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유현영 | 2009-08-10 | 추천 0

  L85는 왕따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엠십사의 분노가 느껴지네 ㅎㅎㅎ

  

  

• 콜라 | 2009-08-10 | 추천 0

  mp3역사 관련입니다. 이게 제일 맞는 얘기같습니다.
  http://atmp3.tistory.com/53

  

  

• CHAOS | 2009-08-10 | 추천 0

  아 제가 말한 것은 카세트테입 형태를 한 물건 이전이고요. 그보다 몇년 먼저일겁니다. 새한미디어의 광고와 전시회장에서 본 기억이기 때문에 그것이 OEM납품이었는지는 모르겠고요. 실제 판매용 제품이 시중에 등장하기 1-2년 전에 기술을 과시하는 광고카피를 본 것이 최초로 접했던 것입니다. 그후 1년 정도 후에 코엑스의 전시장에서 관련물품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MP3CDP가 등장하기 전 일입니다. 컴퓨터에서 윈앰프로만 듣던 MP3파일을 휴대용 기기에서 재생한다는 아이디어는 그때 처음 접했기 때문에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카세트테이프 모양을 한 MP3P는 한참 후의 일입니다. 그걸 두고 얘기하는 건 아닙니다.

  

  

• js3151 | 2009-08-10 | 추천 0

  삼성과 LG같은 대기업이 제외된 이유는 KPAC에 가입이 안되어있어서 그런것입니다.
  KPAC에 가입되어있는 업체는 특허적용을 받지 않기로 했는데 문제는 KPAC에 가입되어있던
  업체들이 하나 둘 도산하면서 지금 남아있는 업체가 별로 없다는것이죠.

  

  

• 양동철 | 2009-08-09 | 추천 0

  M16개샠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드루이드 | 2009-08-09 | 추천 0

  특허를 해외에 팔면서도 국내 중소기업에겐 특허료를 면제해 주도록 해놓은 대목을 보면 대기업의 특허권 침해에 국내중소기업이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알겠군요.
  덕분에 삼성과 LG는 특허료면제에서 벗어나서 후덜덜하겠군요.
  
  최근에 미국의 특허전문 운영회사에서 우리나라에 와서 쓸만한 특허를 싹쓸이하고 있다더군요.
  조건도 상당히 좋더군요. 국내외특허출원을 회사에서 알아서하고 특허료를 받으면 회사와 발명가가 반씩 나눠먹는거더군요.
  그에 비해서 국내 대기업들은 특허를 거의 날로 먹을려고 덤빈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국내대학에서는 국익을 위해서 장래가 보이는 특허의 경우는 국내에 남길려고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까지나 애국심만으로 막을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지루남 | 2009-08-09 | 추천 0

  http://www.mahazen.org/technote6/free3.php?board=free3&page=6&sort=comment&command=body&no=444
  
  여기 게재된 중앙일보 기사를 참조하세요. MP3 플레이어가 세계 최초로 국내서 개발됐지만 이제 로열티를 물어줘야할 상황이 잘 나와있습니다.

  

  

• js3151 | 2009-08-09 | 추천 0

  mpman이라는 회사에서 처음 mp3p를 만들어서 새한미디어마크달고 출시했죠..
  하지만 당시 가격에서도, 성능에서도(메모리용량) 카세트테잎에 밀려 사장되다시피했죠.
  휴대용 CDP가 나오고 CD-R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 시작 할 무렵 MP3CDP를 만들어 OEM으로
  미국에 납품하던게 힛트를 쳤죠. 이후 국내에 출시한것이 여러분이 알고있는 아이리버 CDP입니다.
  즉 엠피맨=>레인콤으로 사명이 변경된것(인수된건지 변경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이고
  MP3P관련특허는 현재 레인콤이 가지고있습니다.

