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6]

• 빤스지기 | 2009-10-14 | 추천 0

  ㅋㅋㅋ님 그리고 님이 제시 하신것도 10개국정도도 안되는데요
  신뢰성, 작전능력, 정밀도 다 따져 봐도 유탄발사기보다 떨어지지만 확장성이 나름 좋은 편이고 돈 없는 대부분으 ㅣ나라들에서 아직 광범위하게 사용중이 라는 겁니다.
  유탄발사기 보다 좋다는 것이 아니고 .

  

  

• 빤스지기 | 2009-10-14 | 추천 0

  ㅋㅋㅋ님
  그 내용 다 알고 있구요. 전 외국에 살때 AUG에 203장착한 소총을 실제 사격만 안했지 작동도 해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보면 현재 사용중인 현역으로 봤을때 어쨌거나 총류탄이 더 많습니다.
  전체 군사력의 90%라고 하시는데 전체 소총으로 봤을때는 또 다른문제입니다.
  정밀도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여전히 대부분의 AK사용 3세계국가에서는 주력이고 총기과 병력수도 더 많죠. AK 각 국가별 생산 메뉴얼 보시면 러시아만 제외하고 모든 나라에서 총류탄 발사용 AK가 있습니다.
  
  enlarge99/ 99년 생인가 보지요? 어른들 얘기하는데 끼들지 말고 내가 말하거 직접 자료 제시하시오
  대전차 총류탄이 50mm는 무신. 2차 대전때 개발된 M10 형이 60mm인데 말도 안되는 소리. 전세계 총류탄이 그거 하나 뿐인가?
  총류탄 신뢰 안하지만 유탄발사기 보다 좋은점.
  구경의 제약이 덜해서 관통력이 유탄발사기 보다 높아요. 좀 공부좀 하시지요

  

  

• enlarge99 | 2009-10-14 | 추천 0

  ㅋㅋㅋ님께서 좋은 말씀해주셨군요~
  폭넓게 알고계시는게 관련분야에 종사하는분 같습니다.
  조금 보충하자면 총류탄의 유효사거리는 일반적으로 직사로 사격가능한
  거리를 말합니다. 곡사로 사격할 경우 평균적으로 300미터는 날아갑니다.
  HEAT탄의 관통능력은 탁월하지만 총류탄이나 유탄에 적용할 경우 위력이
  현저히 감소됩니다. 예를들어 40mm고속 유탄인 M430A1의 경우 직사 사격시
  50mm의 장갑을 관통합니다. 경장갑차나 일반차량등을 잡을 수 있는 수준이죠.
  그리고 이곳은 오류를 지적하면 배설(?)이라고 하나요??
  일전부터 빤스지기//의 댓글을 보면 정확하지 않은 정체불명의 내용이 있어서
  가끔 지적합니다만~
  뭐 한두번 보는것도 아니라 놀랍지도 않지만 기분 뭐같이 만드네요~

  

  

