | 추천 0

  k-11 정식 보급되고 있습니다.. 아주아주아주아주 일부 부대에서 테스트 형식으로요 -ㅅ-;;;;

  

  

• 가리온 | 2009-10-21 | 추천 0

  아무레도 k-4보단 구경이 작아 탄속이 빠르고 더 빠른 연사와 공중파열탄의 이점으로 화력차이에선 오히려 우위일듯 하네요.. 그리고 k-6와의 비교 역시 위의 장점으로 커버가 가능할듯 합니다
  그리고 아마.. 일선부대 부터 k-4와 k-6는 점점 후방으로 밀려 도퇴시키가 전시 예비물자로 빼겠지요
  근데 아직까지 엄청난 수의 남은 탄들은 어쩔지 궁금해지네요

  

  

• 미리내 | 2009-10-21 | 추천 0

  육군 탄약보급을 국내에서 하기로 지침이 변경되어서 탄약생산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거같은데 저거 신형탄 전부 보급되서 실질적으로 운용되려면 한참있어야겠네요.

  

  

• 63포 | 2009-10-21 | 추천 0

  K-4와 K-6를 완전히 대체 가능한지도 궁금하네요.
  K-4에 비해선 화력이 약하고, K-6에 비해선 연사력이나 탄의 보급이 약점일 듯하고...

  

  

• 63포 | 2009-10-21 | 추천 0

  25mm 기관총이 보병휴대용이긴 한데, 이게 차륜형장갑차 같은 데에도 탑재가 되려나요?
  그리고 KAH 같은 데에도 활용되었으면 좋겠는데... 그럴려면 총신을 이것보다 훨씬 길게 늘려야 겠지요.

  

  

• 김상우 | 2009-10-21 | 추천 0

  아무리봐도 완전 XM-307과 똑같이 생겼지말입니다...

  

  

• 안일선 | 2009-10-21 | 추천 0

  육군은 전시 탄약 보급에 엄청난 자신감이라도 있는 걸까요? . 탄종이 계속 늘어만 가고 있는데,,, 보급 체계가 개선 된다는 소리는 듣지 못했으니.

  

  

• 핑크팬더 | 2009-10-21 | 추천 0

  XM307은 25mm HEAB을 사용하나 총열을 교체하면 현재의 Cal.50(12.7mm)도 운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모듈화를 추구하다보니 전체 시스템 가격이 좀 비싸졌구요, XK-13은 25mm 단일 구경으로 HEAB과 HEAT(AP는 초속이 낮아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근데 왜 제원판엔 AP가 있는지 의문) 2가지 탄종을 1개의 탄창에 운용하게 설계됩니다. 미군의 HEAB운용무기는 OSCW만 채용될거 같군요

  

  

• madbug | 2009-10-21 | 추천 0

  아..찾았네여. XM-307.
  http://kr.blog.yahoo.com/pershing11111/1383175 <- 이분 홈피에 가보니 자세히 나와있네요.

  

  

• 수호신 | 2009-10-21 | 추천 0

  옆의탄창의 탄수가 너무 적지 않나요? 어짜피 장비에 장착할것이면 탄의 수량을 좀더 늘려도 될텐데.

  

  

• madbug | 2009-10-21 | 추천 0

  차기중기관총... 얼마전에 디스커버리채널에서 방영한 퓨쳐웨폰에 나온 것과 비슷해 보이는데요.. 구경도 그렇고 외형도 그렇고...

  

  

• Jaffa | 2009-10-21 | 추천 0

  광선 나갈 기세 ㄷㄷ

  

  

• 까모리 | 2009-10-21 | 추천 0

  총신을 덮어논 껍데기는 수냉식 물탱크 처럼 보이는군요...

  

  

• 파괴와 창조 | 2009-10-21 | 추천 0

  세르쿠르카님..맞습니다..25mm구경 입니다...제가 제원판(?)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근데 빛때문에 잘 안보이는 부분이 있습니다..양해해 주시기를...

  

  

• 세르쿠르카 | 2009-10-21 | 추천 0

  차세대 중기관총의 구경은 어떻게 되죠? 혹시 25mm인가요? XK-11은 20mm이겠죠? 그리고 둘다 공중폭발탄이라면 왠지 둘의 탄약을 하나로 통일하는것도 가능할것 같은데... 고수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