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알보르왕국 | 2009-08-12 | 추천 0

  내 친구 가 지금 대위입니다.. 이번에 진급을 했조 이야기 들어보니 파견 시험을 치른다구 하더군영
  여러국가들에 파견혹은 연수를 간다구 하더군영 우리나라에두 우호적 군사 교류한나라는
  교환병으루 보내지고 온다구 합니다.. 하지만 1년에 3명정도 간다고 합니다. 시험을치뤄서조
  갔다오면 진급두 빨라진다구 합니다. 그래서 많은 위관들이 시험을 본다구 합니다.
  못해두 스타달라면 3번에서 4번은 다녀와야 한다더군여 .... 내친구두 시험 본다구 하더군요
  

  

  

• 어부바 | 2009-08-10 | 추천 0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반적으로 대사관에 있는 무관은 '대령' 급입니다.

  

  

• 젊은조갑제 | 2009-08-10 | 추천 0

  원래 변호사를 허가낸 사기꾼 무관은 허가받은 스파이라고 하죠

  

  

• 루즈 | 2009-08-10 | 추천 0

  저런 사람들이 곧 스파이라고 하던데.. 정부에서 유심히 관찰한다고

  

  

• 팬져마이어 | 2009-08-10 | 추천 0

  제가 20살때까지 파주에 살았었습니다. 판문점과는 가까운데 살았었는데
  제 기억으로는 영국군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구르카더군요.
  그리고 한국전에 참전한 국가들은 보통 한국에 파견되어있다고 알고있네요

  

  

• one shot one kill | 2009-08-10 | 추천 0

  각 대사관마다 무관이 파견되어 있습니다.
  
  저곳에 온 사람들은 유엔사 소속 뿐만 아니라 대부분 대사관 소속 각국 무관들입니다.

  

  

• 막강58포병 | 2009-08-10 | 추천 0

  원래 국방이외에 있는 군인들이라면 판문점이나 교환학생으로 파견된 예비사관들 이겠지요.
  그런 사람들을 군인이긴하나 굳이 국내에 있는 군인들로 포함까지는..
  국방이외에 미군이외에 다른군인이 있다는것은 생각하기 싫군요

  

  

• 폐쇄은둔 | 2009-08-10 | 추천 0

  Oberst 오베르스트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 폐쇄은둔 | 2009-08-10 | 추천 0

  첫번째 사진은 독일연방군 장교입니다. 계급은 대령이군요.

  

  

• hongyks | 2009-08-10 | 추천 0

  유엔사의 군인들과 각국 대사관의 무관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 교육을 위해 파견된 사관생도들과 특수부대원들이 있습니다.

  

  

• 허접군사매니아 | 2009-08-10 | 추천 0

  중립국 관리 위원회 소속 스위스군과 스웨덴군하고, 각국 대사관 무관..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