• ㅋㅋㅋ | 2009-10-14 | 추천 0

  빤스지기님 일단 흥분을 하진마시고요
  러시아의경우 기본적으로 분대당 1인이상은 유탄발사기가 보급되어있습니다
  1978년부터 GP25가 보급되었으며 이후 총류탄의생산은 더이상안하고 제고의소진만 행하고있습니다
  물론 얼마전 그루지아전쟁같은곳에서 종종보이기는 했지만 이것이 전부대적인 현상도아니고 대부분의탄의 60~70년대 생산된것입니다[물론 포탄과 항공폭탄의경우 제고의부족으로 40년대 생산분까지 꺼내서썻다니 말을다했지만요...]
  중국또한 1985년이후 독자적인 35mm유탄발사기를 도입하고있으며 총류탄과 유탄의생산을 동시에하고있는데 좀독특한경우입니다 물론 이경우는 유탄발사기의 보급이 더디다는 [유탄발사기의 장착이가능한 신형소총의 보급자체가 느린편이므로]문제도 있습니다 한가지 재미난것은 국내보급량보다 해외수출량이 더많더군요.....
  이스라엘은 좀 재미난경우로 모든군인에게 유탄발사기를 지급하기 어려우니 기본무장에 2~3개의 총류탄을 휴대하고 다닙니다 [물론 분대원중 5~7명정도]이스라엘역시 분대원당 2~3기의 유탄발사기가 기본적으로 지급이되고요 화력에대한 집착이 탄생한 결과라고 할까요? [이스라엘은 기관총도 다른나라보다 많이 지급하는거 아시죠?]
  80년대이후 유럽과 서방국가들에서는 대부분 총탄류의 생산을 중단하고 유탄발사기의보급으로 돌아섯는데 예외적인경우로 프랑스만은 최근까지 총류탄을 지속적으로 생산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역시 FA-MAS G2 FELIN의 개발이후로 유탄발사기를 보급중에 있습니다[총류탄발사어댑터폐지 사실상 신형소총을 받는인원은 총류탄사용을 포기하기로 결정하였슴]
  아마 현상태로보면 10년후쯤 총류탄의 생산이 없어질것 같군요
  오스트리아의경우 아직 총류탄을 쓰고있지만 유탄발사기에대한 소요도 거의없다시피하고 총류탄또한 현제는 거의쓰이는 형편이 아니기떄문에 관심이 없는것 같더군요
  오스트레일리아는 M79를 지속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차후 다른소총으로 넘어가면 유탄발사기만을 사용할것입니다
  일단 전세계적으로는 일부 프랑스제총기혹은 아직현역의 대다수를 7.62mm를 쓰는 나라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유탄발사기로의 전환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이며 AK계열을 사용하는 나라라고 하더라도 많은수가 유탄발사기를 사용하고있으며 하다못해 유탄발사기의 장착이 어려운 불펍식의 총기를 사용하는 나라들도 총류탄보다는 유탄발사기를 선호한다는 것입니다
  [M-16계열을 쓰는나라는 말할것도 없고.....뭐...전체 군사력의 90%를 가진나라들은 유탄발사기를 체택하고있군요......국가수로따지면 밀리지만.....]
  뭐 얼마전까지 프랑스는 총류탄의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지만 [프랑스의경우 유효사거리 180m의 총류탄을 사용 우리가 사용하는 M-203의경우 유효사거리 350m]
  성형작약탄의경우 관통력은 200mm정도입니다
  물론 이정도라고는 해도 실제적인 타격능력은 없다시피하죠 참고로 이스라엘은 대전차용보다는 시가전시 장애물제거용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큽니다
  일단 빤스지기님의 의견대로라면 과거부터 있어왔던 특별한화기사수의 고정화 문제점을 드시는것 같은신데 오히려 집중화로인한이점이 더크다는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어차피 기존 총류탄또한 모든부대원이 가지고 다니는 것이아닌 일부인원 만 사용하던것이므로 유탄발사기의 보급으로인한 폐해는 크지않다고 봅니다 [현제의 유탄발사기사수와같은 2~3명 물론 80년대이후 어탭터등이 필요없는 총류탄이 개발되었지만 프랑스등 상당수의 나라에서는 여전이 이편제를 이용함 이스라엘은 설명대로 화력에대한 집착때문에 유탄발사기 보급이후로도 3~5명에 총류탄보급]
  전문적인사수가 특정화기를 운영함으로서 얻는이점과 화력극대화가 더크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고요

  

  

• 돼지고기 | 2009-10-14 | 추천 0

  enlarge99 / 이분 총류탄과 유탄에관한 기본지식도 없이 그냥 자신의 짧은지식이 전부인양 빈정조의 몇마디 배설해놓고 사라지는분입니다.. 그다지 신경안쓰고 무시하시는게 게시판정화에 최선일듯하네요.. 네이년에 악플이나 달고 사라지는분들과 동류인듯하지만.. 일일이 대응하다보면 게시판만지저분해질듯 합니다.
  

