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지우개 | 2009-10-09 | 추천 1

  마지막 사진은 하인드의 내부가 아니라 MI - 17의 내부로 보입니다. 하인드의 내부는 저리 넓지 않아요. 게다가 원형 윈도우도 아니고..구조상 MI - 17의 내부일 가능성이 거의 99%...^^

• 털궁둥이맥기 | 2009-10-10 | 추천 0

  도어에 기관총을 거치하는건 후기형 하인드만 가능합니다. 저런 구형하인드가 될리가 없지요

  

  

• 유현영 | 2009-10-09 | 추천 0

  힌드!!! 6시 방향에 힌드!!! (콜옵4에서....)

  

  

• 김상우 | 2009-10-09 | 추천 0

  자막만보고 하인드인줄알았는데 자막이 잘못되서 혼돈이 있었네요... 제목 수정했습니다

  

  

• 지우개 | 2009-10-09 | 추천 0

  김상우님 자막의 내용이 조금 오류가 있었던듯 하네요. 자막에선 미군병사가 하인드에 동승 훈련한걸로 나오지만 마지막 사진의 저 헬기는 분명 하인드가 아닙니다. 하인드에는 저런 형태의 도어가 달려 있지 않고 상하로 열리는 상하 분할식 간이도어 인데다(옆으로 넓고 아래위로 좁은 형태, 사각 유리창 두개가 위치해 있음)그 위치도 전방 입니다. 반면 MI -17은 동체 좌측 전,후방에 원형 유리창(사진의 것) 세개를 사이에 두고 아래위로 높고 폭이 좁은(사진속의 도어형태) 직사각 형태의 도어가 두개 위치해 있습니다. 자사방에 사진 널려 있으니 한번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 사진 확대해 보시면 뒷쪽에 문고리가 달려있고 문하나가 위치해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저곳은 유사시 램프도어 형식으로 이용이 가능한 MI-17 후방부로 가는 출입구 입니다. 하인드엔 그럴만한 공간이 없죠^^

  

  

• 김상우 | 2009-10-09 | 추천 0

  사진설명 자막...
  
  A U.S. Air Force aerial gunner from the 438th Air Expeditionary Training Group and his Afghan counterpart participate in a training sortie together over southern Afghanistan, Oct. 3, aboard an Afghan-piloted Mi-35 Hind helicopter.

  

  

• tilover | 2009-10-09 | 추천 0

  왠지 우리가 패스트로프할때 탔던 그 낡은 휴이보다는 더 넓어보이는....

  

  

• 지우개 | 2009-10-09 | 추천 1

  마지막 사진은 하인드의 내부가 아니라 MI - 17의 내부로 보입니다. 하인드의 내부는 저리 넓지 않아요. 게다가 원형 윈도우도 아니고..구조상 MI - 17의 내부일 가능성이 거의 99%...^^

  

  

• 붉은날개 | 2009-10-09 | 추천 0

  탑승공간이 엄청 넓어 보이네요.

  

  

• M1 개런드 | 2009-10-09 | 추천 0

  도... 도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