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전 과 나치즘

후암동 | 2009-10-10 13:12:44

조회 7001 | 추천 0 | 다운로드 0

글 작성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제공

크게 | 작게

프린트

제 군대시절 논산 훈련소 입소 후 군복 을 지급하기전 에 묻던 마지말 말 이

부모중 한국인 이 아닌 혼혈 있어 였다고 기억 됩니다.

세계화 의 추세 로 결혼 이민자 의 자녀 도 군대 입대 하고 또 백인 과 흑인 의

혼혈 도 입대 가 허가된 지금 다문화 군대 는 전투 에 적합한가 에 대하여 충분한

논의 가 안 되있다고 봅니다.

중국 이 항상 대군 이 된것 은 다문화 수용 정책 이였 습니다.

통일 신라 가 당나라 대군 에 맞서 승리한 이유 가 고구려 와 백제 유민

그리고 말갈족 에게 문호 를 열어준 구서당 제도 였습니다.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 에서 는 가야 민족 에게 기회 를 주는 장면 이 보이는데

그 당시 신라 의 가야 유민 포섭 은 드라마 보다 더 적극적 이였 습니다.

이 신라 의 각 민족 통합 정책 과 정 반대인  아리안 족 우월주의 나치즘 으로 타민족

을 포용 을 잘 못한 2 차세계 대전 의 독일 은 단기전 위주 로 작전 을 할 수밖 에

없고 거대한 물량전 앞 에 인적 자원 의 고갈 로 전쟁 에 졌 습니다.

사진 은 10 월 1 일 중국 경축일 거대한 중국 의 군사 퍼레이드 에

충격 을 받았 을 것 입니다.

일어나기 힘들지만 만약 에 만 에 하나 통일 된 미래 에

중국 과 제 2 의 나당전쟁 이 일어나면

중국 의 기갑부대 와 헬기 그리고 전투기 들 이 떼 를 지어 한반도 로

몰려 올 것 입니다.

저 는 북한 의 장비 와 병력 그리고 양산 된 우리 의 전차 와 헬기 그리고

앞 으로 계획 에 있는 양산 될 우리 의 전투기 로 중국군 에 절대 로 밀리지 않으

리라 보는데 문제 되는 것 은 순혈 주의 에 빠져 물량전 의 실체 를 못 파악 하는데

있을 것 같아 글 을 올립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스크랩

이전 다음

목록

댓글 [17]

이전 1 다음

로그인 | 회원가입

등록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