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IW | 2009-10-12 | 추천 0

  외국 나갈 땐 그냥 양키나 코쟁이들꺼 밥통써야할까요?

  

  

• 조으냐구 | 2009-10-12 | 추천 0

  공중급유기 도입사업은 진행중인가요? 아님 보류됐나요?

  

  

• memphis bell | 2009-10-12 | 추천 0

  저역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KC767이 미공군에 더 적합할지는 모르지만 우리나라 실정상 A330MRTT가 더 낳지 않나 싶습니다. 크게 가격이 비싸지 않다면 미공군처럼 대량의 급유기와 수송기를 운용하지 않는 이상 좀 넉넉한 사이즈로 가는 것이 좋겠지요.

  

  

• 찢어진 워커 | 2009-10-12 | 추천 0

  우리도 공중급유기 도입하나요?

  

  

• jwh4117 | 2009-10-12 | 추천 0

  공중급유기...총 몇대로 결정이 되었죠??........
  
  공중급유기사업..조기경보기...노후 전투기 교체사업...할 일이 태산... 돈이 장난 아닐텐데...

  

  

• 이지스의방패 | 2009-10-12 | 추천 0

  그냥 H 폭...이랑 적절한 투발플렛폼만 있으면 구지 재래식 전력을 증강시킬 필요 없이 적절한 현상유지가 가능할텐데말이죠,,,머리아프네요

  

  

• FD3S | 2009-10-12 | 추천 0

  330 으로 최종 결정이 난 것인가요? 미국 공중 급유기 사업에서 하도 말들이 많아서...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에는 대형의 공중 급유기를 들여오는 것이 과연 정당한지... 의문입니다. 현재 제대로 된 기본 전력조차 갖추어져 있지 못한 상황인데, 공중 급유기를 도입해봤자, 총알은 많고 총이 없는 사태가 오는 것은 아닌지... 물론 KF-16 의 항속거리와 작전 반경은 넓어질 수 있겠지만, KF-16 자체의 성능이 의심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업그레이드도 안되어 있고, 앞으로의 군수지원에서도 타국가의 F-16 에 비하여불리한 상황이라던데... 차라리 F-15K 와 같은 중장거리 진출이 가능한 전투기를 도입하는 것이 더 나을지도... 공중 급유기 시스템 자체가 굉장히 고가의 기체 및 장비이므로, 그 돈이면 차라리 기본 전력을 위한 기체 도입이 더 유리한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