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eton | 2009-10-13 | 추천 0

  그러게요, 저도 저거 조선 후기형으로 알고 있는데요...조선 초기형 구하기 정말 어렵죠.

  

  

• 스캅 | 2009-10-13 | 추천 0

  이건 조선초기 것이 아닙니다.

  

  

• 태극 | 2009-10-13 | 추천 0

  예식용 모르세요??? 예식용이라니까요 위에 사진들은... 어전회의나 행사때나 전투시 말고 평시에 입는 예식용 갑옷.... 전투때는 저거 안입어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0-12 | 추천 0

  마크커님.... 조선의 전투시에 입었던 지갑 찰갑 두정갑 두정린 모두 칼로 몇번베야 출현을 이르킬수 있었습니다... 저 옷감안에 캐블러 방탄복같이 쇠조각이 물고기 비늘처럼 정리되어 있었죠.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0-12 | 추천 0

  저당시 제작된 갑주/두정갑 온전히 보존되거 있다면 소장하고 싶습니다. 당연히 그당시 조선인들의 평균키에 맞추어서.....

  

  

• 극초음속전봇대 | 2009-10-12 | 추천 0

  수병들이 모두 두정갑을 입고 나왔다면 좋았읉네데요.,(불멸에서..)

  

  

• 마크커 | 2009-10-12 | 추천 0

  가벼워서 기동성은 좋겠지만 방어력은 ...쩝...조선군이 백병전에 아주 약했던 이유가 여기 있군요

  

  

• 태극 | 2009-10-12 | 추천 0

  전부다 예식용 두정갑만 올리셨네요. 실제 전투땐 저거 안입죠.

  

  

• 팔도병마사 | 2009-10-12 | 추천 0

  몇개 더있는데 퇴근때문에 이정도 올리고 집에가서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 저분들 자료 꽤 많으신 분들로 알고있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