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콜라 | 2009-10-09 | 추천 1

  어차피 메인로터에서 토크가 상쇄되니 테일로터가 꺼지더라도 안정성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계속 달릴 것 같쟎아요?

• alsrudcjf | 2009-10-09 | 추천 0

  수리온 이후의 모델개발이나 무장형이나 공격형헬기 개발에 많은 참고가 되었으면 싶습니다.

  

  

• 성동격서 | 2009-10-09 | 추천 0

  우리나라도 항우연에서 산림청이나 공군의 Ka-32 빌려다가 테일프로펠러 (VTDP) 적용시키고 연구 좀 해서 관련기술을 개발했으면 좋겠습니다.

  

  

• 므흐흐 | 2009-10-09 | 추천 0

  로터에 힌지 시스템이 없다고 메인을 순수하게 양력 발생용으로 단정하시는것은
  옳지않습니다.
  헬리콥터비행교본을 보면 하버링없이하는 급상승이나 급하강에서
  헬리콥터의 기수를 앞으로(급상승)또는 뒤로(급하강) 기울임으로써 메린로터의
  회전력을 추력으로 바꾸는 일은 허다하거든요.
  또한 힌지를 이용해 로터 자체를 앞으로 기울임으로서 동일한 효과를 이룩하죠.
  1990년대 초반의 명품인 가와사키117시리즈부터는 힌지를 없애고 단지 로터블레이드의
  피치를 변환시킴으로서 동일한 효력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렇듯 추력계통의 부품을 간소화시키면 출력의 저하가 없고 정비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테일프로펠러(추력을 담당하므로 로터보다는 프로펠러가 어울리겠지요.)는
  분명 구식 오토자이로에서 영감을 얻어 샤인엔에서 체화시켰겠지만 이미 블랙호크 개량에서
  맛뵈기를 보인바있으므로 옵션의 하나로 주구장창 연년세세 써먹을수도 있습니다.

  

  

• 우꼬 | 2009-10-09 | 추천 0

  메인로터는 기존의 로터와는 달리 순수하게 양력을 발생시키는 용도로만 사용되기 때문에 테일로터가 사라지는 일은 없지 않을듯 합니다.

  

  

• 바람뫼 | 2009-10-09 | 추천 1

  보자마자 떠오르는 생각이… "꽁치?"

  

  

• poirot | 2009-10-09 | 추천 0

  추진용 로터같군요.

  

  

• 콜라 | 2009-10-09 | 추천 1

  어차피 메인로터에서 토크가 상쇄되니 테일로터가 꺼지더라도 안정성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계속 달릴 것 같쟎아요?

  

  

• banana | 2009-10-09 | 추천 0

  오랜만에 시콜스키에서 새로운것을 보여줬네요. 코만치의 원래 Project였던 LHX가 다시 부활한듯한 느낌이네요.
  우리 KAH도 저걸 베이스로 하면 않될까요?

  

  

• i nv y | 2009-10-09 | 추천 0

  개인적 생각입니다만...테일로터(?)는 양산형에 이르면 아마도 사라지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정비소요 증가,피탄시 고위험 발생부위 감소 등으로 저 부분은
  아마도 제거 당하지 않을까 하는 ;
  
  전방,상방,하방,측방 시야확보 측면에서 참 이쁘게도 그려놨네요.

  

  

• 펜리스펜릴 | 2009-10-09 | 추천 0

  아..저도 샤이엔을 잠시 떠올렸는데...신기한 형태군요....

  

  

• 파괴와 창조 | 2009-10-09 | 추천 0

  동축반전로터 채용...외형은 "AH-56 샤이엔"이 연상되는군요..후미로터는 샤이엔에도 선보인봐 있는 속도가속용 로터로 추정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