  

  

• 펜리스펜릴 | 2009-10-14 | 추천 0

  빤스지기님 너무 흥분하지 마십시요....쩝...말그대로 툭하고 시비성으로 던진말인데....그리 동감하는 이는 없을겁니다.....

  

  

• 빤스지기 | 2009-10-14 | 추천 0

  enlarge99 굉장히 기분나쁘게 글쓰는데 당신 예의가 화성에 소풍 보냈소?
  기본적으로 300미터 날아가면 203왜 쓴답니까? 유효사정거리하고 최대사정거리하고 구분하시죠
  그럼 M-16 계열 쓰는 나라들 제외한 유럽나라들이 최근에야 203계열 쓰기 시작했지 그전에 대부분 총류탄 썻다는거 잘 모르시는 모양이군요 공부 더 하세요
  AK 도 러시아 연방과 동유럽 몇몇 나라만 제외하고는 대부분 총류탄 쓰는데 이들 나라 제외하고 노획병기 쓰는 테러국가 제외하고 유탄발사기 쓰는 거 사진 있으면 올려보시요
  단 한두나라 말고 지구상의 모든 나라요. 유럽도 최근에 쓰기 시작한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파견군이나 특수부대 제외하고 유탄발사기 개발한 독일 같은 나라 제외한 다른 유럽에서 일반부대가 유탄발사기 쓰는 사진 찾아서 올려보시죠. 모든 한두나라 말고모든 유럽나라!
  
  아 중국도 유탄발사기 쓰던가요? 난 사진 못봐는데 올려보시죠. 프랑스 아프카니스탄 파견군이 총류탄 쓴ㄴ거 동영상방이 올려져 있으니 보시고 이스라엘도 총류탄 대량으로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군203쓰는 사진 찾으시면 올려보세요.
  
  냉전시절 끝난지 얼마나 됐고 그떄 만들어논 총류탄 양이 얼마나 엄청난데 그거 다 하루 아침에 다 내버린답니까? 전세계적으로 M16계열을 쓰는 나라 제외하고(물론 이스라엘은 해당 없고)동유럽 부국와 러시아연방 제외하고 2000년부터 이라크전 후에 지급하기전까지 지구상 백여개국이 다 유탄발사기 썻나요? 잉?
  
  어쩌다 기자들 사진 찍힌거 그거 다믿지 마시길 . 당신 같으면 국가에서 구식 무기 쓰는거 언론에 보이기 좋아하나요 그레도 신형무기 쓰는거 찍히는게 낳은지 생각해 보시길
  
  관통력도 요즘 10cm 넘는 것들도 나온다는거 잘 모르시나 본데. 미군이 2차대전때 사용한 총류탄이 60mm관통인데 요즘것이 10cm이상 못뚫을것 같나요? 판저 슈렉케 230mm 판저 파우스트 200mm piat도 100mm 관통하는데 요즘 만든 대전차 총류탄이 10cm 이상 관\통하는게 없는지 지구상 모든 나라 총류탄 의 관통력 올려보시죠. 나는 하도 쓰는 나라 많아서 관통력 까지 조사 못하니.
  
  
  

  

  

• enlarge99 | 2009-10-14 | 추천 0

  빤스지기// 총류탄은 별로 사용되지 않죠~ 두가지 말해놓고 엄청쓰이는양 말씀하시는건 보기 않좋네요.일본이나 프랑스 총기는 유탄을 달기 힘든 디자인이라 그런것이죠.
  기본적으로 300미터 날아가고요~철갑탄을 사용해도 몇십cm까지는 관통하지 못합니다.
  몇cm라면 모를까 PZF3나 된담니까? 군뻥도 아니고 정확한 정보만 올리시길 바랍니다.
  

