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블리자드 | 2009-08-13 | 추천 0

  재미있군요...^^ 사진 담아갑니다.

  

  

• tetegy | 2009-08-11 | 추천 0

  영국의 군용기들은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나름 멋이 있더군요. 헌터라든지, 버캐니어라든지, 벌컨이라든지, 라이트닝이라든지...^^;;;

  

  

• 계림 | 2009-08-11 | 추천 0

  마지막 비행기 저 꼬리날개에 A-10 몸통을 단 형태의 OV-10이 생각납니다.

  

  

• 파도에서삼사교 | 2009-08-11 | 추천 0

  M14의 변신은 재탄생 된듯한 느낌....

  

  

• 힌덴부르크 | 2009-08-11 | 추천 0

  저번에 사진방에 올라온 사진중에, 급유구를 뜯어서 프루브에 대롱대롱 달고서 날아다니던 비행기 사진이 있던데...뭐 그 비슷한 경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 콜라 | 2009-08-11 | 추천 0

  영국 비행기는 딱 보면 영국제같죠. ^^
  문화적 차이가 저런 데서 드러나나 싶습니다.

  

  

• STG44 | 2009-08-11 | 추천 0

  맨마지막 비행기.....1945 가 생각나네요.

  

  

• 김상우 | 2009-08-11 | 추천 0

  미해병대였나? 부셔진걸 수리했다는 사진과 글을 어디서 본것같습니다

  

  

• alfvl123 | 2009-08-11 | 추천 0

  그나저나 저 셔틀콕(?)은 왜 윗부분이 저렇게 부러져있을까요?? 무슨 사고가 있었던거 같은데요...

  

  

• 그라프쉬페 | 2009-08-11 | 추천 0

  마지막비행기 영국산인가요?
  미국 비행기만 보다 러시아제 처음봣을때 그 이질감보다 100배쯤 더한게 엣날 영국비행기던데 ㅎㅎ
  특히 발칸 폭격기 ...

  

  

• tetegy | 2009-08-11 | 추천 0

  De Havilland社의 DH.110 Sea Vixen 으로 보입니다.

  

  

• meageusin | 2009-08-11 | 추천 0

  맨 마지막 비행기는 뭐죠??? 처음보는듯한 기체인데.... 겁나 신기하네

  

  

• KNMBT | 2009-08-11 | 추천 0

  정말이군요 셔틀콕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