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저격수
뽀록샷 | 2009-10-15 22:56:00
조회 10276 | 추천 0 | 다운로드 5
이불이 풀이랍니다. 어디서 보았는지 참으로 그럴싸 하기에 움직이지 마라 하고 찍어 봤습니다. 한편으론 섬듯 하기도 하더이다. 또래들끼리 게임 하면서 얻은 영감 이었을까요?!
뽀록샷 | 2009-10-15 22: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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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lancer | 2009-10-16 | 추천 0
유현영 | 2009-10-16 | 추천 0
쿠르츠할 | 2009-10-16 | 추천 0
팔도병마사 | 2009-10-16 | 추천 0
아마 영화에선 안나왔을텐데 미국의 감시위성이 남북한 정상간의 밀담을 음성추적해서 듣는다는 설정이 있길래 이거 제대로 정신줄 놓았구나 싶었죠.
음성추적이 되는 위성이라...아 미쳐..
이 나라에서 영상계 감독이랍시고 하는 것들과 작가중에 의외로 똘아이 많습디다.
그러니 영화판이 이리 개판이 되어버렸겠지만 말입죠.
그바닥에서 버린 20대 젊은 때가 그저 아까울 뿐...
핑크팬더 | 2009-10-16 | 추천 0
로직 | 2009-10-16 | 추천 0
아무거나 | 2009-10-16 | 추천 0
랑카스카엘 | 2009-10-16 | 추천 0
UTO | 2009-10-16 | 추천 0
kkscosmos | 2009-10-16 | 추천 0
폐쇄은둔 | 2009-10-16 | 추천 0
밀메니아 | 2009-10-16 | 추천 0
tmzkdl178 | 2009-10-1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09-10-16 | 추천 0
강대한조국 | 2009-10-16 | 추천 0
자체가 아직 우리의 아리랑2호위성으론 인물을 실시간 추적할수 있는 능력이 없어 보입니다^^
안락사 | 2009-10-15 | 추천 0
방금 KBS에서 아이리스라는 드라마 보고왔습니다.
2부였는데 중요 장면이 대통령후보 저격을 막는 장면이었는데 주인공들이 저격예상지역을 위성으로 추적해서
건물 옥상에 저격수 위치를 확인하고 정준호씨가 옥상으로 긴급히 이동해서 저격수를 보자마자
사살하더군요.제가 느낀 의문점은 저격수가 저격을 시도하는 긴박한 상황인건 알지만
테러범의 배후 확인을 위해서 즉시 사살이 아니라 생포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정준호씨가 귄총으로 저격수 사살할때 순간 빠르게 지나간 장면이여서 발사음과 화염을 못본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첩보원들이 소음기를 항시 휴대하고 다니나요? 제가 이쪽 분야에 지식이 얕아서 ;;
만일 소음기가 없는 귄총이었다면 이미 첫번째 저격수를 사살했을때 권총소음 때문에
이미 유세장은 난리가 날테고 그럼 당연히 경호원이 후보자를 즉시 안전한 장소로 이동 시켰을텐데...말이죠
그리고 또 다른 의문점은 이미 저격수 위치를 확인했을때 단독처리가 아니라 긴박한 상황이니 대통령후보 경호원들에게
이런 위험 사실을 알리고 공조해서 대통령 후보를 경호하는게 맞는 상황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곰탕재료푸우 | 2009-10-15 | 추천 1
극초음속전봇대 | 2009-10-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