  

  

• saint75 | 2009-10-14 | 추천 0

  일본이 소형의 투척폭발물을 정규전에서 써먹은 최초의 군대라고 하죠. 러일전쟁당시에 폭약을 충진시킨 소형투척물을 급조해서 사용했었고 이게 현대 수류탄의 시작점이 되죠. 이걸 보고 유럽에서(스위스와 영국) 여러 신관을 이용한 투척폭발물이 만들어졌고 수류탄으로 굳어집니다.-초기 수류탄의 신관은 순발신관-충격식-도 있어서 사고도 빈발했다고 하죠. 건드리면 터지니... 이후 거의 지연신관을 가진 놈들로 굳어집니다.
  당연히 일본도 제국군시절에 수류탄을 제식으로 채용했는데 문제는 왜소한 일본군의 체격이었죠. 건장한 외국군과 교전시에 수류탄의 사거리 부족을 염려하게 되고 이걸 극복해 볼려고 다양한 시도가 있게 되고 총류탄과 척탄통(2차대전시에 이걸 노획한 미군 무릎을 날려버린 니 모터)을 대안으로 확립하죠.
  한번 박힌 인식이 왠만해선 잘 안변한다고 봤을때 미군은 월남전때 효과가 확실한 203의 2중총열형식을 선호하는 것이고 다른 나라는 그냥 쓰던것 계속 쓰는것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 빤스지기 | 2009-10-13 | 추천 0

  203계열의 단점이 탄약도 새로 지급받아야 하고 전 소총분대원의 발사 투사력이 단 한사람만으로 제한되죠. 반면 저것은 전 분대가 다 같이 사격이 가능해서 최대 200미터앞의 적에게 10발-20발이 발사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단 나토 계열은 전 소총을 그냥 사용하지만 AK는 따로 총에 발사관이 있는 것으로만 사용합니다 .
  문제 중년님 얘기로는 K-2도 나토용 총류탄을 발사가능하다고 하시는군요

  

  

• 빤스지기 | 2009-10-13 | 추천 0

  현대의 총류탄은 크게 두종류입니다. 파편탄(대인용) 과 대장갑탄 인데 대장갑탄이 주요 사용처이죠
  사진의 물건 보다 좀더 큰 것이 사용되며 몇십cm 는 관통합니다. 주로 경장갑차량용인데 정식 대전차 무기가 없을때 그냥 보병이 휴대한 탄으로 공격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죠
  사정거리도 북한 총류탄을 봤을대 약 200미터 까지 날아갑니다. 뭐 멀어질수록 정확도는 떨어지겠죠
  
  폭약통이라는 공포탄 비슷한것으로 (총기마다 공포탄으로 발사하느야 따로 폭약통이라도 하느 ㄴ공포탄과 비슷하게 생긴것으로 발사하게 하는냐 말들 많음. 정확한 얘기로는 전용 폭약통이있다고 함) 따로 장전해서 발사해야 하는데 근래에 실탄으로 발사하는 총류탄이 유럽에서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게 아직도 (일본은 왜쓰는지 모르겠고) 사용중이냐 하면 기존에 생산된 엄청난 탄약을 소모해야 하는것이 있고 203지급하려면 일반적인 국가에서는 따로 교범 만들고 훈련시키는 돈이 또 만만치않죠

  

  

• 파라블럼 | 2009-10-13 | 추천 0

  총류탄은 유탄발사기보다 장점 보다는 단점이 더 많습니다. 총류탄을 쓰던 군대가 유탄발사기로 바꾸는 경우는 흔하지만 유탄발사기 쓰다가 총류탄으로 바꾸는 경우는 거의 없죠. 자위대의 경우도 89식소총에 유탄발사기가 아닌 총류탄을 쓰도록 결정된 것에 대해서 일본 내에서 상당히 말이 많았습니다.

