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유현영 | 2009-08-10 | 추천 0

  세번째 사진보니 동생한테 밥 챙겨주는 형 ㅋㅋㅋㅋㅋ

  

  

• DARKSKY | 2009-08-10 | 추천 0

  공중 급유 임무시에만 공중급유하는 깔대기를 보조연료 탱크 다는 곳에 장착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공중급유해주는 쪽의 가운데 파일론 부분의 앞부분에 작게 튀어 나온 것이 펌프를 구동하기 위한 작은 프로펠러 입니다.

  

  

• avionics | 2009-08-10 | 추천 0

  일단 미공군이 사용하는 붐 방식이 아닌 유럽 및 미해군이 사용하는 프로브 엔 드로그 방식입니다. 이 방식의 장점 중 하나가 굳이 전용 급유기가 아니더라도 아무 항공기에 급유장치가 일체화 된 연료탱크를 탑재하면 유사시에 급유기로 전용이 가능 하다는 것 입니다. 일체화 된 급유탱크는 보통 150~300갤런의 연료가 들어 있으며 상황에 따라 상당히 요긴한 전력이 될 것 입니다.

  

  

• Kdesign | 2009-08-09 | 추천 0

  전투기 끼리도 도시락을 나눠먹는군요.
  그런데 전투기도 공중급유해주는 깔때기(?)를 항시 휴대하고 다니나요?

  

  

• 월드포토 | 2009-08-09 | 추천 0

  맨 밑의 사진. 해리어는 아즉 빨대 안뽑았는데요.

  

  

• DARKSKY | 2009-08-09 | 추천 0

  같은 체급의 전투기끼리 공중 급유하면 급유 받는 항공기에 만땅으로 급유는 불가능하겠죠??!!
  너무 당연한 건가!!

  

  

• 바보새 | 2009-08-09 | 추천 0

  블라디 보스톡에서 모스크바까지 7박8일 ㅠㅠ

  

  

• 바보새 | 2009-08-09 | 추천 0

  당근^^ 땅이 바다보다 넓어서지요...

  

  

• 태극 | 2009-08-08 | 추천 0

  다른애들은 다 해상급유라 이해가 대는데 러시아 애들은 왜 저러는지 아시는분?

  

  

• 소아범 | 2009-08-08 | 추천 0

  윗사진에 수호이-24와 31이 상당히 닮아보이는군요~

  

  

• 김 지현 | 2009-08-08 | 추천 0

  실제로 전시에는 버디급유할 가능성이 적겠죠?