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월광 | 2009-10-05 | 추천 1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폭도들에게서 시위대를 지켜주려고 용쓰시는 정의로운 아줌마분이 될수도 있을거같은.. ㅋ

• 스캅 | 2009-10-05 | 추천 0

  그게 아니라 전경 아들 둔 엄마가 시위대로부터 아들을 지키는 사진이네요.

  

  

• 콜라 | 2009-10-05 | 추천 0

  웃동네에서는 화가는 굶어죽지 않겠군요.

  

  

• 월광 | 2009-10-05 | 추천 0

  아 그렇네요 ㅋ

  

  

• panzer | 2009-10-05 | 추천 0

  '폭도들에게서 전,의경들을 지켜주려는 할매' 라고 이야기 하시는게 더 알맞은 표현이지요. ^^

  

  

• 월광 | 2009-10-05 | 추천 1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폭도들에게서 시위대를 지켜주려고 용쓰시는 정의로운 아줌마분이 될수도 있을거같은.. ㅋ

  

  

•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0-04 | 추천 0

  그나저나 덕형님은 진짜 오랜 만에 보시는 것 같습니다.. 추석 잘보내셨죠??? (진짜 오랜 베타랑 맴버님께서 오시니 반갑습니다. ^^)

  

  

• panzer | 2009-10-04 | 추천 0

  정말로 저런 무개념 시위들 온몸으로 막는 전,의경분들의 노고에 다시한번 경의를 표합니다.

  

  

• panzer | 2009-10-04 | 추천 0

  덕형당님 아까 그 사진까지 올려주시죠. 할매는 그렇다 치고 그 가시나가 더 자극적이네요.
  

  

  

• 덕형당 | 2009-10-04 | 추천 0

  panzer 님 죄송합니다. 댓글 다신 후 사진을 바꾸었습니다. 어린 것은 뭘 모르고 날뛴다고 치부하더라도 이 늙은 이는 무엇인지..........
  

  

  

• [mohaa]LJH헌짱 | 2009-10-04 | 추천 0

  뚫어뻥인가? 저것은?

  

  

• panzer | 2009-10-04 | 추천 0

  마지막 사진이 또 저를 열폭하게 만드네요. 어떤 가시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