  

  

• FLAK | 2009-08-09 | 추천 0

  RFB인가 저거 사격영상을 보니 후덜덜하더군요^^;;

  

  

• ㅋㅋㅋ | 2009-08-09 | 추천 0

  MP3가 세한미디어에서 처음만들었다는소리는 처음들어보는군요
  아마 세한에서 판매했던 카세트형 MP3를 이야기하신다면 세한은 미국판매용으로 한벤처기업에서만든 카세트형MP3를 OEM으로 판매했을뿐입니다[이것도 삼성과 엠피오든 이미 많은 제품들이 나온후 미국납품용으로[자동차카세트라는 존제때문에 -ㅅ-]판매했죠]
  실제로 MP3를 처음 판매한곳은 세한으로 봐야되지만 이것도 한벤처기업에 OEM으로 납품받은것을 판매했을 뿐입니다 다만 국내에는 해외판매후 국내도입이 되었다는것이지요
  현제는 사라진회사이지만 [그것을 이어받은 회사는 있습니다]
  한때 세한과 삼성에 동시납품하다 [OEM으로]삼성이 독자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며 관계가틀어진후 납품문제로 힘들어했었죠
  한가지 제미난것은 세한이 그회사의 제품을 OEM으로 납품받은후 다시 해외업체에 납품을했고 이제품이 세계최초의 MP3라는이름으로 알려져버렸죠 -ㅅ-
  참고로 최초의 MP3는 32메가와 40메가짜리 두가지가 존제했지만 가격문제로인해 16메가짜리가 납품되었다는 슬픈이야기가있죠 -ㅅ-

  

  

• stranger | 2009-08-09 | 추천 0

  사진에 FNC,SG-550이 없는게 좀....가스피스톤식 M4하고 HK416을 비교하면 어떨려나요?? 그래도 독일제니까 HK416 이 더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G3 정말 훌륭한 총이라고 생각합니다.돌격소총,저격소총,기관총?? 은 좀 아닐려나....

  

  

• 전쟁놀이 | 2009-08-09 | 추천 0

  F2000은 왜 민수용 버젼 사진이 나온?? 아닌가... 민수용 같은데..

  

  

• CHAOS | 2009-08-09 | 추천 0

  one shot one kill님은 알고 계시나보네요. 요즘 사람들은 잘 모르는 사실인데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한 MP3플레이어를 최초로 만들어 낸 곳이 옛날에 카세트테이프와 비디오테이프 제조사로 유명했던 새한미디어라는 사실... 이것이 최초로 공개된 때에 메모리가 아마 16MB인가 그랬습니다. 기껏 128k로 인코딩한 노래 5~6곡 들어가는 수준이었죠. 처음 광고를 보았을 때 그 획기적 아이디어에 혀를 내둘렀던 기억이 납니다. 몇년 기다렸다가 메모리 좀 늘어나면 사야겠다고 결심했더랬죠. 대용량 플래쉬메모리의 상용화가 더디게 진행되자 1인치 하드디스크를 집어넣은 시제품을 만드는 등 여러가지 새로운 시도를 했었습니다. 지금은 새한미디어가 MP3플레이어를 만들지 않지만 어쨌든 한 작은 업체가 우리의 일상생활을 크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 CHAOS | 2009-08-09 | 추천 0

  HK33 오타....사진의 총은 HK53입니다. 한때 제가 가장 좋아했던 총이에요. 이걸 빼먹지 않고 넣어줬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편집한 사람에게 박수를... FNC가 빠진 것이 좀 아쉽...

  

  

• BIW | 2009-08-08 | 추천 0

  SA80 눈물을 주륵주륵

  

  

• 이성계 | 2009-08-08 | 추천 0

  아, 구석에,,, 우리의 사팔십이,,,

  

  

• one shot one kill | 2009-08-08 | 추천 0

  돌격소총계의 아담이자 이브 mp44
  
  물론 한국엔 소니 워크맨을 버로우 시킨 mp3가 있다 음하하하.

  

  

• 녹색성장 | 2009-08-08 | 추천 0

  M14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