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combat | 2009-10-16 | 추천 0

  50은 총열 무게만도 근 20킬로는 될겁니다.

  

  

• banana | 2009-10-16 | 추천 0

  저것이 2차대전 기록영화를 보면 당시 미해군 함정에서 일본군 가미가제 특공기들을 상대하던 바로 그 기관포인가요? 원래는 올리콘에서 개발한것이라 하던데...
  

  

  

• 소아범 | 2009-10-16 | 추천 0

  20미리에 저런 탄띄를 사용하나요~?. 60발?짜리 탄창만 아는데~요.--

  

  

• kalashnikov | 2009-10-16 | 추천 0

  풍선은 타켓용

  

  

• 김 지현 | 2009-10-16 | 추천 0

  kkscosmos님, 포병이셨군요? ㅋㅋ
  사실 그걸 대공으로 쓰기엔 참 뭐하죠.

  

  

• 로직 | 2009-10-16 | 추천 0

  저 좁은데 3명이나비집고 들어가 뭔사격을하겠다고...저 덮게나 구조나를 고안한 사람도 경찰공무원이겠죠? 저런것도 전시행정인가 씁쓸한 모습이네요.어이도 없고

  

  

• 외돌괴 | 2009-10-16 | 추천 0

  풍선은 어디에 쓰는거여요?

  

  

• kkscosmos | 2009-10-16 | 추천 0

  군대 있을 때... 훈련 시, 선두 포차와 맨 뒷차는 MG-50 을 달고 다녔는데... 이 MG-50(대공화기로 사용) 사수를 뽑는데 몸무게 70인가 80Kg 이상(오래되어서 가물가물), 운동좀 하는 근력있는 친구들로 뽑았습니다. 결국 제 한달 쫄다구가 뽑혔는데... 그 친구 말을 빌리면 밑에 고정이 되어 있는데도 자기 맘대로 조준이 안되더라고... 아주 짜릿했다고 합니다.
  
  저것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만... 여자가 실제로 실탄 사격한다면 많이 부담스러워 보입니다.

  

  

• daeguug | 2009-10-16 | 추천 0

  탄통에 "물먹는 하마"가 한통! 제 아무리 최첨단인들 역시 습기엔 장사가 없죠?! 저 장비를 K-6 대신에 이순신급함에 장착해서 해적 퇴치용으로 사용하면 최상일듯합니다.

  

  

• 알바트로스2 | 2009-10-16 | 추천 0

  옆에서 벌서고 있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