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1]

• 할수있다 | 2009-10-06 | 추천 2

  추억의 교련시간 필수아이템

• 할매 | 2009-10-08 | 추천 0

  자매품 3종세트 사진도 같이 올려주셨으면..모자턱끈, 요대, 각반.. 추억이 아련하네요..

  

  

• 므흐흐 | 2009-10-07 | 추천 0

  머플러 대용품. 하도 목이 굵어 간신이 걸쳐났다가 힘주면 빠드득하고
  간신히 붙여놓은 벨크로가 뜯기던 추억이.......
  그리고 훈도시는 긴 광목천 두개 입니다.

  

  

• K-9포대장 | 2009-10-07 | 추천 0

  저기에 고등학교 마크도 찍여있었죠... 교련시간에 착용했었다는...

  

  

• 스티븐 | 2009-10-07 | 추천 0

  고등학교 교련시간 생각나는군요.

  

  

• tilover | 2009-10-07 | 추천 0

  이거 사열할때 목에다 두른 거 아닌가요? 인사계원이랑 같이 만들곤 했는데ㅋㅋㅋ

  

  

• ▒로카▒ | 2009-10-06 | 추천 0

  아무래도 제가 저걸 사용한 마지막 세대(?)겠군요. 교련복입고 교련받은 마지막......ㅋ
  93년도, 고등학교 1학년때만 교련복을 입고 구보 조금, 제식훈련 조금 받았죠. 제식 실기시험도......
  2학년때는 교련복을 입지않고 체육시간과 동일, 시험기간에만 교련교과서 국난극복사등을 위주로 필기시험봤습니다.
  그러니까 78년생 부터는 교련복을 입지도 않고 제식훈련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99년 정도 부터는 신병교육대로 입소하는 장정들 중에 왼손, 왼발이 같이 나가는 경우가 종종 눈에 뜨이더군요. 대충 1개 소대당 1-2명쯤? 그 전에는 중대당 0-1명쯤? 거의 없었는데요. ^^;;

  

  

• APFSDS (임성진) | 2009-10-06 | 추천 0

  리필님 : 더이상 쓸일이 없어 처박아 둔 덕(?)에 가로줄이 생겼습니다.
  원래대로라면 Y형으로 줄을 잡아 둬야 하죠. 보관할 때도 접지않고 곱게 모셔둬야 하고….

  

  

• raptor79 | 2009-10-06 | 추천 0

  나이 30이 넘었는데 저런건 처음본다는....

  

  

• 무시칸 | 2009-10-06 | 추천 0

  필승의 윤병장님, 그러시면 군대시절 이전의 교련시간에 대한 언급을 하셨으면 제가 눈치를 챘을텐데요. ㅎㅎ

  

  

• 필승의 윤병장 | 2009-10-06 | 추천 0

  (잉~??...저 50대인디....)

  

  

• 무시칸 | 2009-10-06 | 추천 0

  '요대, 각반' 이라는 것도 있었죠.

  

  

• 무시칸 | 2009-10-06 | 추천 0

  휭맨님, 장교가 되고싶어님, 찢어진 워커님, Bluegazer님, 시드래건님, 그라프쉬페님, 필승의 윤병장님 이 분들은 40대 미만이신 것 같군요. 가장 젊으심 분은 '장교가 되고싶어'님일 것 같군요.

  

  

• 무시칸 | 2009-10-06 | 추천 0

  위에서 리플 달으신 14 분은 적어도 40대 내지는 50대이시군요. ㅎㅎ

  

  

• 콜라 | 2009-10-06 | 추천 0

  그러게요. 교련시간을 생각했습니다. ^^;
  

  

  

• 리필 | 2009-10-06 | 추천 0

  정말 오랫만에 보내요 ~
  우리땐 저거 후줄근해서 사제로 만들어 썻던 기억이...
  그나저나 사진처럼 옆으로 접으면 각 안잡히던데 ㅎㅎ

  

  

• 땅파는사람 | 2009-10-06 | 추천 0

  저희학교도 파란색이엇다는 ㅇㅅㅇ....
  아 참 째진워커님 제 직업은 매매가 아닌 중장비 임대&조종이랍니다아~~~
  매매할 능력이 있다면 월매나 좋을까유
  인간관리의 한계를 느껴서리 몇대잇던거 팔아버리고 혼자 1대로 살살 벌면서 하루하루 살아간다는(야!)
  .......농담이고요 먹고살만큼은 벌게되더군요 ^^;;;;

  

  

• 빤스지기 | 2009-10-06 | 추천 0

  울 교련 선생은 김일성고지 전투 부상자였는데 무지막지하게 팼죠
  기억나는 기합
  교련용 총목 붙잡고 업드려 뼜쳐......... 개머리판만 바다겡 대고

  

  

• 그라프쉬페 | 2009-10-06 | 추천 0

  나도 저런건 첨봅니다....이래야 노땅 취급안될껀데 ㅜㅜ
  저거 아시는분들은 죄다 노땅이신듯 ㅡ.ㅡ;;;

  

  

• APFSDS (임성진) | 2009-10-06 | 추천 0

  교련하면 한강철교와 김밥말기 외에는 기억나는게 없는 훈훈(?)하고 알찬 시간.

  

  

• 빤스지기 | 2009-10-06 | 추천 0

  머플러 군요. 교련때 쓰던거..는 파란색이었는뎅?

  

  

• Bluegazer | 2009-10-06 | 추천 0

  공군 전투기 조종사들의 '빨간 마후라'도 사실 저렇게 생겼습니다. 진짜 머플러처럼 길게 만들어진 것도 있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착용 빈도가 떨어지죠.

  

  

• 시드래건 | 2009-10-06 | 추천 0

  해군 수병 동정복에 같은용도로 흰색 비슷한게 있지요.. 이거 명칭을 까먹었네요 ㅡ_ㅡa

  

  

• APFSDS (임성진) | 2009-10-06 | 추천 0

  찢어진 워커님 : 흰색 머플러의 경우 의장행사 뛰는 병력을 제외하면 쓸일이 없다보니 생소한게 당연한 일입니다. 전투화까지 다려서 신는 괴랄한 곳이니….

  

  

• 필승의 윤병장 | 2009-10-06 | 추천 0

  군생활 전부동안 하던 머플러군요.
  색깔은 청색이었지만, 매우 정겨운 넘이지요.

  

  

• 찢어진 워커 | 2009-10-06 | 추천 0

  저런 것도 지급했나요?
  전 보지를 못해서...@@

  

  

• 할수있다 | 2009-10-06 | 추천 2

  추억의 교련시간 필수아이템

  

  

• Anubis | 2009-10-06 | 추천 0

  http://blog.naver.com/seewulf.do?Redirect=Log&logNo=150004172753
  
  

  

  

• APFSDS (임성진) | 2009-10-06 | 추천 0

  정답이 너무(?) 빨리 나왔군요...;;;
  머플러, 흰장갑, 흰전투화끈 삼위일체의 일부인 의장용 머플러 맞습니다.
  정답이 나왔으니,
  "오얼~*∞"
  나갑니다.

  

  

• 장교가 되고싶어 | 2009-10-06 | 추천 0

  기수 목토시 플러스아이템은 흰장갑

  

  

• 휭맨 | 2009-10-06 | 추천 0

  가슴 가리개(?) 아닌 지요? 목과 첫 단추 사이의 삼각부분 가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