  

  

• hijodelaluna | 2009-10-13 | 추천 0

  정확도가 떨어지는 유탄이 효용성이 있을까 싶네요.
  소부대전투시 기관총좌나 벙커같이 적주요거점 타격시 필요한 분소대용 화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5미터 살상반경안에 탄착해야하는 어느정도 정확성이 요구되는 화기에 그렇다고 근거리는 수류탄이 있는데 굳이 유탄을 사용하지는 않을거고 50미터 이상 떨어져있는 적을 타격하는 물건에 정확성이 단점이라면 많이 애매하네요. 그런데도 새로 개발해서 도입했다는건 그단점을 어느정도 보완했다는 이야기같기도 하구요. 윗분들 설명대로면 정확성없는 소형박격포에 물량전용이라는 소리네요.
  

  

  

• 빤스지기 | 2009-10-13 | 추천 0

  총류탄 아직도 현역입니다.
  203 방식의 유탄 발사기는 그렇게 많은 나라에서 사용되지 않고 대부분 총류탄입니다 .
  북한군도 대부분 총류탄 쓰고 유탄발사기는 특수부대부터 지급되고 있습니다.
  프랑스군도 최근에야 203 장비하였고 famas에 기본적으로 총류탄 사용합니다.

  

  

• Bluegazer | 2009-10-13 | 추천 0

  본격적인 유탄발사기가 널리 보급되기 전에는 나름대로 널리 사용된 지원화기입니다.
  별도의 사수 없이 총류탄만 있으면 어떤 소총수라도 유탄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나름의 장점중 하나죠.

  

  

• 호태기 | 2009-10-13 | 추천 0

  FD3S // 님 유탄발사기와 비교하면 적어도 개인화기로 사격하기 때문에 별도의 발사장치가 필요없다는점 아닐까요..

  

  

• 유현영 | 2009-10-13 | 추천 0

  전봇대님 이왕이면 스케일 크게 나가시죠. 일본 침몰!!! ㅋㅋㅋ

  

  

• 봉화55 | 2009-10-13 | 추천 0

  영화 발지대전투에서 미군이 몰려오는 독일군을 향해 발사하는 모습이 나오는데 땅에 지지하면서 발사 하는데 박격포보다도 명중률이 없어 보였습니다

  

  

• FD3S | 2009-10-13 | 추천 0

  총류탄은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본 것 같은데... 유탄 발사기와 비교해서 장점이 있나요??

  

  

• 와니 | 2009-10-13 | 추천 0

  하지만 전 병사가 유탄사수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장점이죠.

  

  

• 똘스 | 2009-10-13 | 추천 0

  총류탄은 단점이 많은 무기 입니다. 그래서 사장된건데.. 이스라엘만 사용했었죠..
  이유는 엄청난 반동으로 왠만한 덩치도 버티기 힘들다는 점과 정확도는 꽝~~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장애물 격파 수준으로 이용하는 물건입니다. 전차용 뭐 이런거로는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실 불가능한 이야기 이며, 경보병차량 정도에 효과가있을 정도 입니다. 주로 이스라엘도 장애물 제거용으로 사용했습니다. 미군이 사용하는것을 봤는데 쏘고 나서 나가 떨어지더군요.
  원리는 총알이 여러 얇은 격막을 관총하면서 운동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리 입니다.

  

  

• tilover | 2009-10-13 | 추천 0

  이스라엘이 대전차/정찰용 총류탄을 만들어서 가자지구에서 썼다는 걸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 tilover | 2009-10-13 | 추천 0

  근데 총류탄이 40mm보단 더 폭발력도 있고, 대전차용 총류탄도 지급하면 나름 효과적일 것 같네요.

  

  

• APFSDS (임성진) | 2009-10-13 | 추천 0

  아마 양각대 포기하기 전까지는 그럴 일이 없을 겁니다. 그렇다고 양각대를 포기할 것 같지도 않고….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0-13 | 추천 0

  후지산 대분화 시작~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0-13 | 추천 0

  걍 M203이나 K201처럼 유탄발사기를 6X식이나 8X식 소총처럼 달 생각은 없으신지??? (그렇고보니 그런 유탄발사기 버젼은 못 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